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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53169
익명게시판
익명
재력과 결단럭
2023-02-19
353168
자유게시판
라이또
마음 뺏기고 싶다ㅜㅠ
└ ㅠㅠ
2023-02-19
353167
익명게시판
익명
구속하지 않는 것
2023-02-19
353166
익명게시판
익명
어 그거 좋다
└ ㄱㅆㄴ) 시원하게
└ 해줘라
2023-02-18
353165
익명게시판
익명
오그라들어
└ ㄱㅆㄴ)그럼 손으로 다시 따뜻하게 해줄께
2023-02-18
353164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미혼이라 그런지 공감되네요ㅎㅎ 뱃지나 보내봅니다
2023-02-18
353163
익명게시판
익명
휘핑크림 줄까?ㅎㅎ
└ ㄱㅆㄴ)가슴에싸줘
2023-02-18
353162
자유게시판
림프마사지사
속궁합이 잘맞으면 속잔치ㅎㅎ
└ 안맞음...오...ㅠ 속싸움ㅠ
2023-02-18
353161
익명게시판
익명
일케 매력적인 그녀 너무 좋네ㅋㅋㅋ
└ ㄱㅆㄴ)시원하고짜릿하게
2023-02-18
353160
자유게시판
spell
ISFP 조심스럽고 망설이고 오래걸리는건 딱 맞네요
└ 저는...맞는지 모르겠어요ㅠ
└ 저는 시작이 늘 겁나고 오래걸려요 그래서 보낸 사람도 많아요
└ 토닥토닥 저도 보내고 아쉬웠던 사람 있어요
2023-02-18
353159
익명게시판
익명
냉감
└ ㄱㅆㄴ)짜릿할지 꼬무룩할지 궁금하네요
2023-02-18
353158
익명게시판
익명
턱아플껄...
└ ㄱㅆㄴ) 얼음에 단련됨ㅇㅇ
└ 한번 빨아봐ㅋㅋ 시원해서 더 단단해지겠네ㅋ
└ 뽕알부터 빨아줄께
└ 시원한 느낌이 불알부터 오는게 짜릿하네 내 밑에서 업드린 너의 골반라인 너무 아름답다ㅋ
└ 가슴만져줘
└ ㅋ 살작 작은듯한 가슴이지만 점점 유두가 딱딱해지고 있어
└ 유두만져줘
└ 손 끝으로 살살 돌려줄게 다른 한손은 너의 클리 주위를 만지러가고있어
└ 젖어온다., 아...
└ 살짝 너의 팬티속이 습하게 느껴지네ㅎ 뒤에서 한손은 가슴을 한손은 너의 둔덕을 쓸어올리며 목덜미를 괴롭힐래
2023-02-18
353157
익명게시판
익명
편안함
2023-02-18
353156
익명게시판
익명
입에 씨줄게
└ ㄱㅆㄴ)크림이네♡
2023-02-18
353155
자유게시판
새벽안개
속 잔치라... 둘다 같이 좋으면 속잔치.. 한쪽만 좋으면 도둑잔치
└ 앜ㅋㅋㅋㅋㅋㅋㅋㅋ
2023-02-18
353154
익명게시판
익명
깊은관계가 깊게 밖히는 관계군요ㅋㅋ
2023-02-18
353153
익명게시판
익명
능숙함, 빼지않음, 알것 다아는
2023-02-18
353152
익명게시판
익명
세상 모든 사람들은 다 비슷하지 않을까요? 내가 좋아하는 건 남들도 대부분 좋아하고 내가 싫어하는 건 남들도 대부분 싫어하고 사랑하는 사람들도 비슷할 것 같아요. 나이도, 신분도, 성별도 상관 하지 않고 사랑이라는 전제가 만들어진다면 세상 그 무엇도 의미가 없어지고 오롯하게 상대만 의미가 있어지는 마법 같은 시간 아닐까요? 아...사랑하는 사이가 아닐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남친, 여친이라는 타이틀이 붙었다면 사랑.....까지는 아니라도 그 곳으로 가기위한 과정 아닐까요? 그래서 서로의 어떠한 장애도 하나씩 희미해지고 그 최종의 사랑의 종착역으로 가는 그런 과정. 그 과정들이 더 설레이고 행복하기도 하겠죠. 어떤 점이 좋을까의 의미는 없을 것 같아요. 대명사로써의 ‘내 남친’ ‘내 여친’의 의미만으로 서로에게 충분한 공간이고 시간일 것 같네요^^ 부럽습니다.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부럽듯이 말이죠^^
2023-02-18
353151
익명게시판
익명
나를 얼마나 버릴 수 있느냐의 관계
└ 어(안글쓴)
2023-02-18
353150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북한 직장인월급 1500원 / 초코파이1개 1500원 / 집에 온수기능없음 / 아파트엘베는 오전오후2시간씩 가동 밤은 전기가 없어서 암흑천지 / 김치와 쌀밥이 있으면 개부자 래
└ 크흡
20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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