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51899 익명게시판 익명 생리휴가 ㄱ
└ 시무룩ㅠ
2023-01-29
351898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 이쁘다
└ 예뻐서 푹빠짐요
2023-01-29
351897 익명게시판 익명 목도하는 방법의 차이
└ 암만 공통의 목적이라 해도 디테일은 결국 ㅎㅎ 부단히 이해해야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잖아요
2023-01-29
351896 썰 게시판 라이또 적당한 연착륙을ㅋㅋㅋ 원래 그랬다안그랬다하는게 인생 아니겠습니까?ㅎㅎ 그래도 더블유님이 속상한건 시러잉
└ 저도 제가 이렇게까지 감정적으로 무너질줄 몰랐어요..
2023-01-29
351895 한줄게시판 ILOVEYOU 사랑해 2023-01-29
351894 익명게시판 익명 와~ 부러운 관계네요
└ 섹스만으로는 좋아요
2023-01-29
351893 썰 게시판 레드바나나 더블유님의 글을 읽으면서, 머리속에 떠올려보는 건 즐겁습니다 : )
└ 짧은 글인데도 즐겁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1-29
351892 한줄게시판 낑깡좌 보령 사시는분은 없나요? 2023-01-29
351891 익명게시판 익명 삽입 후에, 니 자지 굴곡이 다 느껴져
└ 천천히 느끼고 싶다고 했더니 자기를 느끼게 해줘서 여러번 오르가즘 느낌
2023-01-29
351890 썰 게시판 쉬마꾸 브레이킹을 잘 하는건 재가속을 위한 자세를 잡기 위함이죠
└ 추진력을 얻기위함이다! 생각나네요 ㅎ
2023-01-29
351889 중년게시판 smyd 개인차는 있겠지만 오히려 40후반에는 성욕이 장난아니던데요. 갑자기 폰 잠근건 이상하지만 갱년기로 인한 신체변화로 섹스가 실제로 귀찮을수도 있으니 교감과 애무부터 시간을 갖고 해보시는게 좋을거같네요. 각방은 아니시죠?
└ 각방입니다 ㅜㅜ
2023-01-29
351888 익명게시판 익명
└ ?
2023-01-29
351887 익명게시판 익명 물갈이?
└ 음 그런 거라면 그런 걸지도
└ 털갈이는?
└ 죽은 거 보내고 새로운 거 받아들여야지~ 필요하면 얼마든지
2023-01-29
351886 익명게시판 익명 주기의 사이클에는 저도 공감합니다. 그렇지만 그 주기는 일정치 않은 것 같네요. 사람들은 제각각의 일을 하고 생활이 있는 거겠죠. 그리고 그 일상에서 조금 탈피하고 싶고, 평범하지 않은 자극들을 원할 때, ‘그럴 때’ 이 곳을 찾아서 자신의 일상과는 완전하게 다른 모습으로 발가벗고 놀다 가는 곳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제가 그러니까요^^ 간혹 존중이 결여된 문장들에 대한 피드백은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지만 정말 멋진 게시글에도 전혀 피드백이 없는 것은 좀 실망스럽기도 해요. 이 곳이 좋은 것 나쁜 것을 구분하는 곳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좋은 것들에 대한 응원은 좀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겠죠. (하긴 ‘좋은 것’의 기준도 모든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까요) “각자의 외로움을 토로하고 마주하면서 위로하는 것” 은 이 곳의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기도 하겠죠. (아..물론 그 ‘토로’와 ‘위로’의 방법론적인 차이는 분명하겠지만) 밀도 높고 심도 깊은 언젠가의 다양한 사람들과의 복작거리는 담론을 포기하지는 마세요 그건 죽을 때 까지도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거잖아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위해를 가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는 언제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그런 사람들은 그냥 무시하는 편이랍니다. 제법 오랜 시간 온라인에서 익숙해지다 보니 이제는 그 무시가 일상이 돼서 전혀 불편하게 느껴지지도 않네요. 다행이죠^^ 주말 밤에 괜히 주절거리고 싶어 글이 길어졌네요. 행복한 밤 되십시오^^
└ 정말 멋진 글은 왠지 대하기 어렵던데요 저는 ㅎㅎ 손대면 망가뜨릴까봐요 그럼에도 계속 읽게 돼요 몰래 ㅋㅋ
└ 저도 그렇긴해요 히히~ 그래도 정말이지 재밌고 즐겁게 정독 한답니다^^
2023-01-29
351885 익명게시판 익명 다른것도 아니고 유부녀라면 용서가 안될듯... 2023-01-29
351884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그냥 여자가 하고싶다는 말 자체가 저를 미쳐버리게 해요. 참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표출해주는것을 좋아합니다.
└ 맞아요 제가 덮치니까 바로 싸버렸어요
2023-01-29
351883 익명게시판 익명 거기 맛있는데. 근처 숯불고기집에서 점심먹고 빵사고 수목원 산책하면 좋죠. 수목원은 예약이 필요하니 다음 선약으로 딱이다
└ 나 기발함 몇 점인가요 근데 나는 케익이랑 빵으로 점심 먹었지
└ 내 나와바리에서 뭐하는거야들!!
└ 생크림 딸기 케이크 예약해야 겠다 생각난 김에
└ 거를 메누 없는 곳이긴 한데 전 잇다의 바닐라를 특히 조와해요 뇌쇄적인 맛 ㅋㅋㅋㅋ 미치겠다 배고파
└ 전 버터바와 바닐라밀푀유요. 근데 심심한 빵들도 좋아해요. 사워도우 포기할 수 없죠. 딸기 생크림 홀 케이크도요. 옆 카페에서 드시나요? 전 이름없는 불고기 간판없는 집 시절의 추억때문에 광릉불고기도 꼭 먹어야 해서 포장이에요
└ 버터바!! ㅋㅋ 저는 심심하면서도 질감이나 향이 재밌는 타입을 특히 좋아해요 막 안 달아서 좋아요 과일 때려박아도 청순한 맛 ㅎㅎ 그동안의 저는 마카롱이나 스노볼쿠키 같은 거 같이 사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주섬주섬 주워먹고 그랬습니당 ㅋㅋㅋ 안 간지가 좀 됐는데 판매리스트 보니까 슾도 파네요 아 배고파 ㅠㅋㅋㅋㅋ
└ 질감? 식감! ㅋㅋ 배고파..
└ 냉장고서 뭐 좀 꺼내 드셔들
└ 갖다줘,,,,,,,
└ 진짜 맛집 다 따로 있는데 어디서 뭘 먹고 다니는거야들...
└ 내 입에 맛있으면 그게 진짜지 왜애
└ 인정
2023-01-28
351882 썰 게시판 K1NG 끼이이익~
└ 여기 멈추면 되나요
2023-01-28
351881 익명게시판 익명 반죽이고 싶을 거 가타여 ㅎ 쓰레기쓰레기!!! 2023-01-28
351880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가 많이 벌면 여자가 더 내는거져 아직 할부지하무니 세대처럼 남자가 너무 안그랬으면 좋겠어요.....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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