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46086 익명게시판 익명 역시 바다는 추운바다
└ 북극곰의 마음 조금 이해하는중
2022-10-18
346085 익명게시판 익명 환승하고 싶어요?
└ 환승? 그건 연인였던 사이나 그런말하지 않나요. 섹친을 바꾼다고 그렇게 말하지는 않는 것 같아서요..
└ 환승이 왜 나오는거죠? 섹파에서 이제는 사랑까지 염두한 인연을 새로 만들겠다고 하시는데.. 어휘력이 표준에 미달 하시는지 뱉고 보는 스타일이신지 모르겠지만 자제 하셔야 합니다.
2022-10-18
346084 익명게시판 익명 서로 마음이 없을 때에만 나이스한 마무리가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잘 보고 어색하지 않게 지내는 사람들 몇 있습니다.
└ 그쵸! 서로 뭐랄까 사랑하는 마음은 없는 것 같은데 .. 모르겠습니다! 그냥 정이 많아서 미안해지는지도요..
└ 힘내세요. 미안해 하실 정도는 아닙니다.
2022-10-18
346083 익명게시판 익명 충분히 대화하고 단호하게 안녕 좋다를 행복과 동치로 놓지 않으면 헤어짐은 쓰린게 당연하고 좋은 것 같아요 편안한 헤어짐은 의미없어서 허무해
└ 무슨 말씀인지 알 것 같네요 조금은 쓰라렸다면 스쳐지나간 만남이었으도 의미가 좀 있었겠죠 마지막을 말하는 건 항상 망설이게되고 어렵네요
2022-10-18
346082 익명게시판 익명 만나서 조용히 차분하게 말해야죠. 아무래도 이제 그만 해야 할거 같다라고요
└ 그래야겠죠..
2022-10-18
346081 익명게시판 익명 솔직하게 말하는거죠 숨기지말고
└ 좀 어렵네요 그래도 조만간 그래보려해요
└ 돌려말하고 아닌척 좋은척은 상처만 남더라고요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게 첨에는 받아들일때 속상하지만 나중에는 깔끔하더라고요
└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조금 용기내서 솔직하게 고마웠던 부분들 말하면서 마무리해야겠어요!
2022-10-18
346080 자유게시판 바이올렛히야신스 큰걸 크다고 하지 어떻해요 ㅠㅠㅠㅎ 물론 저는 다른것도 좋은데 심지어 크네? 가 더 좋긴합니다 ㅎㅎ
└ 그렇다면 바이올렛님은 상위 5%^^ 개 부럽습니다ㅎㅎ
└ 하지만 외모/말주변/스타일 + 소심, 쫄보라서... 이번생은 틀려먹은것 같습니다 ㅎㅎㅎ
└ 그래도 자지만 크면 장땡!ㅋ
2022-10-18
346079 자유게시판 달고나 아, 그때 제가 글 썼는데... 무조껀 크다고 좋은게 아니라니가여~~~
└ 테크닉?ㅎ
└ 어떤 여자도 자기를 아끼는 마움과 따뜻하게 안아주는 포근함을 좋아하죠. 물론! 묵직한 자지가 아랫도리를 꾸욱 눌러주면서.... ㅎㅎ
└ 아껴주는 마음과 포근함 이런건 깔고가도 다른게 안되면... 예를들면 외모나 섹스어필 같은거요...소용 없는거 같아요ㅜ.ㅜ
2022-10-18
346078 자유게시판 무설탕 연연할 꼰데여....ㅡㅡ
└ 가지를 사용해보세요^^
└ 연연하지 말자라는건 남자들한테 하는 말일거에요ㅋ
2022-10-18
346077 자유게시판 옥동자지 다른부분도 가지고 있으면서 사이즈까지 가진사람을 이길 순 없다는게 진리~!!
└ 두루두루 갖추고 있으면 더욱 좋긴 하겠죠^^
2022-10-18
346076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듯~ㅋ 2022-10-18
346075 익명게시판 익명 반가워 2022-10-18
346074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 반전 매력을 이렇게 풀어낼 수 있구나 2022-10-18
346073 자유게시판 분당이최고 케케님 나이가 궁금하네요ㅎㅎ 2022-10-18
346072 익명게시판 익명 섹시미? 2022-10-18
346071 익명게시판 익명 질투처럼 원초적인 감정이 없죠 이기심도
└ 그렇죠. 맞아요
2022-10-18
346070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이 문제다... 잘 읽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2022-10-18
346069 익명게시판 익명 어딜가나 사람이 문제다. 참 와닿습니다.
└ 그렇죠…
2022-10-18
346068 익명게시판 익명 반가운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2022-10-18
346067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거창하게 ‘섹스자유주의’ 래
└ 68혁명의 물결을 겪지 못한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웃긴 말일 수 있겠네요
└ ㅈㄴㄱㄷ) 역시 사람이 문제네요
└ ㅋㅋㅋㅋㅋ 68혁명을 어디다가 갖다 붙이나요
└ ㅈㄴㄱㄷ) 68혁명을 어디다 갖다 붙이냐니.. 68혁명을 잘 모르시네요.
└ ㅋㅋㅋ 누굴 가르치려고 68이랑 이거랑 엮는게 맞음요 그럼?
└ 68혁명은 개인의 삶에 대한 국가 권력의 간섭과 통제를 거부하였다.…(중략)…. 방랑이나 마약 흡입, 프리 섹스 같은 도발적인 행위로 기성세대의 가치관에 도전하는 경우도 있었다.…(중략)…. 여성들은 자유 연애, 자유로운 이혼, 낙태의 권리 등을 주장함으로써 사회적 평등을 위한 새로운 여성 운동을 본격화하였다.
└ ㅈㄴㄱㄷ) 가르치는 행위 안 좋아하는데 님한텐 좀 해도 될거 같아요
└ ㅋㅋㅋㅋ 아니 그래서 68이랑 위의 글이 뭐 상관이냐고요 그럼 돈스파이크도 자유마약주의자임? 다들 무식한거 티내나
└ 본인은 티 장황하게 내시네요 ㅎㅎ
└ ㅈㄴㄱㄷ) 님이 ‘섹스자유주의’라는 명칭을 비꼬니 글쓰니님이 68혁명을 언급한거자나요. 돈스파이크가 마약자유주의자라고 스스로 지칭했습니까?
└ 말 그만 섞고 섹스자유주의나 실컷하세요들 ㅋㅋㅋㅋ 섹스에는 자유가 있고 내가 댓글다는건 자유가 없나? 아니 어디서 어떻게 누가봐도 저게 자유주의인지 그걸 알려달래도 다들 엉뚱한 소리나 하고 68이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목숨걸고 싸운 선배들 보다 더 대단한가? 닉넴도 못까고 이런글 쓰면서 자유주의는 무슨 ㅋㅋ 저들도 진짜 자유주의라면 신상까고 저런 모임 활동하냐고 물어도 됩니까? 숨어서 모이면서 무슨 자유... 아 그리고 왜 두명인척 오락가락 하심? 한번에 댓글이 계속 두개씩 두명인척 댓 다는거 다 티남.
└ ㅈㄴㄱㄷ) 갑자기 신상을 왜 깝니까? 논리 점프 뜬금없네요? 누가 님보고 댓글 달지 마라고 그랬어요? 누가 님의 자유를 제한했나요? 님도 님 의견을 말씀하시고 저도 제 의견을 말한거 아닌가요? 두명인척한적 없고요. 제가 쓴 댓글은 ‘ㅈㄴㄱㄷ’ 달았고 위에 (중략) 들어간 인용 부문만 ㅈㄴㄱㄷ 안 달았어요. 제가 자유주의자라고 한적도 없어요. 자꾸 없는 말 지어내지 마세요.
2022-10-18
[처음] < 2922 2923 2924 2925 2926 2927 2928 2929 2930 2931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