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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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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885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배꼽옆이랑 위에 가로 주름은 왜 생기는거에요???
└ 너무 자세히 보신거 아니에요??ㅋㅋㅋ 앉으면 접혀서요...
└ 아!!! 그렇군요!! 확대해서 봤어요~~
└ 부끄럽군요..ㅋㅋ
2023-03-10
354884
익명게시판
익명
토닥
2023-03-10
354883
익명게시판
익명
기만자!!!
└ ㅋㅋㅋㅋㅋ죄송함돠
└ 하나도 없는 배와 제주도에 부러워서 그만 ㅎ
└ 다음에는 힘 빼고 올리겠습니다 ㅋㅋㅋ
└ 멋져요 힘빼도
└ 감사해요^^
2023-03-10
354882
익명게시판
익명
서울을 살아도 나이먹으니 사람만나는게 어렵더라고요 그냥 스쳐가는 사람들뿐이라 맘통하는 사람을 만난다는게 쉬운게 아니구나를 더 느끼고 있습니다
└ 네, 나이기 든다는 것이 건강뿐만 아니라 여러가지의 것들이 힘들어지게 된다는걸 새삼 느끼고 있답니다. 특히 사람을 좋앙사는데 그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는것도 점점 어려워진다는것을 새삼 느끼고 있는 현실이네요. 그래도 아직은 포기하고싶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이곳에서 이렇게 두리번 거리는 이유겠죠. 감사합니다^^
2023-03-10
354881
익명게시판
익명
제주도?
└ 네! 서귀포요
2023-03-10
354880
익명게시판
익명
기만자
└ 앗ㅋㅋㅋ 쏘리...
2023-03-10
354879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건 말씀하시고 서로 생각 나눠야죠
2023-03-10
354878
한줄게시판
ILOVEYOU
사랑해
2023-03-10
354877
익명게시판
익명
전국구인싸는 드물죠. 깊은 연륜과 인성 그리고 매너 어느하나 부족함이 없어야하죠. 딱한분압니다. 오늘도 화이팅
└ 네. 정말 힘든거같아요. 나이가 드니 더 힘들구여 . 모든것을 갖췄다고 생각되어도 그것은 혼자만의 생각인 경우가 많더라구여. 타인이 느끼는 완벽함은 없지 았을까 생각한답니다. 아...물론 저는 완벽한인간도 아니고그런 인간이 되고싶지 않습니다. 그저 편하게 일상을 논하고 의미없는 한마디에도 깔깔거릴수 있는 상대면 충분하답니다^^
2023-03-10
354876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습니다. 좋은 만남이어가시길~준프로급인데 경남엔 기회가 없네요^^
└ 감사합니다ㅎ언젠가는 기회가 오지 않을까요ㅎㅎ
2023-03-10
354875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공감ㅋㅋㅋㅋㅋ제남친은 저 따가워하는거 재밌어하면서 일부러 안깎아요 ㅋㅋㅋㅋㅋ따가워하면 더하는 아빠냐고....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남친도 저녁키스 유난히 재밌어 하더라구요
2023-03-10
354874
한줄게시판
move
오운
└ 안
└ 안
2023-03-10
354873
한줄게시판
mary93
뉴욕사는 분 계실까요 30대
2023-03-10
354872
익명게시판
익명
경남인데 포기하고 삽니다^^
└ 네...그게 현실이더라구요 ;;; 그래도 포기는 하지 마세요..저는 나이때문이기도 하기에 아직 젊으신 분이라면 포기는 말고 두루 두루 고민해 보세요. 좋은 상대가 나타날 수 있으니까요. 우리 서로 힘냅시다~! 파이팅~!!!!
└ 나이가 많아서요ㅎ 그래도 희망이 잇죠. 수영장다녀보려고 합니다
└ 전 이 곳에서 수영장을 오래 다녔답니다. 물론 운동을 위해서 다녔던 것이고 가끔 술도 먹고 했는데 그냥 수준 차이는 좀 나더라구요 ㅎㅎㅎㅎ어쨌든 수영을 다니든 무엇을 하든, 사람들과 같이 어울리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어차피 사람들 틈에서 살아야 하니까요.....수영 화이팅~!^^
2023-03-10
354871
익명게시판
익명
서울중심주의..!
└ 네, 충분히 인정 합니다. 서울 살때는 인정하기 싫었는데 지방에 살아보니 사람들이 왜 서울로 가는지 충분히 이해가 가더라구요. 특히 젊은 친구들은 어서 어서 서울로 가야하겠더라구요^^
2023-03-10
354870
익명게시판
익명
지방 어디쯤이세요?
└ 제주 3년 / 전주 4년째 입니다
2023-03-10
354869
자유게시판
꿀벅지26인치
전 만보걷기..ㅋ 프사들고 계신게 낫이랑..무엇인가요?^^
2023-03-10
354868
익명게시판
익명
동호회활동외엔 만들수 없을듯요ㅋ
└ 네 정말 그 방법이 거의 유일한데 사람들 수준이 많이 차이가 나는 것 같더라구요 ;;; 몇번 나가보다 거의 포기했어요 ㅋ
2023-03-10
354867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희안하게 날이 흐리면 만나던 섹파 생각나네요 당일에 만나자하면 시간 맞춰주며 함께하며 내 땀을 닦아주던 그녀가 생각나네요 맘껏 질내사정하게 해줬었는데..
2023-03-10
354866
익명게시판
익명
예전에 많이 들었던 소리네요 퇴근이 늦는 편이라 아침에 면도해도 밤이되면 지금도 올라오는데 당시 사귀던 여친이 아파하긴했었… 갑자기 그립네요
└ 토닥토닥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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