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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5932 익명게시판 익명 보낸 사람이 쪽지 보냈다가 삭제한 경우 그래요
└ 첨에 이걸 몰라서 쪽지함 깔끔하게 정리한다고 삭제했다가 낭패
└ 그건 쪽지를 클릭하면 내용이 안보이는거 아닌가요? 그게 아니라 클릭 자체가 안되네용??
└ 보여질 쪽지가 없으니까 클릭해도 열리지가 않은거 같아요. 저도 그런적 있었어요
└ ㅈㄴ 이전 대화 쪽지 들어가면 분명 삭제된게 아닌데도 해당 쪽지를 누르면 안 들어가지는 경우 있어요. 글쓴님도 그러신 거 아닌가 싶은데 시스템 에러 같아요.
└ 쓰니 : 이거 맞아요!ㅠㅠ 이전 쪽지로 뒤져서 겨우 답장했네요 불편해요.. 		2025-05-26
395931 한줄게시판 키매 아따매... 청담동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에 13000원씩 하고 그러는구먼요.. 지가 두눈으로 똑똑하게 봤당께요
└ 하이고 그런 세상이 있데유? 너무 무섭당께유. 눈 뜨고 코베이겠네!!! ㅠㅠㅠㅠ
└ 쇤내는 보자마자 그자리에서 까무러쳤어유~
└ 오늘 쇤네가 청담동 커피가 15,000원이라는 얘길 듣고왔시유~~!! 그짝보다 2천원이나 더 비싸유!
└ 웜마... 		2025-05-26
395930 익명게시판 익명 오 저도 가고 싶은데, 서울이나 서울 근교이면 좀 알려주실수 없나요? 2025-05-26
395929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폰인데 저도 그럴 때 있어요.. 어떨 땐 글도 안 눌러지고ㅠㅠ 2025-05-26
395928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경우 보낸사람이 삭제하기 버튼를 누르면 그렇게 확인이 안되기고해요 2025-05-26
395927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섹시한 한주 되세요:)
└ 감사합니다 방탄님도 섹시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2025-05-26
395926 익명게시판 익명 남의 여자라 그 자극이 극대화 되는겁니다. 배덕감 + 리스크의 댓가가 흥분도를 최고로 끌어올리죠. 만약 상대가 이혼하고 돌아오면 관심이 확 식어버리죠. 그런 경험에 자꾸 중독되는건 위험합니다. 언젠간 한번 문제가 될수 있고,
└ 222이거죠 보통은.
└ 3333 그러다가 소송 뚜드려맞고 위자료 게워내고 직장에까지 소문났을땐 이미 늦어요~ 글고 상간자소송 여러번 가능해요~ 한번으로 끝나는거 아니에요 		2025-05-26
395925 익명게시판 익명 얼른 정리하시죠 탐정릴스에 올라오면 다행이고 재수없음 칼맞습니다. 2025-05-26
395924 자유게시판 제이j9n 최고의 애무는 키스죠!
└ 공감합니다~^^ 배우신 분 :) 		2025-05-26
395923 익명게시판 익명 와이프와 여행중 너무 심하게 해서 요동을 칠 정도로 소리를 질렀는데 옆방 커플이 듣는 것을 느끼니 더욱 흥분되어서 새벽에 다시 한번 격렬하게 사랑을 했음 2025-05-26
395922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 한참전에 발송된 쪽지 아닌가요? 일정 시간 지난 쪽지는 눌러도 내용 확인이 안되던데
└ 오늘 온거에요ㅎ 		2025-05-26
395921 익명게시판 익명 자게에 상세하고 진솔하게 구인글을 쓰는건 추천합니다만 그냥 익게에다 띡 섹파구해요 뭐 이렇게 쓰면 아무도 연락 안갈겁니다. 아니면 자기소개서를 상세하고 정성들여 쓰세요.
└ ㅆㄴ. 이미 자기소개서 상세하고 정성들여 썼어요. 그래서 소개서 보고 쪽지도 많이 왔고요. 자게에 구인글을 함 써볼까? 생각중이긴 한데. 구인글을은 뭔가 모르게 너무 가벼운거 같아서 망설이게 되는거 같아요.
└ 진심이 담겨있다면 구인글이라 한들 가볍게 느껴지질 않을겁니다. 써보셔요.
└ ㅈㄴ.레홀도 사람만나는 곳이라 진심이 있다면 통하는 사람이 있을거에요. 화이팅! 		2025-05-26
395920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겨욬ㅋㅋ룸메...카톡...ㅋㅋㅋ혹시 카톡하다가 보톡하자고할까봐 미리 카톡은 싫다고 하셨던걸까...ㅋㅋ
└ ㅆㄴ . 나도 웃겨요. 대체 룸메.랑 카톡이랑 뭔 상관이라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씨. 지가 먼저 내 소개서 보고 마음에 든다고 쪽지 먼저 했으면서 ㅋㅋㅋ 그리고 몇번 쪽지 주고 받지도 않았는데. 쪽지 내용도 그냥 별거 없어요. 쪽지 주셔서 감사해요. 이런 사소한 쪽지들이였고. 그냥 편하게 카톡으로 대화하자고 하니까. 룸메 있다고 카톡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25-05-26
395919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20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언제 이렇게 나이를 많이 먹은건지. 스스로 어색합니다 아직 마음은 20대 그대로인데. 몸만 늙고. 세월만 흐른게 야속합니다. 난 아직 예전 그대로인데 말이죠 ㅠㅠ
└ 저는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이 만족스럽고 좋은 이유는, 20년 전보다 사람을 보는 안목이 생겼고 정성적으로나 정량적으로나 훨씬 더 성숙해졌기 때문이죠. 신체의 늙음을 한탄하기보다는 시간과 더불어서 즐겁게 자기 관리 하며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는 것에 세월의 매력을 느껴봄이 온당합니다 마음이 그대로인 것이 어딘가요 ㅎㅎㅎ 마음이 그대로이니 그 마음을 엔진 삼아서 관리 잘 하시며 즐겁게 살아가보시지요 :) 그러저러한 점들이 제가 이번에 남편과 깊은 대화를 하게 된 이유입니다 		2025-05-26
395918 익명게시판 익명 ㅆㄴ. 다들 생각이 비슷 비슷하군요. 역시 현실적인 문제는 어쩔수 없는거겠죠 ㅠㅠ 댓글들 보며. 그래 나도 남들처럼 잘한거야. 라고 스스로 위로해봅니다 좋은 댓글들 남겨 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꾸벅~ 2025-05-26
395917 익명게시판 익명 돌맞을 얘기지만 험 험... 여자가 얼마나 예쁘냐에 따라 달라요 2025-05-26
395916 익명게시판 익명 이미 좋아진 상대라면 모를까.. 못만날꺼같네요 2025-05-26
395915 한줄게시판 보송 한주가 밝았어 이번주에는 섹스 하기를 2025-05-26
395914 익명게시판 익명 룸메가 남자였나 보쥬~
└ ㅆㄴ. 말로는 룸메가 여자라고 했어요 ㅎㅎ
└ 아니 그럼 진짜 왜?
└ ㅆㄴ. 저도 그게 진짜 진짜 궁금해요. 이런일이 처음이라 ㅋㅋ 아니 진짜 왜?? 룸메랑 카톡이랑 뭔 상관이라고. 아직도 미스테리 예요.
└ 진심으로 궁금하네요…. ㅎㅎㅎ 		2025-05-26
395913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못만나요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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