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9659 익명게시판 익명 저장 및 포토샵 가공 언급한 회원은 준회원 강등되었습니다. by 레드홀릭스
└ 글쓴이) 고맙습니다. 이후 제 2, 제 3의 포토샵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스럽네요 		2024-12-05
389658 익명게시판 익명 레드홀릭스입니다. 해당 회원은 준회원 강등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짝짝짝!!! 		2024-12-05
389657 익명게시판 익명 몽정은 몽정인지 아는군요.
└ 다른 남성분들은 다를지 모르겠어요. 깨고나서 속옷이 찝찝하다고 알게되는 남성도있고요. 저는 사정감 느껴지면 조금 이성적으로 상황파악을 해요. 서사가 이상하다는것을 감지합니다. 현실에서 이게 말이 되나? 술도 안마셨는데 이전의 기억이 삭제 된 채로 이러한 상황이 왜 된거지? 등 사정 멈출수있으면 멈추는데 그건 100번에 1-2번 겨우 멈추고 대게는 사정 못 참습니다.ㅠ 		2024-12-05
389656 익명게시판 익명 꿈속에서까지 반듯한 맨정신일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내려놓고(?) 느끼고 즐기세요 ^^ 까짓꺼 세탁하면 그만이죠~
└ 자각을 못하겠어요. 꿈인지 현실인지요. 분명 이상한 점 투성인데 말이죠! 꿈인줄 진작 알았다면 컨트롤 하며 더 즐겼을것같아요 ㅋㅋㅋ 		2024-12-05
389655 자유게시판 액션해드 섹스가 즐겁다는 인상을 계속 주면 섹스에 흥미를 느끼지 않을까 합니다. 정성을 다해서 해보세요. 애무뿐 아니라 적절한 분위기를 만드는 과정까지도 신경 쓰면 그 정성에 마음이 열릴지도 모르죠~
└ 이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저는 그냥 매번 하고 싶은데 분위기나 장소가 다 잡혀있는 상태에서만 하려고 하고 대실 같은건 싫다고해서 여행을 가거나 해서 숙박을 잡고 막상 하게 되더라도 애무는 못하게해요..그냥 박아달라고만 하는데 애무를 좋아하게 되게끔 노력을 해야할까요..? 		2024-12-05
389654 익명게시판 익명 1000은 넘기 어렵죠..ㅋㅋㅋ
└ ㅈㄴ) 섹스중독으로 치료받아본 사람 만나본 적 있어요. 1000명 넘었었다고 하더라구요.
└ 섹스중독이었나봐요...
└ ㅈㄴ) 그정도면 섹스중독 맞아요ㅎ 그 사람도 여친이 정신과 끌고가서 상담 받았었었고, 치료받았는데, 마지막날 그 정신과 여의사랑 술마시고 키스했다더라구요ㅋㅋ 섹스까진 못했다 함ㅎㅎ
└ 정신과 의사들이 섹스를 치료에 활용하는 경우가 꽤 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2024-12-05
389653 익명게시판 익명 전 아직까진 두자리 수
└ 한 날 한 시에요..? 		2024-12-05
389652 한줄게시판 체리페티쉬 관클가고싶다
└ 관클 궁금하긴 해요ㅋㄲㅋㅋ
└ 관클 저도 궁금함... 주로 어떤 곳에서 어떻게 하는지 ㅋㅋ
└ 가면되죵!!
└ 기니디리미피, STwannabe - 너무 환상 갖지 마세요. 즈하 - 괜찮은 파트너가 읍습니다...
└ 혹시 어디 다녀오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닉네임관전 - 안 다녀왔습니다
└ 관클 저도 가고싶네요
└ 정기 - 관클에서 마시는 술 최곱니다
└ 관클모임 하는건 어때요?
└ 파트너 한 명 혹은 혼자 가는 거 좋아합니다
└ 열심히 상상의 나래만 펼치고 있습니다….
└ 전 꿈에서 갔어요 		2024-12-05
389651 자유게시판 oned77 대놓고 할만한 장소가 거의 없겠지요... 뭐 저는 네토에 1도 관심이 없어서요 ㅎ 내 여자만 사랑하는 남자이다보니.......
└ 네토성향과 사랑은 다른 개념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와이프를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겠죠?? ^^
└ 사랑하지 않는거라 한 적 없는데요... 예민하게 굴진 마시길요~^^* 		2024-12-05
389650 자유게시판 oned77 박근혜 때와 비슷한게 많지만 저는 지금이 더 최악인거 같은 느낌이.....
└ 도찐개찐이죠
└ 지금이 더 최악 맞죠... 박근혜는 인정하고 그냥 물러났잖아요... 윤석열은 이미 12월 3일 전에도 그 동안 해놓은거만 잘 파헤쳐봐도 탄핵감이었는데 이번 쿠데타 시도로 강짜부리면서 아예 나락 간거고요....
└ STwannabe/ 박근혜도 하야 하라고 해도 끝까지 인정 안하고 버티다가 결국 탄핵 당했습니다.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계엄령도 준비 중이었다고 하죠. 		2024-12-05
389649 익명게시판 익명 100명 넘는 사람은 많을 듯 해요. 1000명은 많이 노력하거나 관련 업계에 종사해야 가능한 숫자인 듯
└ ㅋㅋㅋ관련업계ㅋㅋㅋㅋㅋㅋ
└ 맞아요~ 시미켄 처럼 관련 업계라야 가능한 숫자 ㅋㅋ 		2024-12-05
389648 익명게시판 익명 시미켄이 9000명이 넘었다고
└ 그정도면 단명 안하나??
└ 시미켄은 자기관리 엄청 했다던데요...그리고 섹스가 직업적인 부분이었을거라 숫자가 그리 중요하진 않았을수도요....기억나는 섹스는 손에 꼽을걸요? ㅋㅋ 		2024-12-05
389647 익명게시판 익명 최대한 뼈와 닿지 않게끔 하는 스킬을 연마하시면 어떨까요! 찰탈푹픅숭숭척척 대신 쪼이걱 찌익으로도 느낄 듯 하옵니다.. 2024-12-05
389646 익명게시판 익명 삭제해도 로그는 다 남으니.. 2024-12-05
389645 자유게시판 Onthe 우선 전 이성애자임을 밝히고 알리고 덧글을 쎠야겠네요:) 성인사이트를 봤을때 저 또한 레즈비언을 검색해서 시청한적이 있는데.. 글쓴이께서도 검색해보신적 있으실까요? 대부분 밝은햇살에 뽀앟고 부드러운 스킨을 가지고 서로의 몸을 정성껏 애무해주는 2명의 여성이 나오거나.. 동성간의 성접촉(이하 레즈플)을 한적이 없는여성1명을 레즈플경험이 있는 2명이 쾌락으로 이끌어주죠! 이성간의 섹스는 삽입이 주가 되는 한편 레즈플은 애무위주라 여성이 보기에 더 느낄수 있는 포인트가 많아요. (여성들이 자위시 오르가즘을 느끼는 성감대는 삽입보다 클리예요.) 그렇다고 해서 실생활. 일상에서 동성에게 성적으로 끌린적이 있냐고 물으신다면 전 없어요. 보이쉬하거나 중성적인 여성분들을 봐도 멋있다에서 끝나고 여성미 가득한 여성분들을 봐도 아! 내 추구미! 저리되고싶다에서 생각이 멈추는편이예요. 동성간의 성적접촉을 하란다면 포옹과 뽀뽀 정도는 할수있겠네요.. 6.기타라고 생각했는데 글쓰다보니 5번..?!
└ 댓글 유심히 보니 5번이 아니라 2번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저도 뭐 검색 많이 해봅니다... 저도 레즈물은 좋아하거든요.... 특히나 평소에도 관계 시 키스를 되게 중요시하다보니 19금도 키스신을 중요하게 보게 되는데, 제대로 만든 레즈 영화나 작품들 키스신은 거칠고 폭력성 느껴질 만한 거 없이, 여자여자한 두 페미닌 에너지의 욕구와 애정어린 마음이 막 결합되는 게 느껴져서 보는 남자 입장에선 진짜 레즈 다른 어떤 애무씬보다도 더 강렬하게 달아오르게 만듭니다. 물론 우리나라 꺼 중에선 이런 걸 보여준 건 아가씨 정도 밖엔 없다는 건 아쉬운 부분(...) 실상에서 경험해 보지 않고 막연하게 '여자한테 끌린 적 있냐?' 하면 '아뇨, 저 이성애자라서...' 하는 여자분들이, 막상 정말로 같은 여자의 애정어린 눈빛과 사근사근한 유혹을 경험하고 나면 반응이 달라지더라는 게 저 연구 결과인데..... 굳이 그런걸 실제로 체험해 보고 싶으시진 않다는 거죠? ㅋㅋ 		2024-12-04
389644 익명게시판 익명 이게 맞지 2024-12-04
389643 자유게시판 나무25 어머?ㅋㅋㅋㅋㅋ신기행
└ 덧붙이면 무수히 많죠 ㅎㅎ 		2024-12-04
389642 익명게시판 익명 귀여워르~ 사진이 그 누구지? 정동원?닮으셨어용 잘생기셨어용ㅋㅋ
└ 감사합니다ㅎ 검색하고와봤어요ㅋㅋ 넙죽 		2024-12-04
389641 익명게시판 익명 저보다 예쁘시네요 흑흑 ㅠㅠ
└ 어플도움 무지막지하게 받았지요ㅋㅋㅋㅋ 		2024-12-04
389640 익명게시판 익명 귀여운 강쥐는 여전히 귀엽군요^^ 잘 지내셨죠. 오랜만이시네요. 레홀은 늘 여전하답니다.
└ 반갑습니다ㅎ 눈물자국 열심히 지우는데 잘 안없어지네요. 		2024-12-04
[처음] < ＜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