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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46624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이 보배xx도 아니고 저 때문에 이런 글이 올라온 것 같은데.. 차는 차일뿐 아무 의미가 없어요. 사고 싶으면 사는거고 필요없음 안 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돈이 없는데 사는것도 본인의 선택이기에 감수하면 되는거겠죠. 돈의 가치가 변한 요즘의 시기에 외제차던 뭐던 사고 싶으면 살 수 있는 세상입니다. 유지를 하느냐 못 하냐는 자기 자신이 제일 잘 알겠죠. 좋은 차를 타고 다니면 뭐가 달라지냐? 없습니다. 돈만 더 쓰는거에요. 여긴 보배xx이 아니니 성능이니 그런건 접어두고 승진이 빠른것도 아니고 여자가 잘 생기는것도 아니고 연봉이 오르 지도 않아요. 어디가서 대접을 받냐? 아닙니다. 그런거 없어요. 근 800명이 다니는 회사에 시기와 질투만 늘어나는거죠. (연봉이 얼마길래?) 라구요. 강남 한 복판에 있는 회사에 다니는데 널린게 외제차입니다. 차는 1년에 12%씩 감가를 맞는 소모품입니다. 이걸로 여자 안 생기구요. 조금만 같이 있어도 카푸어인지 아닌지 판단되는데 여자가 생길리 없습니다. 차를 보고 온(?) 여자를 반길리도 없구요.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킨 기분인데 암튼 그렇습니다.
└ ㄱㅆㄴ ) 님이랑 상관없이 그냥 제가 문득 생각나서 주저리 주저리 쓴 글입니다. 멋대로 판단하지 말아주세요. 레홀이라고 꼭 섹드립만 하라는 법도 없잖아요. 일상 이야기. 그냥 하고 싶은 이야기 할수 있는거죠. 무슨일때문에 그런지 모르겠지만. 님이랑 아무 상관없는 글입니다.
└ 네, 기분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2022-10-31
346623 익명게시판 익명 유언비어 같네요.저도 대물이어야 하는데 안 그렇거든요
└ ㅋㅋㅋ
└ ㄱㅆㄴ ) 이런 의도로 쓴 글은 아니였는데. 뭔가 슬픈 이야기가 됏네요 ㅠㅠ 		2022-10-31
346622 익명게시판 익명 어 뭐랄까 너와 나의 안전을 위한다고 생각하면 좀 괜찮아지지 않을까요 오히려 마음 편할 때도 있던데 2022-10-31
346621 익명게시판 익명 그럼 저는 완전 대물인데요
└ ㅎㅎ 		2022-10-31
346620 익명게시판 익명 hm7 2022-10-31
346619 익명게시판 익명 정관 수술하세요. 아주 좋습니다. ㅎㅎ
└ 결혼 안한 사람들은 어쩌라고요 ㅎㅎㅎ 2세 보존은 해야합니다 ㅎㅎ 		2022-10-31
346618 익명게시판 익명 외제 차 타면 서울 외에 어디든 길 안 막히고 다닐 수 있다면 집을 팔아서라도 좋은 차 사겠는데 현실은 스파크나 벤틀리나 시내에서 걸리는 시간은 똑같아서 안 삼
└ 아 이건 정도 공감. 근데, 사고나면 차이가 너무 커서... 글쎄요. 전 안전 때문에 중형급차 샀어요.
└ 요즘은 SUV도 드렁크 부분이 길게 나오는게 대세라고 하던데.. 전 차가 길면 주차하기만 힘들지. 그냥 SUV 중형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2022-10-31
346617 익명게시판 익명 손가락하니 생각난건데. 남자는 손가락중에서 약지보다 검지가 짧르면 자지도 길다고 하네요. 해서 검지가 짧은 사람이 자지가 길대요 2022-10-31
346616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고 보면 손가락도 사람 얼굴처럼 제 각각인거 같아여 2022-10-31
346615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ㅎㅎ 아래로 내려오세요 참 편하고 좋습니다. 돈 많이 없어도 계절마다 좋은 음식 먹을 수 있고 바삐 살지 않아도 조급해지지 않아요 참 좋습니다. 2022-10-31
346614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이 입니다. 생각보다 댓글들이 많이 달렸네요... 남의 일이라고 혹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고 무시하거나 깔보는 댓글은 저도 무시하겠습니다. 어느 분이 말하셨듯 심인성발기부전 같습니다. 본 글에 말했듯 계속 관계를 가지는 상대와는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콘돔으로 성감이 약해지는 건 맞지만 발기가 풀리는 것과는 다른 문제 같습니다. 오히려 지속력이 더 강해져 어떤 부분엔 콘돔을 쓰는게 더 나은 부분도 있으니까요. 성감 때문이라면 익숙한 상대와의 관계에서도 계속 문제가 생겨야 맞겠죠. 늘 그랬듯 처음 관계를 가지는 경우 처음 몇 번은 콘돔을 끼려하면 발기가 죽습니다. 몇몇 상대들은 말은 안했지만 그것 때문에 떠나간 분도 있고, 그걸 기다려 준 상대와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를 만나고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알게 됐다는 상대도 꽤 되기 때문에 제 몸에 물리적인 문제가 있다기 보단 제가 알지 못하는 무의식의 어떤 부분이 새로운 상대를 부담스러워하고 그러는 것 같네요. 처음 상대와 잠자리를 가질 때 늘 문제가 되지만 이 시간을 지나가면 또 괜찮아 진다는걸 알기에 좌절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완전 정상이라고 할 수는 없으니 그냥 넋두리처럼 적은 글인데 생각보다는 많은 관심의 댓글에 그래도 정리는 하는게 맞다는 생각에 댓글 답니다. 모두들 몸도 마음도 건강한 성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ㅎㅎ
└ 상담치료를 받아보시는것은 어떠세요? 처음 발을 들이는것은 어렵지만 저같은경우엔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성적인 내용은 아니었지만 개인적인 트라우마가 있었거든요.
└ 저같은경우는 가정사였어요
└ ㄱㅆㅇ) 조언 감사합니다. 지금 만나는 사람과 잘 지내고 있으니 혹시 새로운 사람을 다시 만나 같은 문제에 부딪히면 시도해 보겠습니다. 		2022-10-31
346613 익명게시판 익명 전에 레홀에서 만난 누나가 어디다해? 했을때 안에다해 약먹고왔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
└ ㄷㄷ 전 아직 그런경험이 없어서 부럽네요 ㅜ 		2022-10-31
346612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니까 애인주세요
└ 애인주세요,. 는 무슨 말이죠?? 저만 이해 못했나요? 		2022-10-31
34661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익숙하지 않은 첫상대와의 섹스에는 퍼포먼스가 떨어지거나 발기가 죽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첫시작에는 그사실을 먼저 상대에게 그럴 수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 할 수 있으니 좋은 파트너 만나시길 바래요!
└ oo
└ 첫 시작은 강한 인상을 심어줘야 하기 때문에 상대에게 말하면 절대 안돼요.. 그럼 그 다음은 기약 못함. 그냥 저처럼 첫 시작은 약먹고 가세요. 그게 좋음 		2022-10-31
346610 익명게시판 익명 오 인기인이네
└ 나는 유학일기 안봄 		2022-10-31
346609 익명게시판 익명 콘돔을 끼어 성 감이 감소하긴 하나 오늘 처음 만난 예쁘고 맑은 여인이라면 크게 문제 될 것이 없을 듯.. 허나 자주 관계를 하는 사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 처음 만난 여자랑 섹스는 긴장해서 발기가 죽어버릴수도 있어요 심리적인 요인이죠. 아무래도 익숙하지 않은 사람과의 첫섹스인데. 심리적 부담감이 크죠
└ 222
└ ㅋㅋ ㅎㅎ 에서 222 로 바꾼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흠 그렇군요 아무래도 섹스를 할 정도가 되면 어느 정도 교감이 먼저여야 한다는 생각이 전제 되었나 봅니다 처음 본 여인과의 섹스~~ ㅎㅎ 긴장되고 흥분되겠지만 제겐 꿈이라 생각합니다. 		2022-10-31
34660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런데.. 콘돔끼면 그 이질감? 때문에 발기력이 떨어져요 성감도 많이 죽고ㅠ
└ 아무래도 고무장갑을 끼는데 감각이 둔해지는건 당연하죠. 콘돔끼면 누구나 똑같아요
└ 22 		2022-10-31
346607 익명게시판 익명 심인성 발기부전인거같은데여
└ 의사들이 말하지만 환자들은 가장 듣기 싫어하는 게 그 말이에요..
└ 그건 그냥 약먹으면 바로 한방에 해결 돼요.. 걱정할거 전혀 없어요. 조루가 문제지. 발기 부전은 약먹으면 해결 됩니다.
└ 듣기 싫다고 병원 안가면 계속 그러지 않을까요? 가까운사람도 내내 버티다가 약이 뭐 대수냐고 처방 한번에 지금은 잘 즐기고 다니신다니 너무 두려워 마세요~ 		2022-10-31
346606 익명게시판 익명 그럴땐 저처럼 비아그라 같은 약을 먹어보세요. 저도 콘돔끼거나 술 먹으면 발기가 됐다가 삽입하면 죽곤 했는데. 비아그라 먹고 미친 활어처럼 팔딱 팔딱 날뛰네요.. 처음엔 비아그라 먹는게 존심이 상했는데.. 먹고 익숙해지다보니 괜찮아졌어요. 안되면 약이라도 먹어야죠
└ ㄷㅆㄴ) 그리고 두꺼운 콘돔 끼면 감각이 둔해져서 발기가 죽는 경우가 있답니다. 이왕이면 얇은 콘돔을 이용해보세요
└ 아하 		2022-10-31
346605 익명게시판 익명 ? ㅋ 말이 되나
└ 형제여, 그렇다고 인정합시다 굳이 의문을 가질 필요야..
└ ㅎㅎ
└ 말이 안되나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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