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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6698 레홀러 소개 통키링이 안녕하세요 2025-06-06
396697 익명게시판 익명 무료한 금요알 밤에 재치있는 글로 미소짓게 되네요 ㅋ
└ 감사합니다 담에 커피 한잔 사주세용
└ 꿈속에서 기프티콘 전송해 드렸습니다 ㅋㅋㅋㅋ
└ 보내주신 커피 잘마셨어여 ㅋㅋㅋㅋ
2025-06-06
396696 한줄게시판 키매 로또 결과 맞춰 보려고 두근두근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오늘 금요일이었구나? ㅋ...
└ 나도 ㅋㅋㅋ
└ 괜히 하루 번 느낌 ㅎ
└ 오천원 당첨 되시길 바래요!
2025-06-06
396695 익명게시판 익명 답을 알기에 더욱 쓰는거임. 확신을 얻으려고 2025-06-06
396694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졌어요
└ 아무 것도 궁금하지 않습니다 아무 것도 알지 않습니다 다만 눈 앞의 그녀의 "그것"에만 오롯이 집중하겠습니다
2025-06-06
396693 익명게시판 익명 날씨 2025-06-06
396692 익명게시판 익명 쓰는 사람도 가끔 그럴때가 있다
└ 쓰는 사람도 가끔 그럴때가 있다?? 무슨 말일까요? 대놓고 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쓰는 사람도 가끔 그럴때가 있다??? 라고 한다라???. 미안해요. 뭐라고 하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겠어요.
2025-06-06
396691 익명게시판 익명 이제 외모 보는 눈도 매체 때문에 평준이 생긴듯 2025-06-06
396690 익명게시판 익명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고 고민을 나누면 반이 됩니다
└ 감사합니다.
2025-06-06
396689 자유게시판 용넛 좋은뎁쇼 흥분돼
└ 생각지 못한 기분 좋은 이벤트였습니다 ㅋㅋ
└ 인정! 저도 이벤트 당첨이 됐으면 하는군욤 기대해본다 (울산에서)
2025-06-06
396688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어이없어 빵 터지네요 무지는 무죄, 쇼미더머니에 나가셔야 할 듯
└ 감사합니다 영원히 묻지 않겠습니다 무덤까지 안고 가겠습니다 다만 최선을 다해 그녀를 만족시키겠습니다
2025-06-06
396687 자유게시판 kelly114 뭐랄까요.... 일종의 정서적? 감정적? 안정을 찾고 싶으신 걸까요? 아님 인생관? 결혼관?이 변하는 과정인 걸까요..
└ 명확하지 않네요. 나 홀로 덩그러니 남겨지기 두려움이 문득 생기더군요
2025-06-06
396686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1년정도 걸린거같아요
└ 섹파도 님을 잊는데 1년 걸렸을지 궁금합니다..,
└ 글쎄요? 그거까진 모르겠어용
└ 옛사람은 새사람으로 잊으셨나요..?
└ 그렇기도하고 그냥 시간이 지나니 나아지기도 하고. 지나간 인연에 연연해서 뭐하겠어요
└ 기회가 된다면 님하고 커피 한잔 나누고 싶네요....
└ 왜요?
└ 짧은 대화지만 매력이 느껴져서요..
2025-06-06
396685 자유게시판 3인칭시점 문득, '나혼자' 라는 존재의 고립에 대한 공포를 느끼셨나봐요. 저도 언젠가 그런 생각들을 해본 입장에서 관계의 숫자가 해답은 아닌 것 같았어요. 키매님만 그런, 감정과 생각을 하시는 건 아니라는거죠 : ) 말씀처럼,곁에 남는 건 가족뿐이라는 말도 맞고(무조건적으로 나를 지지하고, 응원해주는 사람들) 영원한 건 없으니, 결국 누구나 혼자가 되는 순간이 찾아올테고, 그러니, 그때를 대비해서, 혼자인 나를 연습해, 그런 나를 책임지는 것이 아닐까..하는 결론을 저스스로 내리게 됐는데, 키매님께서는 어떤 해답을 찾을실지 궁금하네요. 키매님께서는 현명한 답을 찾으실 것 같은데, 찾게되면 공유부탁드려요.
└ 문득 생각이 많아 지더군요. 어쩌면 그 답은 영원히 찾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계속 해봐야지요
2025-06-06
396684 자유게시판 chusalove 일종의 SWOT분석을 하시고 들어가셨군요. ㅎㅎ 멜돔이든 멜섭이든 데이팅 시장은 항상 극악 남초이죠..여성분들은 여러가지 이유에서 참여가 꺼려지게 되는게 현실인것 같아요.
└ 일리가 있으신 말씀이십니다. 근데 제가 16년간 경험해보니 틈새시장이 있더군요. 겉보기에 맬돔 팸섭 비율은 6대 4 정도인데, 실제 찐맬돔 팸섭 비율은 2대8 또는 심지어 1대9 정도라고 느껴졌습니다.
2025-06-06
396683 익명게시판 익명 그 여자분 저랑 비슷해서 불쌍하네요
└ 에효... 저도 곁에서 보는데 참 안타깝더구만요... 깊은 위로를 드려요
└ 그 여자분은 얼마나 만났대요. ?? 사실 기간이 중요한건 아니더라고요
└ 길지 않은 시간에 섹파에게 흠뻑 빠진 것 같더군요...
2025-06-06
396682 자유게시판 qwerfvbh 작가님 끝이라뇨??? 다음글 기다립니다. ㅋ
└ 뒤에는 평범한 삽입섹스였어서....다음에 또 다른 플레이를 하게되면 써보겠습니당
2025-06-06
396681 자유게시판 qwerfvbh 작가님! 너무 재밌는데요!!!
└ 항상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6-06
396680 자유게시판 유화도화지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이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 칭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나름 애써서 글을 쓰는데 이런 격려 받으면 보람을 느끼네요! 님은 저에게 매우 고맙고 좋은 분이십니다 :)
└ 아닙니다~퍼플님 덕에 실생활에 유용한 글을 접하게 되서 고마울 따름입니다~덕분에 사색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제가 글을 쓰면서 바라는 건 전혀 없고 얻는 것도 전혀 없지만, 유화도화지님처럼 이렇게 소중한 댓글 하나 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을 얻는 것 같습니다~
2025-06-06
396679 익명게시판 익명 ㅈㄴ. 잊는v데, 띄어쓰기에 좋아요 누릅니다
└ 문법인가요 ㅎㅎㅎ
└ ㄷㅆㄴ. ㄴ데는 연결어미, 데는 의존명사인데 이걸 구별 못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몰라도 사는 데 지장 없겠지만 구별 잘 하는 사람을 반가워하는 저의 취향
└ 아 그렇군요! 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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