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48710 익명게시판 익명 쌓은 돈은 없는데 부동산은 있어요 2022-12-12
348709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갈까요
└ 네 어디죠
└ 똥싸고 물로 샤워 안한 똥구멍 입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 10노잼
2022-12-12
348708 익명게시판 익명 혼자면 한달에 300씩 10년만 모아보세요. 2022-12-12
348707 익명게시판 익명 얇다. 여자가 잘 못 느낄 듯 2022-12-12
348706 익명게시판 익명 배우자분을 제가 따먹고 싶습니다. 허락해주세요. 2022-12-12
348705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친구의 과거가 신경쓰인다면 헤어지는게 답이에요.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르니 님은 잘못이 없습니다. 헤어지시고 과거가 없는 분 만나시면 됩니다. 안그럼 서로 불행해져요. 2022-12-12
348704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마음 드는 거 이해는 하지만 나를 만나기전 그녀의 과거에 지나치게 얽매이지 마세요. 강물은 잠시도 쉬지않고 계속 흘러가고 있는데 지금 내 앞의 한강이 어제 보았던 그 한강이겠습니까? 우리는 매 순간을 사는 존재란걸 잊지 마세요. 2022-12-12
348703 중년게시판 옥동자지 전 바이올렛~ 2022-12-12
348702 중년게시판 옥동자지 역신 역신가...ㅋ 2022-12-12
348701 익명게시판 익명 우리는 자신의 선택을 지배하는 무의식 속의 생리적 갈망이나 혐오감의 노예다. 끊임없이 쾌락을 찾으면서 고통을 피하려는 생존 방식은, 병적인 행동으로 바뀌었다. 우리의 일상, 우리의 관계, 우리의 신앙, 우리의 생각, 그리고 우리의 모든 삶의 방식이 됐다. 우리는 좁디 좁은 삶의 방식에 갇힌 채, 대부분 거대한 고통으로 가득 찬 삶을 산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완전히 자유로워질 수 있음을 깨닫지 못한다. - 유튜브 어느 영상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2022-12-12
348700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수화기를 한번 들어볼까? 하다가.. 노랫말에, 그냥 놓았습니다 2022-12-12
348699 한줄게시판 체리페티쉬 hi bye my boyfriend 2022-12-12
348698 익명게시판 익명 한가지로 특정하기에는 답이 없어요. 2022-12-12
348697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내 곁에 아픔이, 네게 기쁨이 극과 극, 통하나 봅니다.
└ 어느 고문이든 참고 그 표정이 보는것이 즐기는 발라드 라고 할수가 있죠 ㅋ
2022-12-12
348696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잠들지 않는 꿈.. 2022-12-12
348695 중년게시판 액션해드 역시 섹스는 좋은거시여 2022-12-12
348694 중년게시판 파이션 하고싶다 하핳하하하 2022-12-12
348693 중년게시판 더빨강 테스트 재미나네요~ ^^ 저도 그린이 나와서 오렌지 여성을 찾아야겠군요 ㅎㅎ
└ 그쵸그쵸? 꼭 인연 만납시당~ㅎㅎ
└ 누가 누가 먼저 만날까요? ㅎㅎ
└ 음.....저보다는 먼저 만나실듯하네용ㅋ
2022-12-12
348692 익명게시판 익명 ㅋ 자기 일 아니라고 편한 말들 많이 하시네요~ 열지 않았음 좋았을 판도라의 상자.. 2022-12-12
348691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다가 늙어서 건강잃고 고생하고 추억없는사람 많으니깐 적당히 하세요
└ 동감~~
20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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