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52833 익명게시판 익명 어둠속에서 서로의 숨소리에 집중하게되서 가끔은 일부러 어둠속에서 하는게 좋기도해요ㅎㅎ 2023-02-14
352832 익명게시판 익명 은은한게 좋기도 하고 2023-02-14
35283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좀 대주세요..보지고파요ㅜ
└ 아무나랑 안하지롱
└ 저는 색녀랑만하지롱
└ Good luck!
2023-02-14
352830 익명게시판 익명 불끄는게 원칙인 사람들을 너무 많이 만남... 2023-02-14
352829 익명게시판 익명 옆동네라 한시간이면 가지만.. 2023-02-14
35282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은은한거라도 키는게 더 좋 2023-02-14
352827 익명게시판 익명 꼭지 민감한거 인정ㅋㅋ 혼자 만질 때 있어요
└ 그러닌까여 ㅋ 전 더구나 남자인데 사무실에 다있을때도 슬쩍 만지고있어요 그기분이 좋아서요. 여기서 남자의 장점 브라가 없으니 만지기가 더 편하지요.ㅋ
└ 노브라면.. ㅎㅎ
└ 빨고싶네요 ㅎㅎ
└ 그건.. 반칙 티나자나여 ㅋㅋ
2023-02-14
352826 익명게시판 익명 혹자는 남성이 꼭지가 더 민감한 사람이 많다더라구요?
└ 저도 민감한 편인거 같아요. 정말 뜬금 꼭지만지고 싶어서 혼자몰래만져요 ㅋ
└ 저도 자지 만지면서 꼭지 빨아주는게 좋더라구요. 자지빠는것만큼은 아니지만
└ 물론 자지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은 정말좋아여ㅋ
└ 손 차가워도 인정되나요?ㅋ
└ 손이 차가우면 느낌이 두배!
└ 오옹
└ 그기분을 다시금 느껴보고싶네요 ㅋ
2023-02-14
352825 익명게시판 익명 아 명작이죠. 남자가 싸기 직전에 입에 싸달라고 혀 살짝 내밀면서 신호주는 그 얼굴 개 꼴려요... 2023-02-14
352824 익명게시판 익명 고양이 집사는 어쩔수 없나보다.. 에버크린으로 읽..
└ ㅋㅋㅋㅋ집사공감
2023-02-14
352823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첫경험이 야외섹스였었네요 ㅎㅎ
└ 와우......................ㅋㅋ그렇군요
2023-02-14
352822 한줄게시판 ILOVEYOU 사랑해 2023-02-14
352821 익명게시판 익명 그럼요^^ 전 늦은시간에 동네 산책로 안쪽 숲에서 종종 했었네요~원피스를 엉덩이 까지 올리고 하는 후배위의 느낌은...후...^^
└ 산책로 ㅎㅎ대단하시네요..노팬티 원피스 진짜 꼴릿하더라구요..
2023-02-14
352820 익명게시판 익명 98년 에버그린 호텔에서 H가 생각난다. 잘 있지? 2023-02-14
352819 섹스칼럼 리멤버 여성에게 조신함을 강요하는것은 많이 줄었습니다. 유투브만 보더라도 여성들이 남성 자지가 어떠니 체위가 어떠니 얘기하는 시대입니다. 그것보다는 오히려 제가 볼때는 남성성을 인정해주지 않는 사회가 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섹스를 많이 해야 결혼도 기회가 생기고 출산율도 높아지는 법인데...한국 남성에게만 유독 섹스를 조심하게 만드는 암묵적인 분위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인게 성매매 불법, 수많은 성추행 법인 남성에게 불리한점..이런게 다 역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2023-02-14
352818 한줄게시판 적당한것 오운완 2023-02-14
352817 자유게시판 체리페티쉬 오늘 저녁에 맛난거 달리세요!!!
└ 저도 카이막 좀 먹어야겠어요!!
2023-02-14
352816 익명게시판 익명 에바 그린이 죽었나요? 아직 살아있을텐데, 에바그린 킹섹시
└ ㅈㄴㄱㄷ) 제목은 evergreen 아닐까요 ㅎㅎ
2023-02-14
352815 한줄게시판 꼬부기자지 계속 바빠서 목요일쯤 되었나 싶었더니 화요일이라니... 주말과 월급의 공통점 너무 빨리 스쳐간다... 2023-02-14
352814 익명게시판 익명 네, 정말로 젊음이란 그 어떤 것으로도 살수 없는 가장 강력한 아이템인 것 같아요. 정말 젊은 사람들은 다 이쁘고 다 건강해 보이기도 하니까요. 아마도 그것은 개인적인 부러움도 어느정도 소명된 부분이기도 하겠지만 그럼에도 젊음이란 늘 부럽습니다. 중년의 지금을 살고 있기 때문이라는 변명이 아닌, 그 젊음의 시간은 그 누구도 감당할 수 있고 그 어떤 것들도 대체할 수 없는 그런 신비한 것들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폐경기 이후에 여성성이 줄어든다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 저는 아직 실감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폐경기 이후로 여성성이 무너진 사람도 많이 보기는 했지만 그렇지 않고 여전히 여성스러운 아름다움과 섹시함을 유지하시는 분들도 많이 봅니다. 어느쪽이 옳고 그르다를 논하는 이분법이 아니라, 스스로의 삶이 어떠했느냐에 대한 결과값이기도 하고 앞으로의 삶에 대한 방향의 노력이기도 할 거라고 생각 합니다. 채 마르기 전의 수건을 건조대에서 걷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주 빳빳하게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도 있겠죠. 몸의 노화는 막을 수 없겠지만 마음의 노화는 충분히 막을 수 있을 겁니다. 그 마음, 충분히 응원 드립니다. (라고 쓰지만 저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겠네요....팟팅~!)
└ 따뜻한 댓글 고맙습니다 누가 공감을 해주실까 궁금했는데 공감해주신 글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 행하는 욕심이 아니라면 조금은 과해도 되지 않을까요? 행하면서 과유불급을 범하는 경우가 대다수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마음의 젊음을 유지하려는 욕심은 과할수록 좋을 것 같아요. 마음의 젊게 하려는 노력을 충분히 하시고 타인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것도 젊어 지신다면 충분히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을 거예요. 이쁜 것은 한계가 분명하지만 아름다운 것은 한계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부디, 아름다운 여성분이시길^^*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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