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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53566 한줄게시판 꼬부기자지 클리토리스 애무 혀vs손vs코 당신의 선택은?
└ 혀
└ 낼름낼름vs할짝할짝
└ 츕츕챱챱!!
└ 츄르릅쮸릅 		2023-02-24
353565 익명게시판 익명 저 소곱창 먹고싶은데 같이 가실래요? (쥬륵,, 횐님이랑 맥주나 한캔 하고 싶어용 ㅠ_ㅠ
└ 오? 좋아요!!!!
└ 같이 먹어요!
└ 댓글쓴인데요, 저는 일단 환영합니댜 \( ˙0˙ )/
└ 오?좋아요!!! 이건 글쓴이이자 제가 쓴 댓글입니다 0ㅂ0
└ 이건 지나가다 같이 먹고싶어하는 레홀남의 댓글입니다! 		2023-02-24
353564 익명게시판 익명 니가 왜 거기서 빨아
└ 응?
└ 아, 그림이 책 읽는거였구나... 난 의자에 앉은 남자 사이에 여자가 머리를 박ㅇ...읍읍
└ 저도 순간 그렇게 보였어요 ㅋ 그것이 레홀러니까..(끄덕)
└ 끄덕끄덕 노렸습니다
└ 심지어 남자의 손이 여자의 머리를 잡고 강제로 박는것처럼 보ㅇ...읍읍 		2023-02-24
353563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넘 외로워서 누군가가 자지를 아이쿠 무셔 하면서 입에 넣어줬음 좋겠당
└ 나는 침대에서 같이 뒹굴거리고싶다
└ 나랑 같이 꽁냥꽁냥 체온도 느끼다 키스도 하다 만지작 가리며 뒹굴거릴래여?
└ 따끈따끈한거 느끼고싶네여
└ 따끈따끈한거 준비해놨어요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 넣으면 더 따뜻해진대요 ㅋㅋㅋ
└ 더 짜릿하게 얼음먹고나서 오럴하면...?
└ 와 짜릿짜릿.. 나도 입 차갑게 해서 빨아줄게 		2023-02-24
353562 익명게시판 익명 시큰둥한데얌
└ 그게 맘에 들어요!
└ 어째서죠! ㅇㅂㅇ 신기해요
└ 서로 많이 좋아해서 만났다가, 헤어지곤, 다시 만니려 했다가 못 만난 경우라서, 그래서 '내꺼아닌 내꺼같은 내꺼인 것' 같은 느낌이라서요!
└ 근데 자지빨러 오라니 ㄷㄷㄷㄷ
└ 헤헿 친하니까요 ㅎㅎㅎ 		2023-02-24
353561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제가 하고싶으면 그냥 먼저 연락할 것 같아요 ㅋㅋ 플러팅 하는거 싫어하기도 하고.. 제 만족이 더 우선(?!) 입니댜 ㅋㅋ
└ 근데 또 그러면 너무 쉬워보일거같아서 고민이여.. 남자는 약간 잡힐듯 안잡히는 여자한테 더 끌린다고 하길래 ㅠㅠ
└ 흠.. 첫줄에 남자분이 적극적으로 대시 하셨다고 했는데 그때도 남자분이 연락을 먼저 하거나 그런건 아니셨나용?_? 		2023-02-24
353560 한줄게시판 파이션 빨리고싶다 2023-02-24
353559 익명게시판 익명 먼가 답답한데... 이정도면 먼저 고백할법한데 2023-02-24
353558 익명게시판 익명 밀당!
└ 남자가 밀당하는걸까요? 아님 제가 밀당해야할까요?
└ 밀당하셔야죠. 낚시도 챔질이 중요하고 초반의 연애도 적당한 밀당이.. 		2023-02-24
353557 익명게시판 익명 쓰니님 본인은 어땠는데요? 썸 이상을 원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섹친or섹파를 원하는건지? 단순히 상대를 애타게 만들고싶다는건지?
└ 하..제 마음도 약간 반반이에요. 마음은 썸 이상을 원하는것같어요. 그러니까 밀당을 하게 되는거겟죠...?
└ 그럼 오히려 밀당하지 마시고 마음가는대로 해보세요. 밀당하는데 원하는대로 안되면 그게 더 상처에요 		2023-02-24
353556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가 표현을 한다면 진심입니다
└ 뭔가 자기전에 더 적극적으로 표현했던거 같아서.. 나랑 자고 나서 내가 좀 쉬워졌나.. 하는 의문이 들때도 있오요 ㅠㅠ 아님 제가 예민한건지 		2023-02-24
353555 익명게시판 익명 100억. 좋네요 2023-02-24
353554 한줄게시판 밀리언 2월도 금방이네 2023-02-24
353553 자유게시판 고고쿨 오 꿀팁
└ 흥분됩니다 		2023-02-24
353552 한줄게시판 마야 보고싶다... 2023-02-24
353551 한줄게시판 카누3샷 불금완! 2023-02-24
353550 익명게시판 익명 남친이랑 통화하다가 급흥분ㅋㅋㅋ
└ 통화내용이 야해서요? 		2023-02-24
353549 익명게시판 익명 그 시절이 그립슴다.. 저도 고인물 ㅎㅎ 2023-02-24
353548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저게 젤리였군요.....처음 알았어요
└ 헿!! 젤리였습니다. 자매품으로 딸기도있어요 		2023-02-24
353547 익명게시판 익명 성의 쉬울 것 같은데 되게 어려운 것 아닌가요? 그렇게 생각하면 꼭 바래야 하는 마음도 좀 사그라들던데
└ 맞는 말이예요 제 욕심을 좀 내려놓아보야야겠습니다.
└ 어쩌다보니 조금 초월적인 말을 해서 상처가 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저도 늘 지나고 나서 후회하는 사람일 뿐인데 ㅎㅎ 모쪼록 편한 밤 되시길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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