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6818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에서는 그리 이상한 일도 아닙니다 ㅎ
└ ㅈㄴ. 2222
└ 33333
2025-06-08
396817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왕성하시네 2025-06-08
396816 익명게시판 익명 뭔일일까요? 궁금해요 2025-06-08
396815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뭐가 나온다면 그것도 나름대로 희귀케이스겠네요. 의학저널에 올라가실듯 2025-06-08
396814 익명게시판 익명 아우설레 뭐야 귀여워 2025-06-08
396813 익명게시판 익명 ??? 2025-06-08
396812 자유게시판 쿠로키 너무 부러워요,,,
└ 아 진짜 보고 싶었다구요! ㅠ
2025-06-08
396811 익명게시판 익명 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부탁드릴게요.... 2025-06-08
396810 익명게시판 익명 풀악셀 ㄱㄱㄱ 2025-06-08
396809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머리기르기 포기. 못 참겠다 잘라 버릴테다. 겨울에 다시 도전
└ 더위 앞에 장사 없지요
└ ㅋㅋㅋㅋㅋ 다음엔 성공하시길.
└ 키매> 머리가 점점 미친 과학자가 되어가요.../ qwer> 내년 여름엔 긴머리로 시작할수있도록!
└ 다시~! 돌고~ 돌고~ 돌고~
└ 미친과학자 = 미친박사 = 존멋
└ 짧은 머리 조아!
2025-06-08
396808 자유게시판 ohsome 일상대화할수 있는 상대 좋은데요 나이들어가니 그런 상대들이 줄어든게.사실이죠
└ 끄덕 끄덕..
└ 마지막 30대입니다 정원이 남아있다면 그냥 사는얘기 하고싶네요 안되더라도 이런분위기는 좋네요
└ 자리 있습니다 ㅋ
2025-06-08
396807 자유게시판 3인칭시점 근사한 루프탑! 안녕하세요. 스펠님. 멋진 그 곳에서 스펄님의 어떤 이야기가 쓰여질지 사뭇 궁금해지네요.
└ 소소하게 야금야금 행복한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싶어요 :)
2025-06-08
396806 자유게시판 JinTheStag 저는 말을 하자는 사람입니다. 관계 속에서 분명 잃어버린 것도 있지만, 동시에 많은 것을 찾아왔다고 믿습니다. 하나의 단어가 맥락 속에서 수많은 의미를 품듯, 나를 잃게 한 말도, 나를 다시 존재하게 한 말도 결국 ‘관계 안의 언어’ 속에 있었던 것 같아요. 어쩌면 너무 구조주의적인 생각일지 모르지만, 저는 인간이란 존재가 본래 혼자서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말이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우리를 잃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우리를 다시 만들어가기 위해서요. 퍼플님 글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솔개 라는 노래의 가사는 헛된 말의 과잉을 경계하는 의미가 있지 않나 여겨지네요. 필요한 말은 반드시 필요하겠지요. 잘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25-06-08
396805 자유게시판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오 남자 비주얼이랑 홀리님이랑 비슷!!
└ 당신은 그냥 예쁘잖아. 세젤예
2025-06-08
396804 자유게시판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ㅋㅋㅋㅋ 재밋당 홀리 최고오~~~
└ 고마웡 ㅋㅋ 젤리도 쵝오 ㅋㅋ
2025-06-08
396803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저 다음에 뒤로 넘어져서 남자가 허리를 다쳐 밤마다 외로움을 느끼며 이 별에 필요한 마음가짐을 한다는 참 슬픈 영화네요 는 구라
└ ㅋㅋㅋㅋㅋㅂㅋㅋ 웃긴분이시네요
└ ㅋㅋㅋ 드립 쵝오
2025-06-08
396802 익명게시판 익명 이 부분만으로 정하는건 말이 안되고요. 다른 부분도 봐야 느낌을 알 거 같습니다
└ 눈치가 많이 업ㅅ으세요?
2025-06-08
396801 자유게시판 블랙아머 뱃지 남겼습니다! 공감, 응윈의 의미입니다ㅎㅎ
└ 아이참...감사해요. 아머님 : )
2025-06-08
396800 자유게시판 애원 남녀구분 없이 구하시는거 같아서 손들어봅니다! 40대입니당!
└ 네, 쪽지 드릴게요 : )
└ 넵!
2025-06-08
396799 익명게시판 익명 라인아이디 공개로 준회원 강등되었습니다~! 202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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