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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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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503
익명게시판
익명
어떤 걸 선택해도 후회는 있습니다.
2022-10-13
345502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할 가능성은 B가 있어보이네요 돈걱정없이 사는것도 행복일 수 있죠 속궁합은 B와도 맞춰보면 되겠네요 A는 헤어지라고 그러고 공무원되는건 쉽나요?
2022-10-13
345501
익명게시판
익명
예전 여친이었다가 파트너로 지내던 사람이 조건을 보고 다른이와 결혼을 했어요 지금도 그 사람과 부족하지 않게 살고는 있지만 욕구가 차오르면 제게 연락을 해 옵니다 쓰니님도 조건이외에 다름면을 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2022-10-13
345500
익명게시판
익명
23살인데..삶의 무게가 만만치 않았나봐요...ㅜㅜ 그냥 제 생각은, 자신의 삶을 타인에게 의탁하지 말라는 거예요...결국 언젠간 나를 잃게됩니다.
└ 저도 이말을 꼭 하고싶네요
2022-10-13
345499
익명게시판
익명
A 만나는 중에 B도 만난건가요?
└ 만나게 아니고 B는 아는오빠인 상태입니다
└ 저라면 A와 헤어지고 B와 만나 보겠어요
2022-10-13
345498
익명게시판
익명
요즘같은 세상에 월 4~600 가지고 돈보고 선택했다고 하면 좀 그런데...좀 더 살아봐요ㅎㅎㅎㅎ
2022-10-13
345497
익명게시판
익명
인생을 더 즐기라고 말해 주고 싶네요
2022-10-13
345496
익명게시판
익명
네 맛대로 하라ㆍ눈이 부시게ㆍ마이 디어 프헨즈
2022-10-13
345495
익명게시판
익명
젋으신데, 개인능력 끌어올려서 더 좋은 분 만나는 것 추천합니다.
2022-10-13
345494
익명게시판
익명
님 말씀은 B씨가 살짝~~? 근데 전 B씨가 님을위해 낫다고 생각합니다 연애는 천당을 왔다갔다 하지만 결혼은 지옥을 왔다갔다 합니다. A나B나 거기서 거지 입니다 저라면 B를 선택합니다 금전적인 부분도 무시 할수 없으니까요~
2022-10-13
345493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에 댓글을 적는 분들은 전적으로 타인이고 익명님보다 A,B를 더 잘알지 못해요. 근데 내용이 드라마같아요. A에게 가면 서로 으쌰으쌰할거같고, B에게 가면 어느샌가 다른 젊은 남자를 찾게되는. 웃긴소리네 진짜 드라마 많이보셨다, 라고 할 수 있지만요. 사랑과 전쟁보다 심한게 현실세상인건 아시죠. 고민을 어느정도 덜어보려고 긴 글 적으셨다는거 충분히 이해하지만 아래님과 똑같은 말씀을 드릴 수 밖에요... 하지만 첨언하나만 달자면 행복을 찾아가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2022-10-13
345492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는 결혼전과 결혼후가 달라질수 있습니다 결혼전에는 무슨말이든 다합니다 결혼후에도 그말들이 잘지켜질지 그건 아무도 몰라요 결혼은 신중하게 알아가며 선택해야 합니다 사는데 돈도 중요하지만 돈은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던 돈도 생길수 있어요 인생 오래산 아빠의 마음으로 몇자 적어 봅니다
2022-10-13
345491
익명게시판
익명
세상엔 남자도 많고 여자도 많아요 .. 돈만 생각해서 결혼에 삶을 걸기엔 젊음이 너무 아깝네요 그리고 .. 23살이면 일만했다고 말하기엔 상대적으로 기간이 짧네요 … 편하게 살고 싶다고 하는 것 같은데 의존하다가 혹시나 남편의 마음이 돌아서거나 달라지면 그때는 어쩌려구오… 오랜만에 이런 시대착오적인 사연봐서 … 어떤 말을 좋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 전 넷카마 아닐까라며 댓을 달 뻔 했지만..들쑴 날쑴하며 이 글 보며 겨우 참았어요 ㅇㅅㅇ
2022-10-13
345490
익명게시판
익명
대댓부터 주는거 같던데
2022-10-12
345489
한줄게시판
비타민D
죽고싶다
└ 그러에도 살아내 봐요 !
└ 조금만 쉬어보는건 어떠세요? 고생하셨어요~
└ 토닥토닥. 다시 좋아질겁니다. 힘내세요.
└ 생각보다 쉽지않아요
2022-10-12
345488
한줄게시판
냠냠츄
안사랑해 알랭드보통 불안 읽어보신분?
└ 자신이 하찮은 존재라는 생각 때문에 느끼는 불안의 좋은 치유책은 세계라는 거대한 공간을 여행하는 것.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예술작품을 통하여 세상을 여행하는 것이다.(p.138)
└ 안 사랑해 ㅋㅋㅋ 아
└ 헐. 다른 사람의 머리는 진정한 행복이 자리 잡기에 너무 초라한 곳이다(p.어딘가). 읽으셨다니!!!!!!!!!! ㅋㅋㅋ요즘 이 책에 빠졌단 말이죠. 술술 잘 읽히기도 하고ㅎㅎ
└ 뉴길리님 나는 요줌 노러브 노섹스 라이프
2022-10-12
345487
익명게시판
익명
졸다가 뱃지 드렸습니다. ㅎ
2022-10-12
345486
익명게시판
익명
익명글 작성은 포인트가 없습니다
2022-10-12
345485
익명게시판
익명
상대방 성향에 따라…
2022-10-12
345484
익명게시판
익명
그 해 우리는 어떠신가요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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