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53354 익명게시판 익명 님 팬입니다. 가끔 속옷사진 올리는 제 모습보고 힘내세욧~^^ 그런댓글 무시하네요. 전 응꼬빨고 싶다고 난생처음 생각했어요♡
└ 팬이라고까지 표현해주시고 감사합니다 ㅎ 힘낼께요!
└ 전 님생각하면서 퇴근할때 바지벗고 레깅스입고 퇴근합니다. ^^ 스타킹은 못신겠고ㅠ
└ 와 덕분에 진짜 빵터졌네요 고마워요
2023-02-21
353353 한줄게시판 청바지수집가 오운완!!
└ 저도(열심히만)했어요
└ 오운완22!!
└ 오.....제가 예전에 청바지 수집했었는데..지금은 몇벌 없지만...닉넴이 진짜시면 취향 비슷하시네요 저랑
2023-02-21
353352 익명게시판 익명 위로드립니다. 너무 상처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못된 사람들이 너무 티를 내고 다니네요.
└ 별거 아닌 글에 위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특별한 글입니다.
2023-02-21
353351 익명게시판 익명 어느 부분에서든 무기가 있어야 상대를 컨트롤하는데 그게 부족해보이네요
└ 그대로 좋다네요 저두 오르가즘에 운건 처음이라 당황했던듯ㅎ
2023-02-21
353350 익명게시판 익명 잘 생각 하셨어요.
└ 네 고맙습니다
2023-02-21
353349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아쉽네요...
└ 그런말까지 들으면서 할필요 있나 싶어서요
2023-02-21
353348 익명게시판 익명 나쁜사람들..
└ 그니깐요 나쁜사람들!
2023-02-21
353347 익명게시판 익명 우우우 누구야...
└ 익게에 올린 제잘못일까요;; 악플러도 누군지 알 수 없으니
2023-02-21
353346 익명게시판 익명 이렇게 좋은사람을 잃었네요
└ 멘탈 정비되면 돌아올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요즘 제가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 사람은 죄가 없어요!! 힘내요!!
2023-02-21
353345 익명게시판 익명 습진 아닌가요? 2023-02-21
353344 익명게시판 익명 충남이세요? 요즘 충남은 수도권(지하철)
└ 수도권과 지하철 연결된 충남까지는 아니에요ㅎ
2023-02-21
353343 익명게시판 익명 전 경남권입니다. 오일마사지 해드리고픈 사람이 생기길 바라고 있어요^^
└ 응원하겠습니다ㅎㅎ
2023-02-21
353342 익명게시판 익명 곧 씨앗 뿌려야는데... 땅 팔때 곡괭이 대신 쓸수 있나요? 2023-02-21
353341 익명게시판 익명 일대신 해줘! 2023-02-21
353340 익명게시판 익명 100명중 하나일듯
└ 22222
2023-02-21
353339 전문가상담 로즈하 와...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많은 분들, 진심어린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하나하나 정말 꼼꼼히 읽었어요. 다들 자기 일 처럼 생각해주시고 오래 전의 글임에도 댓글 남겨 주신 것, 정말 감사드려요. 음.. 근황을 얘기드리자면 글 속의 남자친구와는 재작년에 결혼을 했습니다..! 이제는 부부가 된지도 2년이 되어가네요. 섹스리스는.. 아직도 해결 중입니다. 안타깝게도 말이에요.. 그동안 남편과는 정말 많은 대화를 했고, 서로 뭐가 문제인지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섹스리스는 극복이 안 되더라구요. 1년에 한번 정도로 하는 것 같습니다. 워낙에 안 하니까 하게 되면 기록을 해 놓거든요. 아무리 섹스리스여도 이 정도로 안 할 수가 있나요..? 남편과는 섹스 문제 말고는 평소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서로 너무 사랑하구요, 이 사람이 없는 삶은 생각을 할 수 없을만큼 서로가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임을 늘 대화해요. 남들이 봤을 때도 깨가 철철 넘치는 부부입니다. 남편은 배려심이 많고 늘 제 편이 되어주는, 저를 가장 사랑받는 여자로 만들어 주는 사람입니다. 그 부분은 의심의 여지가 없어요. 섹스.. 그게 단 하나의 문제에요. 연애 시작한지 2개월정도만 미친듯이 좋았고 그 뒤로는 수개월에 한 번, 반기에 한 번이던 것이 이제는 연에 한 번이네요ㅎㅎ 연애 때 성에 대해 솔직한 남편이 좋았고, 그런 대화를 서스럼 없이 할 수 있어서 아- 이게 어른의 연애구나 했어요.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소원해질 수 있는걸까요.. 서글프기도 해요. 최근에 일 년만에 성관계를 해서 (그것도 제가 먼저 하고 싶다고 말해서..) 너무 좋았는데 다음날부터 바로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또 다시 일상이 흘러가더라구요. 무력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레홀에 들어와봤습니다. 조언 주신 많은 분들 말씀 다시 한 번 새겨볼게요ㅠㅠ
└ 저도 슬퍼요ㅜㅜ
└ 저랑 너무 많이 비슷하네요..익숙하고 편하고 그래서 다 안하게 되는것같아요…상황이 너무 저랑 같네요
2023-02-21
353338 익명게시판 익명 다음 시리즈는 언제...
└ 지금? 근데 댓글 조짐이 지워야하나 싶은 ㅜㅜ
2023-02-21
353337 한줄게시판 불을끄다 많은 경험을 가진 세프는 자기가 만든 요리를 먹지않는다. 자신의 요리를 아무도 찾지 않아 그대로 버려질언정. -오늘도 뚝딱. 파바박. 만든 내 하얀 단백질요리는 휴지와 함께 버려진다 2023-02-21
353336 익명게시판 익명 나랑 같아..
└ 두분 천생연분이네요. ㅎㅎ
└ 잘됐으면 좋겠당~~
└ 바이 아님 ㅋ
└ !!축!! 커플 탄생
2023-02-21
353335 익명게시판 익명 아마 울리고 싶은 건 쓰니님 개인의 욕망 같네요 두 분이 어떤 사이고 얼마나 소통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글만 봤을 때는 대화가 필요해보이네요. 혼자서 오해하는 부분도 있어보이기도 해서요. 대화를 많이 해보심이 좋겠네요 남성분도 갑의 섹스를 하고 싶어하시는 것 같은데 우는 남성분들은 보통 섭 기질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라... 어려워보이네요
└ ㅋㅋ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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