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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52366 자유게시판 ksnv20 으악 부럽 ㅜㅜ
└ 열심히 굴러다녔습니다
2023-02-05
352365 한줄게시판 spell 헬스장 위층으로 이사를 가면 문앞까지 가는게 안 힘들까? 게으름뱅이는 운동중독된 사람들이 요즘 제일 부럽다.
└ 헬스장이든 공원이든 저는 목적이 있어야 가게 되더라구요? 사람이었던 적도 있었고 미래의 나에 대한 막연한 책임이었던 적도 있었고 ㅎㅎ
└ 목적도 있고 해야만 하는데 헬스장 문앞까지 가는길이 너무 멀어요 ㅎ 기분좋게 막 신나서 가고싶은데 그러기엔 게으름이 더 큰거 같아요
└ 헐 뭐야 나 경거망동 그 잡채.. 실례했어요
└ 비싼돈을 내면 가더라고요 돈이 아까워서
└ 비싼 pt를 끊어놓고도 안갔던.. 반성하고 이번엔 제대로 해보려고 등록했습니다.
└ 612님 실례하신거 하나도 없으세요 :)
└ 집이 헬스장이어도 안가요...안갈분들은 ㄷㄷ 편히 사소서...저도 해야하는데 하는데....만 외치다가 잠들어요
└ 한번 탄력 받으면 하게 되네요 :)
└ 그 탄력 이제 저도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2023-02-05
352364 자유게시판 체리페티쉬 좋으셨겠어요!!!!
└ 좋았쥬~여잔 부러워 맛나는 물도 나오고
2023-02-05
352363 자유게시판 russel 어머나. 운동하고 와서 보는데 지금 내 열기는 애프터번인가 욕정인가...
└ 후끈한게 더 올라간듯 합니다
2023-02-05
352362 익명게시판 익명 제주에서 살고 싶어요 2023-02-05
352361 자유게시판 홍제동섹시가이 힘내십쇼,,, 서로 친해져서 하는거면 몰라도 대놓고 섹스할 사람 구하는 사이트는 아니지만ㅠ 절박함은 이해가 됩니다 화이팅 2023-02-05
352360 익명게시판 익명 제주가 최고죠 2023-02-05
352359 자유게시판 울산망치 이걸 이렇게 구한다고?? 현실세계에서 오프라인으로 꼬실거 아니면 카카오 오픈채팅방에 가거나 어플을 켜서 좋은 사람을 만나보는건 어떨까요 2023-02-05
352358 자유게시판 곰진 전 반대로 연상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ㅠㅠ
└ 아하!!!!
2023-02-05
352357 자유게시판 곰진 파이팅 2023-02-05
352356 자유게시판 곰진 파이팅 2023-02-05
352355 익명게시판 익명 제주도 가고 싶어요 ㅠㅠㅠㅠㅠ 2023-02-05
352354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침대가 너무 물컹하면 섹스를 어떻게 하는가?! 평소보다 힘이 두어배로 더 들어가는데
└ 물침대 느낌인가요?
└ 그거 여성상위 잘못하면 남자 허리나가요ㅋㅋ
2023-02-05
352353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렇게 잘 맞는 편이 아니에요 ㅋㅋㅋ 길이만 좀 길지 강직도 엄청 떨어지고 두께 엄청 얇아서 빼빼로....섹스도못하고....근데 뭐 어쩌겠어요. 그런 이유로 헤어지긴 너무 좋은 사람이라 사랑으로 만나고 있어요.
└ 막줄이 포인트인데... 저는 이제 연애하면서 그런 생각이 안들어요. 이전 연애때 호되게 당해서인지 지금 사람한테 대입하는건 전혀 아니지만 제 마음을 온전히 100퍼센트 주질 못하겠더라구요 옛 연애 같으면 서운하고 속상할 상황들이 지금은 "아 뭐 어쩌라는거지...짜증난다" 이런 느낌이요 상대가 싫은게 아니고.. 거지같은 연애에 지쳐서 이제 감정소모를 크게 하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ㅠㅠㅠㅠ 근데 그거 때문에 다른것들도 삐걱거리는거 같네요
2023-02-05
352352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오늘은 크고 긴 딜도를
└ 상상하니까 흥분되네여 ㅎ
└ ㅈㄴㄱㄷ) 제가 움직여드릴게욧
2023-02-05
352351 익명게시판 익명 애액이 많은것보다 흥분이 될수록 보지는 조여지는데 완전 잘 맞는게 아니어서 관계의 느낌이 안 좋은게 고민일듯 넓자고 느껴져도 관개거 지속되고 이런 느낌 처음이야 소리 듣기 시작하면 분명 처음보다 조여지는 느낌인데 참고로 한번 한시간 내외 하고나면 침대 시트가 완전 젖울정도로 물 많아도 비슷한 케이스였습니다
└ 착잡하네요....
2023-02-05
352350 한줄게시판 Kor쿵쿵 일주일이 금방 가버렸네요. 한 주를 깔끔하게 마무리 지어야지.. 2023-02-05
352349 자유게시판 Kor쿵쿵 확인했습니다. 열심 모아보겠습니다!! 2023-02-05
352348 자유게시판 설기백 제주도 사는데 제주도 친구는 어떠세여? ㅎㅎ 2023-02-05
352347 익명게시판 익명 저와 반대의 고민중이신것 같네요. 저는 여친이 너무 흥분을 해서 님처럼 물이 많아서 고민이거든요. 디테일하게 얘기하면.. 여친이 저하고의 관계에 너무 흥분을 많이해서 가슴 애무를 아주 조금만 해줘도 밑에가 흥건하게 젖거든요. 저도 작은 사이즈는 아닌지라. 흥분 상태에서는 둘다 너무 좋은데 문제는 제가 조금만 방심해서 발기가 좀만 풀려도 헐렁해지고 그럼 더 발기가 풀리고 악순환인거죠. 여친은 발기가 풀려도 넣어져 있기만 해도 미친다고 하는데 저의 상황은 그게 아니니 물 닦아 내고 빨아 달라고 해서 다시 삽입하고 그런식으로 했는데. 곤란한 상황이 여러번 발생을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둘다 나란히 누운 상태에서 여친이 다리를 오므린 상태에서 옆으로 넣으니 훨씬 낳더군요. 제가 발기가 좀 죽어도 보지압이 있으니 쪼임이 있어서 자극이 되고 다시 발기가 됩니다. 그래서 요즘은 옆으로 오래 하는것 같아요. 여친도 만족도가 높구요. 마지막 사정은 정자세후 입으로 합니다. 옆으로 여자분 다리 오무린체로 한번 해보세요
└ 저는 흥분 유무와 상관없이...너무 젖다보니 가끔 원망스럽네요
20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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