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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43162 자유게시판 곰진 이쁘당 2022-09-12
343161 자유게시판 곰진 평소에도 지루라고 소리 들은거면.. 어지간한 여자들은 다 기피할거 같은데요...?
└ ㅠ
2022-09-12
343160 자유게시판 곰진 1,2번은... 병에 가까운거 아닌지; 2022-09-12
343159 익명게시판 익명 확실히 더 나은듯 2022-09-12
343158 자유게시판 라플레시아 퇴근길에 찍으신 사진 인가요?
└ 잠시 마트 다녀왔어요:)
└ 순간 오늘까지 휴일인걸 깜박 했습니다
└ 네 즐거운 저녁되세요 ㅎ
2022-09-12
343157 익명게시판 익명 손가락부터 해야조 2022-09-12
343156 익명게시판 익명 네넵 2022-09-12
343155 익명게시판 익명 변비있는 사람들은 죄다 기저귀 차고 다녀야 하겠네요. 2022-09-12
343154 익명게시판 익명 변실금 올 거 알아서 정말 어쩌다 몇 년에 한 번 해요 그것도 남자가 요청해서 주로 합니다
└ 그렇군요. 단순 궁금증이였어요
2022-09-12
343153 익명게시판 익명 애널섹스가 무조건 변실금으로 이어지는건 아닙니다. 그 또한 편견이고 혐오지요. 2022-09-12
343152 익명게시판 익명 젤 많이 바르고 애널 풀어주시면서 천천히 하면 되실 거예요 아마..? 2022-09-12
343151 익명게시판 익명 손가락부터 넣으세요 애널 애무에 대한 공부하시구요 2022-09-12
343150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를 잘하는 남친이 생겨서 님과의 섹스에서 만족을 못하게 되는 상황이 오게 되면 어떤 감정이 드실거 같아요? 혹시 그냥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하실 건가요?
└ ㅆㄴ)제가 네토 성향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러네요 ㅠ 단순 궁금증입니다 기분 나쁘셨으면 죄송해요
└ 무례한 질문이 맞긴 한데, 지금 한번 생각하보면 만족도 못하는 남자 만나서 시간만 낭비하는 것보단, 잘하는 남자가 나을 같아요.ㅋㅋ 그리고 만족 못할 걸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ㅎ
└ 무례한 질문인데 답변 감사합니다^^
└ ㅈㄴ)네토보단 오픈릴레이션쉽같아요. 네토라면 질투에서 오는 희열을, 오픈이나 폴리라면 내가 사랑하는 아내가 섹남친으로 인해 만족하고 행복하다면 남편도 만족하고 행복이요. 두 경우다 제3자가 걱정하실 일 없음
└ ㅈㄴ) 쓰니님이 네토 라고 했음 그냥 그러려니 .. 쫌
2022-09-12
343149 익명게시판 익명 서로 성향이 맞은것도 진짜 복...
└ 여기까지 오기까지 4-5년은 걸린 거 같네요.ㅎㅎ
2022-09-12
343148 익명게시판 익명 와이프분은 좋겠다아 기혼전에도 네토 성향인 것을 스스로 인지하셨어요?
└ 아뇨 결혼 전에는 몰랐어요. 연애는 했어도 와이프가 첫 경험이어서 ㅋㅋ 근데 와이프가 이미 경험이 많았다는 건 알고 있었어요.
└ 부럽다아.. 성향 맞는 거 부럽.. 와이프분 이쁘세요?
└ 네. 많이 예쁘고 몸매고 좋습니다.ㅎㅎ
2022-09-12
343147 익명게시판 익명 와- 뉴남친 부럽다
└ 아, 이 글을 읽으면서 남친에게 감정이입 할 수도 있겠군요. 그 생각은 못했습니다.ㅋㅋㅋ
└ 전 두남자의 마음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ㅋㅋ 형님의 마음 그리고 뉴 남친의 마음 모두! 또다른 남자도 구하실 생각 있으세요~?
└ 지금 시작한 사람과 계속 관계가 좋으면 굳이 새로 찾을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2022-09-12
343146 익명게시판 익명 왜 제가 콧노래가 나오죠. 사정은 어떤 걸 원하세요? 입싸? 노콘 질싸?
└ ㅋㅋ 입싸는 싫어하고 기혼인데 노컨이라뇨. 기본은 철저히 지킵니다.
└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본을 망각하지 않겠습니다.
└ ㅋㅋ 야설과 현실은 아무래도 다르니까요.
2022-09-12
343145 익명게시판 익명 네토 성향 남편이 신랑후보 1순위 격상하겠네요. 2022-09-12
343144 익명게시판 익명 정신적 흥분 만끽하시길!! 2022-09-12
343143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리 외쳐봐야 현실은 제자리임 이럴 시간에 헬스장 가서 벌크업하고 그래라 좀. 조각같은 몸 만들어서 사진 올려가며 섹스어필을 하던가 해야지 방구석 여포마냥 키보드 친다고 뭐가 달라짐? 몸 만들 자신없음 주변지인들에게 술이나 밥 사가면서 소개 해달라 하던지 등등 열심히 움직여야지 나참ㅋㅋ백날천날 이래봐야 달라지는거 하나도 없음 자게보니까 어떤 언니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엄청난 절제와 인내로 운동해서 결국은 해냈더만 그럴동안 넌 뭐했음? 부디 정신차리시길
└ ㅈㄴ) 이분은 본인이 뭐라고 반말로 이렇게 훈계를 그리고 이런 글 쓰는 여자분도 많아요
└ 그 언니라는 사람, 댓쓰니가 본인인데 엄청난 절제 인내 이런 표현으로 자화자찬하는 건 아닌지
└ 말 잘하셨네요 저 운동하고 있구요 오늘도 헬스장 갔다왔고 추석이라 엊그제는 못갔지만 여자 많이 만나봤지만 섹스까지는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에 쓴거에요 그러는 본인은 뭐했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 ㅈㄴ. 컴다운 워워 너모 진지해 푸념좀 하게 두셔
└ ㄷㅆㄴ)알지도 못한 상황에서 반말로 뭐라한건 죄송합니다. 근데 솔직히....이렇게 익게에다 글 쓴다고 달라지는거 없다는 점은 이의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라면 자게에다 닉넴 드러내서 운동하는 사진이랑 몸 찍어서 올렸지 싶네요. 뭐라도 어필을 하시는걸 권합니다~ 그럼 저는 필라테스하러 이만~
└ 자게에 쓰고 여기에 또 썼을 수도 있죠. 운동하며 분노도 조절하시길
└ ㄷㅆㄴ)넹넹! 님들도 남은 공휴일 시간 잘 보내셨음 하고요~한가위 추석 보름달처럼 복 많이 받으세요~~
└ 이래서 없는거였네.
└ 운동하고 와서 이제 봤네요 자게도 썼고 구인글도 썼고 익명에도 쓴겁니다 저도 화내서 죄송합니다 추석 잘보내세요~
└ ㄷㅆㄴ)매너 갖추시고 자기관리를 위해 운동하는 분이신듯 합니다. 사람이 구해지지 않아서 답답하신건 알겠는데 몇번 글 쓰신건 알겠지만 솔직히...모든 사람이 내가 쓴 글을 봐주는 건 아닌데다가 여러사람이 게시물 올리다보니 묻히는 거도 사실입니다. 저라면 파트너 생기고 아니고를 떠나서 포트폴리오 쌓는다 생각하고 꾸준히 주기적으로 잘 가꿔진 몸 사진 올릴듯 하네요. 그동안 지켜보던 여성분들도 아 이사람은 자기관리 잘하고 괜찮은 사람이네~ 라는 인식이 생기게끔요. 다들 아시겠지만 불특정다수가 모인 곳이다 보니 내가 만날 사람은 또라이 말고 괜찮은 사람이었음 하잖아요. 자신을 어필하는 거죠. 지금처럼 단발성 게시물로는 남들과 차별점이 있을까 싶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 첫 댓글 내가 쓴줄 알았네...
20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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