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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54282 익명게시판 익명 저거 뿅~하고 튀어나오면 어디까지 올라가요? 와 존나박히고싶다진짜 2023-03-01
354281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습니다 ㅎㅎ 좋은현상이에요
└ 감사합니다 		2023-03-01
354280 익명게시판 익명 매우 칭찬이죠 상대방과의 섹스가 즐거운거죠
└ 사실 저는 요구를 하지 않는 편인데 상대쪽에서는 항상 이렇게 해줘 저렇게 해줘 말을 하는 편이에요 글로는 덤덤해보이지만 사실 둘 다 매우 엄청난 성격의 소유자들이라 하루에도 몇번씩 부딪히곤 하거든요. 연상이라는게.. 그리고 그 친구가 연하라는게 작용하는것도 있을까요? 이를테면 뭐뭐해줘 라고할때 순순히 해줄때 정복감이나 그런걸 느낀다던지..? 그것만 가지고는...모르겠어요 ㅎㅎ...눈만 마주치면 섹스하자 빨아줘 위에서 해줘 만져줘 하는데 정말 원래 이러질 않았다고? 싶을 정도네요 툭하면 너 때문에 내가 야해졌잖아, 변태 됐잖아, 변태된거 같아 등등의 말을 하는데 전 이해를 못하겠어요..ㅎㅎ;;
└ 그런말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것도 쉽지않아요 상대가 매력적이니깐 할 수 있는 표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남자는 흥미가 없다면 관심이 없습니다 		2023-03-01
354279 익명게시판 익명 회사 선배 느낌
└ 그러기엔 제가 카리스마가 없네요 ㅎㅎ 제가 동안이라 또래로 알고 접근했던거거든요
└ 되는대로만 하는 섹스가 매번 즐거울리 없잖아요 ㅋㅋ 선배인 양 굴다가 전복되는 재미도 있을거고요 		2023-03-01
354278 익명게시판 익명 얘기나누고싶네요 ㅎ
└ 쪽지보냈습니다
└ i?? 뱃지안드렷는데 ㅠ 		2023-03-01
354277 익명게시판 익명 바람에 날려버리세요~ 그사람에게 닿을 때 쯤은.. 봄의 한복판, 5월이 되지 않을까(?)싶네요~^^* 2023-03-01
354276 익명게시판 익명 머리채를 살며시 잡고 리드미컬하게 천천히 입안 구석구석에 부드럽게 밀어넣으면서 표정 얼굴바라보고싶군요. 강제적인거같지만 부드러운 섹스.. 아침부터 쿠퍼액남발ㅠㅠ
└ 제가 좋아하는 거에요 반년간은 그러더니 요즘은 흥미가 떨어진듯.. 관찰을 안하네ㅜㅜ
└ 그렇다면 나쁜사람인데 엉덩이를 얼굴에 쎄게비비세요. 안될인간이라면서^^ 		2023-03-01
354275 익명게시판 익명 유부녀라면 정복감 쩔듯하네요. 야한옷입히고 실컷음미하고픕니다.
└ 섹시 		2023-03-01
354274 익명게시판 익명 10살 차이나는 연상을 저는 리드할 것 같아요 하라는 대로 말 잘들어줬으면 좋겠는데.. 정복감 완전 엄청 느낄것 같네요
└ 그동안 말잘듣는 저를 예뻐하는 상남자롤이었어요 ㅎㅎ근데 요즘 아프고 나서 조금 떼쓰니까 너무 귀여워서ㅜㅜ 잡아먹고 싶음
└ 연하 킬러 		2023-03-01
354273 자유게시판 Red김성진 카스맥주를 좋아한다고 해서 질문요. 한국맥주의 다른 종류들과 차이점 있나요?
└ 그냥 주관적인건데 구수한맛?? 이 제 입에 맞아요 ㅋㅋ풍미 이란거모르겟고 깔끔한 구수한맛이요 ㅎ 		2023-03-01
354272 익명게시판 익명 평소 그가 리드하고 주도적인 입장이었는데, 반대로 리드당하고 약간의 수치까지 더하면 누나 나주거 이겁니다.. 완전 좋아요. 뭔가 반항하고 싶어지는데 따라가는?
└ 뭔지 알겠어요 재미있는거 좋아하니까 즐길거 같아요ㅎㅎ
└ 거기에 안대까지 씌워주고 손 묶은 상태에서 어디를 빨아줄지 박혀줄지 모른다면 더욱 좋지요
└ 굿아이디어 도구는 한번도 준비한적 없는데 넘 재밌을거 같아요 		2023-03-01
354271 익명게시판 익명 넌 가만히 있어 누나가 다 할께
└ 편리함을 원한다는 건가요? 		2023-03-01
354270 익명게시판 익명 예전부터 연상에 대한 환상이 있는데 가만누워있음 된다고 들었어요. 말이 그렇다는거겠죠. 적극적으로 하시면 좋아할겁니다. 부럽네요. 전 나이만 먹고 연상은 한번도 안만나봐서ㅋ
└ 연상녀가 다해주는거에 환상이 있다는 거? 우린 반대로 전 인형처럼 누워만 있다가 점점 적극적이 되가고 있어요. 그가 섹스를 정말 잘하거든요. 그처럼 능숙하지 않아도 리드하면 좋아할지 모르겠어서 고민이에요
└ 초반에 어느정도 정복감을 주다가 여성상위로 바꾸시고 적극적으로 구애하듯이 리드해보세요. 전 젖꼭지만 빨아줘도 미치는 사람이라ㅠ 		2023-03-01
35426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대디마미 그리고 다음은 리틀
└ 스위치인가요? 		2023-03-01
354268 익명게시판 익명 나 지금 집에 가는 중
└ 너무 늦었다 뭐하다 이제가는거야? 		2023-03-01
354267 익명게시판 익명 reminisence도 들어주세요오 2023-03-01
354266 한줄게시판 청바지수집가 오운완! 힘들어서 한숨을 쉬며 완료했습니다 ㅜㅠ
└ 멋지십니다!
└ 꾸준한 자기관리 대단하십니다 		2023-03-01
354265 자유게시판 영등포스팽커 고생하셨습니다. 2023-03-01
354264 익명게시판 익명 저두요^^ 여자 몸매보고 반응하는거 보면 너무 흥분되요 2023-03-01
354263 익명게시판 익명 크지도 작지도 않은 가슴이 제일 예쁘지 않나요? 옷 맵시가 제일 예쁘던데... 정장 입었을 때 어울리는 적당한 가슴. a컵은 부럽기만 하네요.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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