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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공감 가는 말씀이네요... 그러나...아래의 글들을 쭉 보면....그런 맥락은 아닌 것 같고.....당일 잘 놀고 성교까지 하고 분위기 좋았는데....아무 말없이 카톡 차단 그리고 커뮤니티 쪽지 차단당하셔서 조금 울분이 일어나신 것 같습니다.... 여자분도 거절의 표현이시겠지만...조금은 배려심 있고 예의 있는 방식은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이런 일방적이고 무례한 차단 방식이 인터넷에서 대수롭지 않은 하나의 규범으로 자리잡아서 문화가 나빠질까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기우라면....죄송합니다....
└ 제발이 그말입니다. 서로 속궁합도 잘 맞고. 잘 지내다가 갑자기 아무말 없이 나가니. 무슨일인가 어안이 벙벙해서. 단지 이유를 알고 싶어서 올린 글이였는데. 오지랖들이 멋대로 집착이니 뭐니 헛소리들 하는거죠.
└ 아, 아래 글에 대한 연장선상으로 쓴 글 아니에요. 해당 글 관심도 없구요.ㅎ 그래도 친절한 설명 감사드려요. 님 같은 분들이 좋은 여자 만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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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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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댓글들 보니 자기 일 아니라고 막말 하는 사람들 많네요. 레홀 예전엔 안그랬는데. 안타깝네요.
└ 여러 의견들이 많네요... 그런데 팩트만 보면 당일 잘놀고 분위기 좋았고 성교까지 했고 마무리도 좋았는데 다음날 아무말 없이 카톡 차단 쪽지 차단 당해서 당황하여 그 이유가 궁금하다는 것이었는데.... 여러 의견 중에 넌 그렇게 눈치가 없냐 알아서 포기해라 여자분이 오죽 하면 그랬겠냐 이렇게 2차 가해 느낌이 들어서...저는 조금은 놀랐습니다...... 사안을 공정하고 균형있게 살펴보는 시각도 필요한 것 같아요.... 여러 맥락이 있겠지만 무례한 건 무례하다고 말해야 문화가 더 나빠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대댓글에 너무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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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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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엔딩 장면은 가지각색이죠~ 이기적인 성향인 사람들은 저렇게 하기도해요. 그런말하면 상대한테 상처가 될까봐. 라는 의도일수도 있고, 나쁜X 될까봐서 일수도 있고 이유가 어떻던 그거까지 다 헤아릴 필요가 없어요 지나간 버스는 보내는것도 현명하죠
└ 네...이해합니다...그러나....그런 방식이 일반적인 현상이 되고....인터넷의 문화로 자리잡지 않을까 두려움이 생겨서요....어디서나 예의와 배려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기에 그렇습니다....
└ 그래서 사람이 다 내맘같진 않죠 , 몇번 겪다보면 그런가보다 합니다. 상심할 시간도 아깝죠. 그럴 가치가 없는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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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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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소오름인데, 이 글 쓰신 분이 지금 익게에서 파이어난 이유라도 알자부터 주르륵 걸린 글들에 댓글 당사자 아니세요? 그 글들에 댓글단 당사자로 보이는 분 댓글 매너 보면 소통의 아쉬움을 운운할 처지가 아닌데?
└ ㅈㄴ...설마?
└ 저는 당사자가 아닙니다...누구를 옹호하거나 비난할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다만 관계 종료 방식에 대해서 여러 생각이 드네요..... 아무리 인터넷 만남이지만.....예의와 배려가 있는 방식은 없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다른 뜻은 없습니다....
└ 왜 차단 박냐, 집착마라, 차단은 거절이구나. 같은 흐름이잔아요.
└ 당사자 아니시라니 실례했습니다. 괘념치 마시길 바랍니다.
└ ㅈㄴ2. 설마요. 제가 그 이유라도 알자고 글쓴 사람인데. 쓸때없는 소리 하지마세요.
└ 하긴 그 사람이 받아들일 것 같진 않긴 함.
└ 왜 차단 박냐?? 난 차단했다고 뭐라고 한적 없다. 집착마라. .난 집착한적 없다.. 그냥 이유를 알고 싶은거다.. 멋대로 추측하지 마라. 전혀 안 맞다
└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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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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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눈치 없는 분이신 듯...
└ 눈치는 없지만 예의와 배려는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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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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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너무도 당연한걸 그동안 모르셨다니. 안타깝네요
└ 그러게요... 좀더 예의 있게 배려 있게 클로징 하는 방식은 없을지...참 안타까운 장면이네요....
└ 정답이 없습니다. 아시잖아요. 사람마다 다 달라요. 내가 잘 대응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 네...이해합니다.... 그러나 인터넷 문화가 이런 식의 일방적이고 무례한 관계 종료 문화가 정식 규범으로 자리잡을까봐 두려운 심정이 들기도합니다... 기우일까요....
└ 이런 일들이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 들여지고 있다는게 너무 안타깝죠. 이유도 모른체 상대가 차단하면 아 끝난거구나. 라고 받아들여지는게 참 그래요. 이러니 사람들이 당연한거구나 생각하고 아 나 이 사람싫어. 차단. 오케이 ..하는 인터넷 문화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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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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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갈고 깎을 수 있는 글을 저렇게 쏟아내는데, 비가역 실시간으로 쏟아내는 대화는 어땠을까...
유구무언.
└ ㅈㄴ)222
└ ㅋㅋ 단정 참 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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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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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ㅈㄴ) 유용한 정보네요! 만남 후 카톡 차단이면 여자분의 거절의 표현으로 알겠습니다. 좋은 정보글 감사합니다!
└ 그렇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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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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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함부로 추측하긴 힘들지만. 가볍게 나와서 가볍게 즐기고 가셨을수도있고 그뒤 에프터는 처음부터 없다고 생각하고 나오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아니면 굳이 같이 있는자리에서 만족도 ( 분위기 , 다른 등등)이 기대치보다 좋진 않았지만 예의상 좋았다고 말했을 수도있습니다. 레홀에서 만난 여자분이면 , 쿨하게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은거 같습니다. 세상 오래 안살았지만. 자기자신을 위해 모든걸 좋게 생각하는게 좋은거같아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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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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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누군 눈총 주고 누군 놔두고" 라는 본문 내용으로 미루어 보건대 글쓴이가 생각하시는 도배글 혐의자가 적어도 2명 이상이네요~ 근데 저는 아무리 살펴봐도 누가 도배글인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ㅎㅎ 도배글이라도 좋으니까 레홀에 읽을만한 게시글들 좀 많이많이 쭉쭉 올라와서 활성화 되면 좋겠네여~
└ 정작 글은 쓰지도 않으면서 글 올라오면 미친듯이 물어뜯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래요. 저도 레홀이 활성화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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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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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같이 있는 상황에서 부정적인 말을 하기가 좀 그렇죠...분위기 괜히 싸하게 만들거 같고요.
그렇다고 톡으로 얘기하기도 애매한게 굳이 얘기해야할 필요도 없잖아요 사실. 괜히 말했다가 싸움 날수도 있고요.
걍 안 만나면 그만이겠지 싶으니까 말없이 시큰둥한거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뭐든 마음을 비우고 최대한 쿨한 자세를 취하는게 좋지않나 합니다
└ ㄱㅆㄴ) 맞아요 세상에 사람은 많고 더좋은사람 만나면되고 굳이 연연해 할필욘 없으니까요
└ 레홀 안에서만 여성 권력 편향이지, 오프로 나오는 순간부터 여성이 어쩔 수 없는 약자 포지션입니다. 요새 세상이 흉흉해서 앞에서 모진말하기 힘든거 이해해요. 헤어지자는 말에도 몹쓸짓이 일어나는데 하물며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을 뭘 믿고...
└ 원 댓쓰니에 공감합니다.
└ 카톡으로 말하는게 왜 애매하죠?? 카톡으로 이러 이러해서 우린 안맞는거 같다고 말하고. 나가면 누가 뭐라고 하나요?
왜 혼자 멋대로 추측하고 이러 이러한 같다고 말하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마치 본인은 온세상의 일을 마치 다 아느냥 말하는게 그렇네요.
└ 진정하세요.
└ 본인이 주관적으로 모르는 것을 객관적 시선에서 볼 수도 있다는 생각은 왜 못하세요. 자기는 모르고 남들은 아는 경우는 세상에 엄청 많아요.
└ 요~ 진정맨~~~
└ ㄷㅆㄴ)도움 주고 싶어서 객관적인 시선으로 쓴 댓글인데 거기다 대고 참....그런다고 현실이 바뀌는거 아니잖아요. 주어진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다른사람들은 어떤생각을 하고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아셨음 합니다.
└ ㄱㅆㄴ) 카톡으로도 그런말을 " 못 "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성향이 그런사람 들 있어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하면 정신건강에 좋아요. 진짜 이해가 안되네 라고 생각해봐야 머리아픕니다. 사람마음이 다 내마음과 같지 않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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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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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Flexible thinking, wise person!
└ ㄱㅆㄴ) Thank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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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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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이 시대의 진정한 현자이십니다!
└ ㄱㅆㄴ) 경험이 재산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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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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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그저 궁금해서 써 놓은 글에 훈수꾼에 평가질하는 사람이 참 많죠
└ 제말이 그말입니다. 오지랖 꾼들이 너무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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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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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아래 댓글들 보니 난 왜 여성분이 잠수탔는지 알거같네.....
└ ㅈㄴ.그니까요~ 문제가 생겼으면 남탓을 하기전에 자기자신을 먼저 되돌아봐야 하는건데 말이죠.
└ 난 부처님이 아닙니다. 예의 없는 사람에겐 예의 있게 말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그리고 님은 전혀 상황도 모르면서 왜 여성분이 잠수 탔는지 알겠다고요? 님은 그럼 지나가는 사람이 돌 던지고 욕해도. 하하 그럴수 있지 하고 웃고 넘어가나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모르세요. 먼저 시비를 거는데. 그거에 대고 뭐라고 할까요?? 먼저 정중하게 부탁드려도 댓글달고 시비 거는데. 거기에 웃으라고요?
└ 네 부처님 아닌건 잘 알겠고 ^^ 아이디가 뭐에요? 그렇게 당당하시면 알려주세요! 궁금해요!
└ ㅈㄴ. 마지막 댓글 너무 유치해요
└ 얼추 느낌은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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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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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이전글에도 썼지만...여자 맘에 안드는 뭔가가 있으니 잠수탄게 아닐까 싶어요~
이러이러한 이유로 맘에 안든다 라고 하는게 정석이긴 한데, 요즘 세상이 워낙 흉흉하다 보니 그걸 앞에서 말했다가 해코지 당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왜 뉴스보면 여자가 헤어지자고 했다는 이유로 모텔 끌고가서 폭행했다는 기사도 있잖아요.
글 보니까 남자분은 맘에 드셨던 거 같은데..안타깝게도 여성분은 그게 아니었나봐요. 그렇다고 앞에서 대놓고 말하기엔 자기 신변에 우려가 생길수도 있거니와 안좋은 말을 앞에서 하기엔 용기도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차단하고 잠수타신게 아닐까 합니다~
간접적인 의사표현인거죠.
그냥 잊으시고 평범한 일상생활 하셨음 해요
└ 진짜 왜 당사자도 아니면서 이러니 저러니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너무도 당연한 말만 하시네요 ㅎㅎㅎㅎ 그리고 그럼 카톡 나가기 전에 이러 이러해서 그렇다고 하면 누가 뭐라고 하나요? 당사자도 아니면서 왜이리 아는척 하시나요? 님이 당사자 세요? 아니잖아요. 그렇게 오지랖을 부리고 싶으세요??
└ 진정하세요.
└ 진정맨~~~ 그냥 님은 앞으로 무시할께요. 수고하세요~~
└ 일단 진정하시고요..지금 이러시는거 해당 당사자분이 볼건데 자꾸 이러실수록 잠수타길 잘했다는 생각에 확신만 더할겁니다.
세상 모든일이 내맘대로 흘러가지 않을뿐더러 사람마다 자기생각이 있는거잖아요.
그분 입장에서는 지금 행동이 최선이라고 여겼을 수도 있죠.
거기다 소개팅이나 지인 소개로 만난거도 아니니 평판 신경쓸 거도 없으니 구구절절 얘기해야할 필요를 못느꼈을수도 있고요. 오지랖이라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적어도 다른사람들의 의견에 귀기울였음 합니다~
└ 자기가 일방적으로 룰 정하고, 납득시켜내라고 하고, 합의없는 자기 룰 안지킨다고 화내고, 타인 의견이 자기 맘에 안드니 즉시 맹비난, 조롱, 비아냥 일관. 마이페이스가 강한데 좀 안좋은 쪽으로 강하네요. 마이페이스를 자기한테만 적용하면 모르겠는데 타인에게 강요. 그게 안되면 바로 공격. 그리고 그 룰이 합의되었느냐를 떠나서 어겼으니 자긴 전적으로 정당하고 타인은 전적으로 부당하다 믿으시는 것 같고. 그럼 타인과 관계가 건설적이기가 어려워요.
└ 내가 분명 본문에 정중하게 다른분들은 댓글 달지 말아달라고 정중하게 부탁드렸는데도. 댓글 다는건 쓸때없는 오지랖입니다. 그렇게 남일에 관섭하고 오지랖 부르고 싶으세요? 남이 먼저 정중하게 말하면 그렇구나 해야지. 님이 뭔데. 댓글 달지 말아달라고 해도 먼저 댓글 달아놓고. 이러니 저러니 하세요? 뭐? 당사자가 볼수 있으니 어쩌고 저쩌고요??? 님부터 제알 다른 사람 의견에 귀 기울렸으면 합니다. 애초에 정중하게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했는데. 댓글 달았으면서. 본인은 다른 사람 의견에 전혀 뒤 기울이지 않으면서 남에게 귀 기우리라고 하는건 뭔가요? 본인은 남에 말 절대 안들으면서 . 뭐?? 다른 사람 의견에 귀 기울리라고요?? 지금 님이 하는 님 행동이나 자제 해주세요 부탁드럽니다
└ ㅈㄴ) 관섭x 간섭o
└ 내가 정한 합의없는 룰을 어겼으니 내가 정당하니 내가 공격하는 것도 정당하다. 위에도 썼지만 그거 지켜주는건 예의, 친절, 눈치 정도의 수준이고 당신에게 공격의 정당성이 생기진 않습니다. 제가 단 댓글은 당신이 댓글로 다른 사람들 쓰지 말라는데 썼다에 대댓으로 못읽었다가 있었고, 그 다음이 제 댓글인데, 여자분 아이디가 자기 드러내지 않고 쓴 것일 수도 있잔겠느냐였죠. 그 정도 댓글에도 여유가 없네요. 정중하게 말했으면 그런 줄 알라? 그건 룰이 아니고 당신이 양해를 구한 것에 불과합니다. 그 양해를 실수로 못읽은 사람도 있었다는데 그렇게 사납게 나옵니까? 함부로 멋대로 룰 정한 다음에 어겼으니 보복한다 이런 마인드 갖지 마세요.
└ 그냥 " 정중하게 다른분들은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 한게 내가 정한 룰을 어겼다고 한다. 이러는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할까? 남이 정중하게 부탁하는데도 멋대로 댓글 달면서. 자기가 만든 룰 어겻다니 뭐라고 한다. 사람이 정중하게 부탁하는데도. 그 말을 이해 못하고 룰이란다. 현실에서도 그러세요??
└ 진정하세요. 계속 하는 이야기지만 당신이 결례를 느꼈을 때 한 순간 멈출 수 있느냐는 아주 다른 문제입니다.
└ 여~~ 진정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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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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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집착같은 소리는 혼자 하시고요. 이유가 궁금하다고 본문에도 말을 했는데도. 이렇게 시비를 거시네요.. ㅎㅎㅎ
옛말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멋대로 추측하고 멋대로 판단하지 말아주세요.
└ 진정하세요.
└ 먼저 시비걸고 댓글 달았더니. 진정하세요?? 참. 인생 편하게 사시네요
└ 시비 걸어온다 판단이 들어도 비아냥과 조롱으로 임하느냐, 한 차례 진정할 수 있느냐는 아주 다른 결과를 만듭니다. 저는 당신의 글에 당신이 쓴 댓글에 댓글을 달다가 글이 날아갔고, 그래서 댓글을 달기보다 직접 글을 쓰는게 낫겠다 여겨서 글을 썼습니다. 제 의도는 님의 반응으로 볼 때 과격해질 우려가 있으니 진정하길 권한다, 글에 나온 그대로입니다. 진정하라는 메세지는 본문에도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 분이 이 글을 볼지 모르겠지만 이런 행적을 쌓는 것은 님과 상대방 분의 잠재적 관계를 더어렵게 할겁니다.
└ 본인이 먼저 시비 걸어놓고. 들어도 비아냥과 조로응로 임하느냐?? 그럼 애초에 시비를 걸지 않았으면 아무런 일도 업었겠죠?? 원인이 있으니 결과도 있는겁니다. 본인은 절대 그렇게 행동못하면서 왜 남에게 이러니 저러니 쓸때없는 오지랖에 설교를 하시나요? 본인부터 잘 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 당신 주변에 사람이 있다면 당신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당신에게 악감정을 가질 수도 있으니 앞으로 잘 처신하시기 바랍니다.
└ 님이나 처신 잘하세요. 저 아세요? 저에대해 그렇게 잘 아세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냥 쓸때 없이 오지랖에 말하는거잖아요. 주변?? 스트레스? 님이나 잘하세요 ㅋㅋ 님이 암말 안해도 난 잘먹고 잘 삽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좋은 하루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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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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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확인 |
닉언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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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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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267 |
익명게시판 |
익명 |
자 이제 미모를 보여주세요
└ ㅠㅠ넘해
└ 사진이 없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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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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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266 |
한줄게시판 |
레드바나나 |
첫 연극관람. 옥탑방고양이. 재밌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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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