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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7039 익명게시판 익명 4컷 만화 안 보셨어요? 선생님 철수가 XX이라고 욕했어요. 영수야 어떻게 신성한 교실에서 XX 이라고 할 수가 있니? 이거 안 보셨나요? 경찰이죠? 지금 누가 여자 성희롱 하고 있어서 신고하려고요. 아니 어떻게 그런 성희롱적인 발언을 하실수 있어요? 전화 하지 마세요! 신고한 사람 잘못인가요? 2025-06-11
397038 자유게시판 우물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ㅎㅎㅎㅎㅠㅠㅠㅠㅠ
2025-06-11
397037 자유게시판 클로 행복해지기 위해선 해라?결혼 하면 행복해진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이혼숙려캠프만 봐도 결혼해서 불행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 결혼은 결과가 아니기 때문에 결혼만으로 행복해 질 수 없습니다. 결혼은 행복으로 가는 과정이지요. 그리고 그 과정은 굉장한 희생과 헌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ㅎㅎ
2025-06-11
397036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굿모닝입니당~.~♡ 2025-06-11
397035 자유게시판 네토스토리 저라면 한가지로 대답을 할수는 없을것 같네요. 친척 여동생이 어릴때부터 결혼결혼 노래를 하더군요. 그 꼬맹이가 성인이 되어 술한잔 하는자리에서 말하더군요. 어릴때부터 엄마아빠의 모습이 너무 행복해보여 결혼이 행복한일이라 저절로 느끼게되어 빨리 결혼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구요... 그런데 얼마전 우리 딸아이가 같은말을 하더라구요. 엄마아빠처럼 행복하다면 얼른 결혼하고싶다고... 사람마다 가치의 차지는 분명 있을것입니다. 사랑만 가지고 되는게 결혼도 아니고... 참 복잡 미묘한 질문인것 같네요 ^^
└ 좋은 가정을 이루셨네요 ㅎㅎ 딸한테 들을수 있는 최고의 칭찬같습니다 ㅎㅎ
2025-06-11
397034 자유게시판 평화주의자 제 마음 아픔은 신경 쓰지마세요 이미 보지가 젖어서요. 이 멘트 충격적으로 야하네요 2025-06-11
397033 익명게시판 익명 두께가 상당하시네요!
└ 감사합니다ㅎ
2025-06-11
397032 익명게시판 익명 새우가 실하네요
└ 네 아주 탱탱합니다ㅎ
2025-06-11
397031 자유게시판 3인칭시점 “결혼은 동화가 아니라 다큐멘터리야. 하지만 ‘이 사람이다’라는 확신이 있다면, 그 다큐는 세상 어디서도 얻을 수 없는 깊이와 감동을 줄 거야.”
└ 폭삭속았수다 생각나네요. 인생은 고되지만 함께할 때 고됨을 넘어 행복에 다다르게 되는것 같습니다.
2025-06-11
397030 익명게시판 익명 ??? 설마 유레아플라즈마 양성 말씀하시는?
└ 가드넬라나 유레아플라즈마욤 ㅠㅠ 남성의 경우 가드넬라는 자연치유 된다는데 전 그것도 안되더라구요...
└ ㅈㄴ. 혹시 성병 검사지 교환하시고 안전한거 확인하고 섹스했는데도 걸리신 걸까요?
└ 우선 가드넬라는 그렇다쳐도 유레아플라즈마는 치료가 전혀! 필요없습니다. 의사가 치료 필요없다는 말을 안했을리는 없고....저라면 std교환했는데 유레아 양성떠있으면 되려 이상하다 생각할거 같은데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론, 여성의 70%이상이 칸디다, 가드넬라 등의 평범한 질염균을 갖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산부인과를 가면 증상이없으면 약도 안줍니다. 치료가 안되고 생리만해도 재발하거든요. 이건 제 의견이 아니라 산부인과 세 군데서 의사에게 들은 말입니다. 그러니 너무 강박적으로 치료하려고 들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아 오타네요. 유레아 양성이라 아니라 음성 떠있으면 이상하다 생각할 것 같네요.
└ 저만 검사지 공유했습니다. 저도 여성의 많은 분들이 질염균을 갖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익명의 만남을 할 때에 검사지에 양성 떠있으면 굳이 만날까? 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만약 상대방이 그 부분에 대해 잘 모르면 설명해야 하는 상황은 더 불편하다고 생각했구요... 입장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남 예정인 분께 내용 솔직하게 나눠볼게요~
└ ㅈㄴ. 여자쪽에선 검사지를 안준걸까요? 남자만 검사지 공유했다니 참... 저도 비슷한 경우를 겪었는데 이제는 남자한테만 검사지 요구하고 자신은 검사지 안내놓는 분은 거릅니다. 커닐도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 안전하게 딜도로 대체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2025-06-11
397029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당장 퇴근하고 빽 아아로 운동때 때려넣어주고 집에서 공부할때도 내려마셔야겠어요 2025-06-11
397028 익명게시판 익명 강렬한 첫만남이었네요 2025-06-11
397027 익명게시판 익명 전 길고 큰거 넘 싫어요 아파요..
└ ㅆㄴ) 저마다 맞는 사이즈가 있는걸로..
2025-06-11
397026 자유게시판 쳇베이커 삽입 후에도 꼭 껴인고 30분 인상적이네요!! 언젠가 시도해봐야겠네요 :)
└ 저도 30분 까진 안해봤는데 다음에 시도해봐야겠습니다 ㅎ
2025-06-11
397025 자유게시판 pauless 요즘 멜라토닌 식품많이들팔더라고요, 국내도 팔고 해외것도 팔고. 전 직구로 사먹는데, 딸기맛에 잠들어요
└ 그런게 있군요 구입해봐야겠습니다.
2025-06-11
397024 익명게시판 익명 지방이가 있기는 한가요?
└ 지방 너무 많아요 ㅜㅜ
2025-06-11
397023 자유게시판 seattlesbest 보라색의자님은 래퍼세요? 래퍼느낌이신데~ 요우~
└ 원래 단문형은 아니지만 스마트폰 독자를 위해 짧게 치는 문장으로 배려했습니다~ :)
2025-06-11
397022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크면 좋더라구요. ‘적당한’ 정도보다도 더ㅎㅎ
└ ㅆㄴ) 흠 어느정도 굵기에 길이를 선호하실지 궁금하네요.. 센티미터 단위로 재두셨을거 같진 않고..
2025-06-11
397021 익명게시판 익명 아래 댓글처럼 사이즈가 모든 걸 좌우하지는 않을 거예요 당장에 질 내부 온도와 주름, 탄력 등 자지로 느껴지는 감각이 압력 하나뿐만은 아니지 않나요 그런 의미에서 나도 자지가 있어 봤으면 ㅋㅋ
└ ㅆㄴ) 남자는 멀티오르가즘이 안되는걸로 알고있어서ㅜㅜ 그래도 자지 원하십니까!?ㅋㅋ
└ 저도 멀티오르가즘은 아직인 걸요 ㅋㅋ 네 궁금해요 제 보지 안에 넣어보고 싶어요
2025-06-11
397020 자유게시판 비가오는날엔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다를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배우자나 자녀 없이 오롯이 시간과 돈을 나에게만 쓰면서 집에서는 자기계발, 회사나 일터에선 자아실현하고 틈틈히 외로움은 친한 친구나 인스턴트식 어떤 관계를 통해 해소할 수 있겠죠. 다만 어느 싱글과 아이 있는 유부의 연령대 별 행복도를 비교했을 때 60대쯤 유부가 싱글을 앞지른다는 어느 연구결과를 본 기억이 있는데, 인내와 희생으로 키워낸 내 핏줄이 사회 일원으로 활동하게 되었다는 성취감이나 만족감, 마냥 보살펴야만 할거 같았던 아기가 성인이 되어 어른 대 어른으로 형성하는 유대감 같은 부분이 행복도에 반영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써놓고 나니 유부&유자녀 쪽 편을 많이 들은 거 같네요.. 저도 장성한 자녀를 키우고 있는 상태는 아닙니다만 육아선배들 보면 50후반까지는 쉽지 않은건 확실한 거 같습니다. 그래도 전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나 이서진배우가 '60 전까진 좀 고생하면서 사는게 좋은 거 같다'는 말에 공감하고 그렇게 살려고 합니다.
└ 좋은 말씀입니다. 결국 인생은 쉽지 않지만 그 안에서 자기 방식으로 행복해지고 나아가는 것이겠죵 ㅎㅎ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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