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51941 익명게시판 익명 연애나 결혼에 대한 욕심과 부담이 없다면 섹파야 쉽겠죠
└ 연애보다 섹파가 더 어렵던데
└ 섹파를 구하는 여자를 만나면 쉽소
└ 섹파를 구하는 여자를 만나는게 어렵소
└ 일단 최소 두명 보셨소
└ 만나겠소?
└ 아이디 힌트 주면 쪽지 보내리오
└ 혹시 글팜에 뱃지 준게 당신이오?
└ 아니옷
└ 이제 보았소 		2023-01-29
351940 익명게시판 익명 틴더나 글램. 레홀 자기소개 게시판 보고 쪽지 보내기.
└ 헐 틴더는 그렇다쳐도 다른 앱은 진중한 줄 알았는데 ㅋㅋ
└ 글램으로 많이 만났었지
└ 다들 알아서 잘 하고 있군요. 칭찬
└ 틴더 글램 메모 		2023-01-29
351939 익명게시판 익명 왜요?
└ 상변탠데 바닐라래서요..머쓱...;;
└ ㅋㅋㅋㅋ 귀엽다 어떻게 상변태예요? 플러팅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ㅋㅋㅋ
└ 일단 꼬추 너무조아요! 너무너무! 그리고 요런거 조런거 해보고싶어요
└ 바닐라라고 남자 안 좋아하는 거 아닌데 		2023-01-29
351938 익명게시판 익명 스팽커있으시네 ㅎㅎ 저맞아보구싶어요
└ 찰싹찰싹
└ 얘기나눠보구싶은데
└ 저 스팽커 해본적 없는 바닐라에요.. 근데 도전해보고싶네요
└ 오픈톡남겨드리면 방문가능한가요??아님 흔남 쪽지부탁드려요 ㅎ
└ ㅋㅋㅋㅋ 어휴.. '흔남'... 신고...
└ 원댓님. 7%를 성향이라고 어케 좀 해보시려고... 에휴... 		2023-01-29
351937 익명게시판 익명 어디서 구할까요ㅠㅠ어려워요 2023-01-29
351936 익명게시판 익명 저두여ㅠ 2023-01-29
351935 익명게시판 익명 여성분들 경험썰이 듣고 싶은데 ㅠ
└ 썰 게시판 보세요 		2023-01-29
351934 익명게시판 익명 바로 여기!! 지금!! 즐기세요^^ 2023-01-29
351933 익명게시판 익명 받은 뱃지로 아이디를 확인하고 님이 그 아이디로 쪽지를 보내면 됩니다 그렇게 연락하다 섹파가 생기기도 히지요 2023-01-29
351932 익명게시판 익명 기만자 ㅋㅋ 과하지 않고 딱 좋네요 :-) 30대 화이팅 ♡ 2023-01-29
351931 익명게시판 익명 만나볼까요? 2023-01-29
351930 익명게시판 익명 지역이 어디신가요? 2023-01-29
351929 익명게시판 익명 뱃지보냈습니다.
└ 제가 이걸 잘 안해서 뱃지가 뭐예요?
└ 메뉴 레드캐쉬에서 확인후 만남의광장에서 검색하심돼요 쪽지주세요 		2023-01-29
351928 자유게시판 kyvt 친하게 지내요. 저는 25살이에요. 2023-01-29
351927 익명게시판 익명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bd_num=124380 2023-01-29
351926 익명게시판 익명 조금 더 가까워지면 더 흥분이 되더라구요!! 마찰도 되니깐요^^
└ 그렇군요 마찰이라면 그 클로 시작하는 그곳인가요?! 		2023-01-29
351925 익명게시판 익명 감사합니다 2023-01-29
351924 자유게시판 아뿔싸 그립다고 써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저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쓰자. 긴긴 사연을 줄줄이 이어 진정 못 잊는다는 말을 말고 어쩌다 보고 싶었노라고만 쓰자 잠 못 이루는 밤이면 울었다는 말을 말고 가다가 그리울 때도 있었노라고만 쓰자 - 윤동주 <편지>
└ 좋은 시 감사합니다.
└ 이제 저도 바빠져요.... 라는 말씀은 이제 이 곳에서 쉽게 볼 수 없다는 말로 들리네요. 바쁘다.는 정말 그래서 그런 것인지 혹은 많은 이들이 쓰는 그저 흔히 지나가는 인사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더블유님의 글은 주기적으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더블유님의 글을 보면서 저랑 비슷한 감정의 사람인가 보다. 하고 위로 아닌 위로를 받기도 하니까요^^
└ 별거 없는 글에 위로 받았다니 몸둘바를 모르겟네요. 감사합니다. 아마 바빠진다는건 정말 바빠진단 건데 저는 레홀 계속 들어오지 싶어요 :)
└ 글을 자주 올린다는 것도 충분한 ‘노력’이기도 하겠죠. 클릭 한번도 힘겨운 세상인데 거기에 댓글도 아닌 원글을 쓴다는 것은 이 곳에 대한 애정과 함께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지나가다 얼핏 거리는 것이 대부분이기에 깊이 알지는 못하지만 저 역시 이렇게 기웃대는 것은 사람들과의 소통에 대한 그리움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더블유님을 비롯해서 이 곳에 글을 주기적으로 올려주시는 분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은 늘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더블유님의 썰은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바쁘시더라도 자주는 못오시더라도 글은 못올리시더라도 썰은 좀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네요^^;;;
└ 이제 더이상 쓸 썰도 없는거 같아요 ;)
└ 그래도 기다릴래욧~! 		2023-01-29
351923 익명게시판 익명 갑사합니다 2023-01-29
351922 자유게시판 ALEEUP 안녕하세요~ 21살 뉴비에요! 저랑두 친하게 지네요!! 같이 놀면 더 좋구요 ㅋㅋㅋㅋ!!
└ 좋아요! 친해져요!
└ 밑에 댓글 보니까 26살이시라구 하셨는데 누나네요! ㅋㅋㅋㅋ
└ 할 일 없으면 우리 나중에 아무 얘기나 해요! ㅋㅋㅋㅋ 심심하지 않아요..?! 말동무가 필요해...!! 		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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