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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54569 자유게시판 ohsome 이건 남자여자 문제를 떠나서 각자의 취향문제 아닐까요? 2023-03-05
354568 익명게시판 익명 이승철이 부릅니다.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ㅠㅠ
2023-03-05
354567 익명게시판 익명 그렇게 좋은데..왜 마지막으로 하세요..
└ 파트너가 결혼해요 ㅎㅎ..
└ 억 ㅋㅋ
└ 그 남자는 이 여자한테 결혼할려고 얼마나 노력했을까?
└ ㅈㄴ)캬....
└ ㅈㄴ) 결혼하고도 곧 연락와서 즐섹할듯요
└ ㅈㄴㄱㄷ)그 남자가 결혼하려고 노력했을지 그 여자가 그 남자와 결혼하려고 노력했을지 모르는거죠. 결혼 시장에선 남자가 갑이란 소리가 있잖아요.
2023-03-05
354566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헬스하고 수영하는데 제대로 운동한 기분 좋아욤 ㅎ.ㅎ
└ 오 동지를 만난 기분이라 만가워요! 대단히 부지런하신 분이시네요
└ 헬스 수영코스 맛본사람 드문데ㅎ.ㅎ 재밌게 오래하쟈구용
2023-03-05
354565 한줄게시판 Muin 말똥말똥
└ 소똥소똥
└ 개똥개똥
└ .........................
└ 뒤똥뒤똥
└ ㅋㅋㅋㅋ뒤똥뒤똥 승!!
2023-03-05
354564 익명게시판 익명 그게 대체로는 '건장하다'는 정도로는 봐줄 수도 있겠다, 남자가 보면 그런 느낌이에요. 2023-03-05
354563 자유게시판 꿀벅지26인치 언제 한번 볼수있을까요? 사진ㅋ 타이밍 어렵네요^^
└ 헙 ^^;
2023-03-05
354562 익명게시판 익명 있어요. 근데 많지는 않아요. 게을러보이고 성적매력 떨어져보인대요. 뚱뚱에서 통통으로 내려오는데도 한참 걸렸는데, 뚱남 좋아하는 사람이 30명 중 1명이었다면, 통남은 10명 중 1명이더군요. 통통도 벗어나려 노력중입니다. 2023-03-05
354561 익명게시판 익명 이 남자 느끼게 해주고 싶다 흥분하는 모습 보고싶다 미치게 하고 싶다 탄성같은 신음 소리 살짝 풀린 눈 바라볼때 왠지 뭔가 해낸거 같은 느낌과 나도 흥분되고 2023-03-05
354560 자유게시판 kelly114 어허~언니야~남이사 내가 뚱하던 말던 뭔상관? 33님이 어떤 스퇄인지는 몰겠지만 저도 장난아니거덩여? 근데 내멋에 살아~^^ 이 세상에 나는 하나뿐이잖아여 그만큼 나는 귀한 존재 아니겠어염? 뚱뚱하다고 해서 연애못하는거 아니고 날씬하다고 해서 수도없이 연애하는것도 아니에오 저두 나름 꽤 연애했다우...뭐 지금은 쏠로지만ㅋㅋㅋㅋ 나 스스로 나를 존중하면서 또 애끼?면서 살아봐염 ^^ 오케?
└ 맞아요!! 나 자신은 진짜 귀한 존재에요!! 네!! kelly114님 감사합니다!!! ㅠㅠ 좋은말 잊지 않을께요ㅠㅠㅠ
2023-03-05
354559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그날 느낌에따라 다른 것 같아요! 2023-03-05
354558 자유게시판 seattlesbest 저거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죠. 나이를 먹으면 그게 보이는데, 정말 20대 후반까지도 좋은게 좋은거려니... 하다가 골로 간 분들도 많이 보아서, 지금 이 상태에서 나이 먹을 수록 차이는 더 벌어지는 것 아닐까요? 뭔가 원하고 기대하는 것이 있으니까, 잘해주려 하는게 인간심리 아닐까요? 좀 더 나아가서, 세상에 평등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지고 태어난 거, 그리고 내가 노력해서 주어지는 것을 가지고, 내가 창출 할 수 있는 최대치를 창출 할 뿐.
└ 오타... 거저네요.
└ 늘그니 인증인가요? ㅠㅠㅠㅠㅠㅠ 늘그니들 슬포
└ 삶에 더 똑똑해진거죠 ㅎㅎㅎ
2023-03-05
354557 자유게시판 seattlesbest Bbw 취향이요. 저. 2023-03-05
354556 자유게시판 그림같아 자신을 사랑하는 게 먼저가 아닐까요 나를 진정으로 사랑해 줄 누군가를 기다리기 보다 나에게 관심을 가지고 자신을 아껴주는 사람이 세상 어떤 누구보다 아름다우니까요
└ 맞아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이 높아져야 된다고 생각해요 근데 저는 아직 그럴준비가 안된건지.. 노력은 하는데 아직은 저를 사랑할 준비가 안되어 있나봅니다
2023-03-04
354555 자유게시판 아뿔싸 날씬한 여자는 뚱뚱한 여자보다는 눈에 쉽게 들어옵니다. 그래서 날씬한 여자를 보게 되는 확률이 높고 그래서 그렇게 보게 되면서 날씬함 외에 다른 것들이 보입니다. 그렇지만 뚱뚱한 여자들도 날씬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뚱뚱한 것이죠. 날씬한 것이 맞는 것이라는 절대증명이 아니기에 뚱뚱한 것은 그냥 ‘다른’ 것중 하나입니다. 사람마다 얼굴의 모양이 모두 다른 것처럼 몸매도 모두가 다른 것일테니까요. 그렇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날씬하면 눈에 쉽게 들어오고 눈에 쉽게 들어오면 더 많이 보게 되고 관심도 높아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절대 값은 아니지만 유리한 것은 사실이죠. 그렇지만 사람은, 그리고 여자는 날씬함과 뚱뚱함 말고도 수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 중 눈에 들어오는 것이 날씬함 말고 또 있을 수 있겠죠.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날씬해도 싫어하는 여자는 많고 뚱뚱해도 좋아하는 여자는 많습니다. 단순하게 이분법적인 그런 시각이 아니라 몸매와 더불어 그 사람의 인격과 생각, 그리고 또 다른 매력이 있다면 뚱뚱함과 날씬함은 그렇게 중요할 것 같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단지’ 뚱뚱하다는 이유로 자존감이 떨어지는 여자는 매력이 없을 것 같아요. 인간이라는 존재에서 매력이란 정말 무궁무진 한 것인데 그 무궁무진한 것을 초기 하고 뚱뚱하다는 이유로 자존감이 떨어진다면 매력이 너무 없을 것 같긴 해요. 뚱뚱해도 충분히 매력적인 사람이, 여성이 너무 많은 세상이잖아요^^
└ 아뿔싸님 적으신 글 보니 공감이 가네요 제가 자신이 없다보니 연애 경험도 잘 없나봐요 저는 여태껏 이쁘고 날씬한 사람이 매력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아직두요.. 자신감을 가지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잘 안되고 있어요
└ 네, 무엇이든 없다고 ‘믿는’사람에게는 쉽게 가짐을 느낄 수는 없겠죠. 하나씩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 가장 자신있는 것들을 상상하고 그 상상 속에 자신을 넣어서 나름 멋진 자신의 모습에 스스로 위안하며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이어간다면 ‘없다’고 믿는 자신감도 생겨날 수 있겠죠. // 하나씩 시작해 보세요. 본인의 가장 자신 있는 ‘그것’을 떠올려보세요./// hh33hh님이 얼마나 매력적인 사람인지 스스로 상상하고 떠올려 보세요.//// 저도 상상해 볼게요^^ 팟튕~!
2023-03-04
354554 익명게시판 익명 사바사겠지만 매력의 포인트가 있느냐가 중요하더라구요
└ 방시혁도 돼지지만, 매력이 있죠..그 능력 하나..
2023-03-04
354553 익명게시판 익명 케바케 사바사지만 원하고 허락한다면 가능하죠 2023-03-04
354552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 뚱뚱의 기준이??
└ 턱살, 뱃살, 봉긋한 가슴, 접히는 팔뚝, 풍만한 엉덩이,,이정도?
2023-03-04
354551 자유게시판 아김반쿠 저 좋아하는데 2023-03-04
354550 익명게시판 익명 나이로비랑 다르에스살람에서 틴더 켜고 좋아요 눌렀다가 자고 일어나보니 알림이 수십개 와 있었더라는..
└ 크으…그 동네는 또 언제 개척하셨습니까?
└ 크.. 글쓴님 키가 부럽습니다. 전 170cm 초반대라. ㅜ.ㅜ 개척까진 아니고 세계일주 여행했을 때 들렀던 두 나라입니다. 한국에선 틴더 거의 안 하지만 아프리카쪽은 많이 쓰는 듯 하네요. 지금도 이백 여개 가까이 되는 '좋아요'가 대부분 흑누나들 아닐까 합니다.ㅎㅎ
└ 뭘요~멋지신 분이군요!
202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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