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027 레드홀러 소개 섹스는맛있어 엇 88년생이셨네..? 글만 봤을땐 나이가 더 있으실 줄 알았...ㅋㅋㅋㅋ
└ 한때는 유쾌하게 글을 쓰곤 했지만 이제는 그러면 오히려 너무 가볍게만 보일까봐 가급적 진중하게 글쓰려 노력중입니다 하지만 몸무게는 예나 지금이나 동일하게 진중합니다 		2024-12-02
392026 자유게시판 평화주의자 핥 입니다
└ 핥 이예요?헐~ 		2024-12-02
392025 레드홀러 소개 섹스는맛있어 성의있는 자소서 너무 좋네요. 반가워요
└ 네~ 반갑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2024-12-02
392024 자유게시판 바람이분다요 리얼합니다~~~ 모든자세가 좋아요 전1,2번 표정과 신음소리 모두 자극적으로 느낄수 있어요 2024-12-02
392023 자유게시판 바람이분다요 제껀 16인데 여친은 이쁘다고 좋아합니다. 보고싶은 사람 연락안주시나요? ㅎㅎ 2024-12-02
392022 한줄게시판 바람이분다요 2차 경험있는 도우미. 사귈수있을까요?
└ 사귀는 건 문제가 안되지만 신뢰와 책임은 각자의 몫이죠 모든 사람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공사 조심하시길
└ 공사라... 만난지 1년 넘었는데... 설마합니다ㅠㅠ 		2024-12-02
392021 익명게시판 익명 정관 안했는데, 만나온 여자들 모두 질내사정을 원했었습니다. 내가 불안해 해도, 직접 임플라논 박힌거 만져보라고 하기도 하고, 피임약 먹고있는 증거를 보여주기도 하더라구요 깊게 싸줄수록 만족하더군요. 정관 하면 더 편하긴 하겠지만 지금으로서 저는 딱히 필요한가 싶습니다. 2024-12-02
392020 자유게시판 PINION 문신이 예쁘면 다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개인적으로 유두와 보지문신은 좀...
└ 거기에...하기도하는군요....?! 너무 아프겠는데.....???? 		2024-12-02
392019 익명게시판 익명 보지에 싸줘~ 이런말 계속들어서 좋음 ㅎ
└ 아 엄청 흥분되는 멘트네요...들어본적이 가물가물 ㅠㅠ 		2024-12-02
392018 익명게시판 익명 세상에 과연 무조건이 있을까요
└ 저 아래 무조건 여성 있으시네요
└ ㅋㅋㅋ 저 아래처럼 무조건 여성만 만날 수 있냐는 질문이었어요 전 임플라논 했지만 아무나에게 노콘질싸 부탁하진 않거든요
└ 사바사 사람바이사람, 님은 안 되고 그녀는 되고
└ 그러니까 무조건이 있을 수 없다는 얘기 ㅋㅋ 		2024-12-02
392017 익명게시판 익명 선생님 채팅 조금만 올려주시면 안되겠습니까 2024-12-02
392016 익명게시판 익명 만났던 여자들이 다 질싸하라고 했습니다. 임신에 대한 불안이 없으니 다들 좋아하던데요. 강추입니다! 2024-12-02
392015 익명게시판 익명 지극히 정상입니다...우리나라가 성에 대한 편견이 심한편이죠...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것이 아니라면 서로간에 좋다면 뭔들 못하겠어요...성이란 오픈하고 개방할 수 록 더 행복합니다. 2024-12-02
392014 익명게시판 익명 성에 솔직해지는 거라고 봐요. 조신한 도덕적이라면 섹스도 하지 말아야.... 우린 너무 감추고 억압하고 살았어요! ^^ 2024-12-02
392013 익명게시판 익명 이거 뤼튼에서 하셨어요? 저는 저런 거 못 봤는데... 저는 두 번 하다가 그냥 나왔어요... 어떻게 하셨나요? 2024-12-02
392012 익명게시판 익명 네 여자들 좋아합니다. 그런데 미혼은 국가 장래를 위해 아직은 미루고 아이 많이 낳아야 멋진 남자입니다.
└ 무슨소리야 이건......ㅋㅋㅋㅋㅋㅋㅋ 		2024-12-02
392011 익명게시판 익명 정관했다하면 무조건 안에싸라고하죠. 질내가 좋긴하니까요.
└ 질내사정 느낌이 훨씬좋나요??
└ 느낌이 좋다기 보다는 섹스의 끝까지 함께하는 느낌이라 좋아요. 		2024-12-02
392010 자유게시판 키매 편안함에 이르렀길.
└ 지.안. 		2024-12-02
392009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반대로 그런 말을 쓰다가 점점 안 쓰게 됩니다. 안 쓰는 상황에서 더 섹슈얼한 게 많아서요 2024-12-02
39200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렇습니다~예전에는 좀 민망하고 그랬는데 나이가 먹으니~좀 대담해지고~부끄러운게 없어지네요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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