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48455 익명게시판 익명 허상도 환상도 맞죠
└ 네, 둘다 맞아요. 그리고 제 마음도 진짜이구요... 		2022-12-07
348454 자유게시판 withinbeyond 이것보다 더 재밌게 살 수는 없었다
└ 잭 니콜슨의 그 영화가 생각나는 묘비명처럼 최대한 재밌게!! 		2022-12-07
348453 익명게시판 익명 세수하고 정신차리슈
└ 차렸슈 		2022-12-07
348452 익명게시판 익명 이기적인 섹스는 자기는 가만히 있고 .아무것도 안하고. 손하나까딱 안하고 애무와 삽입을 즐기는 건가요?
└ 아마도?
└ 그건 개인 생각에 맞기겠습다. 굳이 설명할 댓글 아닌듯하네요 		2022-12-07
348451 익명게시판 익명 성매매사이죠.
└ 돈주고 만나는게 아니라면?
└ 애초에 돈 주고 만난 사이니 성매매 		2022-12-07
348450 익명게시판 익명 디펙초프라의 완전한행복이라는 책에 나와있어요 추천^^
└ 감사합니다!!! 		2022-12-07
348449 자유게시판 오후의고양이 우물쭈물 거리다가 내 이럴줄 알았지
└ (범죄와의 전쟁 최민식 처럼) 내 이랄줄 알았다! 마 ! 		2022-12-07
348448 자유게시판 리튬전지 아이고 죄송합니다 진짜 계신줄 몰랐습니다 인사 씨게 박습니다 부디 좋은곳 보내 주세요 -리튬전지-
└ ㅋㅋ 리튬전지니까 강하게 오래 머물다 가셔야죠!!씨게 박으면 리튬배터리 터져요ㅎ 		2022-12-07
348447 자유게시판 얼터드 저는 디그레이디 로프버니 성향이 강하게 나오더라고요. 매번
└ 저는 심리상태에 따라 좀 달라요 		2022-12-07
348446 익명게시판 익명 돈달라고하면 무조건 공사 그게 아니고 서로 데이트라고 느끼면 보통의 연인? 썸 정도겠네요 그런데… 그분이 그만두지 않으면 만나기 쉽지 않으실수도 그렇지만 절대 누가 결론내거나 결정지을수 없는게 인간관계니 잘 생각해보시먄 답이 보이지 않을까요 파트너 관계라면 그냥 즐기시고
└ 네, 의견 감사드립니다. 		2022-12-07
348445 익명게시판 익명 훝고 지나갑니다
└ 하읏 		2022-12-07
348444 중년게시판 봄봄67 너무 고운시네요 감사합니다!
└ 한 폭의 맑은 수채화 같은 시죠? 마음을 싸악 씻어주는 것 같습니다.
└ 진짜요! 맑은 수채화 표현이 딱 이네요! 		2022-12-07
348443 익명게시판 익명 받으세요! 기분푸시길요! 응원드려요!
└ 감사합니다!!!(달려가서 안아준다)
└ 저도 토닥토닥 		2022-12-07
348442 익명게시판 익명 무조건 병원 가셔요 다쳤는데 가볍게 보고 넘겼더니 1년째 고생 중입니다ㅜ
└ 헐 허리 아프신가요?
└ 엑스레이 찍었더니 약간 눌렸대요ㅜㅜ 그걸 방치해 가지고 고생 중입니다
└ 그런건 어떻게해야 낫는대요?
└ 도수도 괜찮고 체외충격파, 초음파니 좋은 방법이 많던데요 염증주사도 있고 요새 의학 짱이에요 단순 근육통이면 마사지만 잘해도 충분히 풀리고요^^ 저는 바른 자세로 눕기? 그거 보면서 교정하는데 그것도 괜찮아요^^ 		2022-12-07
348441 익명게시판 익명 탄탄하신데요?
└ 노력중입니다 고마워용:)
└ 노력이 보이는 예쁜 몸이에요^^ 응원드려요! 		2022-12-07
348440 익명게시판 익명 직업이 중요한게 아니라 사람의 됨됨이 자체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제목 자체가 유흥업소녀라고 하니 글쓴이 님께서 그렇게 대하시면 그분은 유흥업소녀가 될 거고요 그 사람이 내 소중한 인연이라고 생각하며 대하면 소중한 인연이 될 거예요 내가 만들어 가는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미래를 위해서 그렇게 일할 수도 있는 거고 아니면 거기에 빠져서 공사?하시는 분이 될 수도 있죠 그건 세상의 평균이고 나와 그 사람의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완전 정답..!!
└ 감사합니다. 직업보단, 사람이 먼저 보이네요. 뻔한 결말이 될지라도, 그냥 놓아주기는 좀 어렵네요...
└ 인연은 내가 원하는게 있어서 맺는거에요 외로움, 소통, 자존감 등 쓴이님이 분명히 받는 게 있을거에요^^응원드립니다 다만, 상처받지않게 조절하는 방어기제가 있죠! 그게 공사?라는 게 다가오면 잘 맺고 끊으시길 바래요 그것까지도 감수하고 인연맺겠다하심 그것도 쓴이님이 받고 싶은 게 더 큰거니 잘 선택해보시구요^^ 		2022-12-07
348439 중년게시판 봄봄67 마인드요^^ 중년은 익었다?하면 중년 아닐까요? 나이보다 정신세계가 성숙했냐 아니냐의 차이인 거 같습니다
└ 성숙의 관점에서 보는 중년은... 호감이네요. 그러면 전 중년은 오지 않을 것 같아요. 도저히 성숙할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 그럼 평생 청년하시는걸로^^ 		2022-12-07
348438 자유게시판 봄봄67 안녕 지구별 ! 잘 놀다가^^ 고마웠어♥? 이거요
└ 너무 산뜻한데요?ㅎ 다시 또 오세요! 라고 답할듯요 ㅎ
└ 가볍게 오고가야죠ㅋㅋㅋ 그 영화 소울에 22 처럼 오래 묵음 앙대요ㅋㅋ
└ 오래 묵는다.. 적절함의 기준이 뭘지..ㅎ
└ 글쎄요ㅎㅎ 영혼의 성숙도는 잘 모르겠으나^^;;;영화보면영혼에 번호가 있더라구요 그 번호 아닐까싶네요ㅎ 		2022-12-07
348437 익명게시판 익명 제여친은 변호사랑 2022-12-07
348436 익명게시판 익명 제여친은 입싸보다 눈싸 코싸 를 좋아합니다..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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