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44309 자유게시판 Iilillii 이렇게 또 글로 배우고 갑니다ㅎ
└ 많이 배워서 실전으로 해보세요 ^^
2022-09-22
344308 익명게시판 익명 부..부러워...ㅠ 2022-09-22
344307 익명게시판 익명 서비스가 좋은곳이네요ㅎㅎ
└ ㅆㄴ) 갑자기 받아서 당황하지않고 자~알 받았네요~ㅎ 궁금한게 있는데 여자분들도 마사지 받으실때 서비스(?) 해주는 곳도 있나요?
└ 스웨디시는 해준다고 들엇어요 ㅎ
└ ㅆㄴ) 스웨디시는 뭔가 다른건가요?
2022-09-22
344306 익명게시판 익명 어우.... 0.5초만에 풀발이 된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2022-09-22
344305 익명게시판 익명 ㅗㅜㅑ
└ ㅆㄴ) 좋던데요
└ 저도 가보고싶네요 ㅎㅎㅎ 부럽습니다!
└ ㄷㄷㄷㄷㄷ
2022-09-22
344304 자유게시판 Masseur 치골이 아닌 장골능을 얘기하시나봐용~~ 글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2022-09-22
344303 익명게시판 익명 작성자구요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가방 선물했고 마음에 들어 했었는데 그 후 다른 가방 또 선물했어요. 이전 가방 처분한거애요
└ 가방선물 두 번 여친분 행동은 이해가 되고 님은 이해심도 없도 배려심도 없네요 그냥 나왔다는건 여친이 어떻게 되든 관심 없다는 표현같네요 화가 나면 그 자리에서 해결할 수도 있었을텐데요
└ 여자친구랑 얘기를 먼저 해보시는게 어때요? 왜 팔았는지... 그리고 선물로 준걸 팔아서 서운했다고도 말씀하시구요 그래도 자기가 두개나 받는건 미안해서 예전꺼는 돈으로라도 줘야겠다고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행동한 걸수도 있잖아요
2022-09-22
344302 한줄게시판 ILOVEYOU 모닝 섹스 하고 싶다 ^^
└ 아침에 운동은 좋져
└ ㅎㅎ
2022-09-22
344301 한줄게시판 ILOVEYOU 사랑해 2022-09-22
344300 익명게시판 익명 축복받은 몸매이십니다! 2022-09-22
344299 자유게시판 살찐베짱이 새벽안개님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요?님이 좋을 수도 있는데 본인의 안좋은 기억과 매치되어 오히려 꺼끌하게 대하는 것일수도? ㅋ 2022-09-22
344298 자유게시판 새벽안개 그 여자도 관심 있나 보네요.. 아니면 생각만 해도 재수없는 전 남친과 닮았거나.. 뭐라도 한줄 보태 드려야 하지만 염불에는 관심이 안가니^^ 한번 물어봐요. "ㅇㅇ님 과거에 사기 당한적 있으시죠?" "무슨 소리에욧?" "아니 뭐..저를 볼떄 마다 유난히 쌀쌀맞게 구시는거 같아서 상상을 해봤거든요.. 필시 과거에 사기치고 도망간 그넘이 나랑 똑 닮았다고.. 그래서 나를 볼때마다 그넘생각에 치를 떠는중이시라고.." 2022-09-22
344297 익명게시판 익명 화가 나는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애초에 선물을 잘못 골랐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기왕에 해주는거 상대방 마음에 들어할만한 걸로 고르게 마련인데... 내가 마음에 드니 너도 마음에 들어해라 이건 아닌것 같아요. 2022-09-22
344296 익명게시판 익명 꼴리게 해 놓고--, 좋은 꿈 꾸고 자라고? 못된거 알죠 2022-09-22
344295 익명게시판 익명 와 가슴에 파묻혀서 냄새 킁킁거리고 싶다... 2022-09-22
344294 익명게시판 익명 헐 꿀렁꿀렁거려ㅠㅠ 2022-09-22
344293 익명게시판 익명 초콜렛 2022-09-22
344292 썰 게시판 Iilillii 꼬츄로도 때리지 말라는 책이 있는데...
└ 그 책은 갖다 버리서요 ㅋㅋ
2022-09-22
344291 익명게시판 익명 입벌리구 밑에 순간 불끈했네요.. 2022-09-22
344290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좋아 이뻐서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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