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54817 익명게시판 익명 서울중심주의..!
└ 네, 충분히 인정 합니다. 서울 살때는 인정하기 싫었는데 지방에 살아보니 사람들이 왜 서울로 가는지 충분히 이해가 가더라구요. 특히 젊은 친구들은 어서 어서 서울로 가야하겠더라구요^^
2023-03-10
354816 익명게시판 익명 지방 어디쯤이세요?
└ 제주 3년 / 전주 4년째 입니다
2023-03-10
354815 자유게시판 꿀벅지26인치 전 만보걷기..ㅋ 프사들고 계신게 낫이랑..무엇인가요?^^ 2023-03-10
354814 익명게시판 익명 동호회활동외엔 만들수 없을듯요ㅋ
└ 네 정말 그 방법이 거의 유일한데 사람들 수준이 많이 차이가 나는 것 같더라구요 ;;; 몇번 나가보다 거의 포기했어요 ㅋ
2023-03-10
354813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희안하게 날이 흐리면 만나던 섹파 생각나네요 당일에 만나자하면 시간 맞춰주며 함께하며 내 땀을 닦아주던 그녀가 생각나네요 맘껏 질내사정하게 해줬었는데.. 2023-03-10
354812 익명게시판 익명 예전에 많이 들었던 소리네요 퇴근이 늦는 편이라 아침에 면도해도 밤이되면 지금도 올라오는데 당시 사귀던 여친이 아파하긴했었… 갑자기 그립네요
└ 토닥토닥
2023-03-10
354811 익명게시판 익명 응원해용
└ 응원 감사합니다!!
2023-03-10
354810 익명게시판 익명 7년이면 이제 그곳에도 마음속 문을 열어주세요~~ 기다리고 있었을 거예요
└ 횟수로 7년이기는 한데 두군데를 옮겨서 3년 3년. 결국 3년 적응 못했고, 다른 곳에서 4년째 됐는데 챗바퀴 돌아가는 것 같네요^^;;; 출근, 직장, 퇴근, 집. 그리고 레홀 ㅎ ㅎㅎㅎ
2023-03-10
354809 익명게시판 익명 혼돈하다 혼돈해ㅋㅋㅋ
└ 카오스
2023-03-09
354808 익명게시판 익명 서로를 숨기며하는 대화 속에서 너는 나를 단박에 파악했고, 나역시 얼추 그러했지만… 어딘가 모르게 이어졌다는 느낌은 없었다. 그렇지만 생각이 났다. 이런 일은 인생에 잘 없음으로 단언하자면 참 별일이다. 그 후 내 인생의 주어가 내가 아니게 됐음에…. 그러니까….이 사건이 무엇이길래 나를 흔드는가? (나는 네가 떠올라..) 이게 맞을까요? 3-4번 읽었습니다….
└ 골치아프시겠다
└ 골치는 안아파요~ 어떤 언어로 말을 전하고 싶은지가 더 중요해서요! 글쓴이님이 엉킨 마음 속에도 말한게 어디예요,
2023-03-09
354807 익명게시판 익명 어머 좋다 2023-03-09
354806 익명게시판 익명 할수잇죠 흥분하는데ㅋㅋ 2023-03-09
354805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니까 .. ..
└ 집에 가자~
└ 손잡고 가자~
2023-03-09
354804 자유게시판 musicool 밥먹는거 좋아하는 남자있을까요? 축구하는거 좋아하는 남자있을까요? 하고 비슷한 질문 같아요. 2023-03-09
354803 자유게시판 musicool 새것은 좋아요 ㅎ
└ 손이 근질근질 합니다
2023-03-09
354802 익명게시판 익명 어렵네요
└ 근데 난 왜케 쉬울까요
└ 무슨말인지몰것음
└ 화이팅!
2023-03-09
354801 익명게시판 익명 글 수정을 몇번을 하시는건지ㅋㅋ
└ 안녕! 최종 (2) - 복사본_찐
└ 안녕!진짜진짜최종.pdf
2023-03-09
354800 익명게시판 익명 30줄에 수십명 경험했다는 사람보다는 더 좋아요. 2023-03-09
354799 익명게시판 익명 귀엽 2023-03-09
354798 익명게시판 익명 무조건 말해야죠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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