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5904 자유게시판 제이j9n 크... 달리는 남자 섹시합니다!
└ 저는 달리지 않아도 섹시한 섹시고니입니다. ㅎ
└ 앗. 실수 했습니다 ㅋㅋㅋ. 저도 요새 운동중이긴 한데 운동을 꾸준히 한다는 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 ㅎㅎ
2025-05-26
395903 자유게시판 제이j9n 신문지 깔고 삼겹살에 소주... 그리고 함께할 누군가. ㅋㅋ 낭만 터지네요.
└ 캠핑의자에 테이블 그리고 예쁜 등까지 다 설치해서 신문지 안깔아도 됩니다 ㅎ 소소하게 낭만 즐기기 하는거죠 :)
2025-05-26
395902 익명게시판 익명 그게 진짜 사랑일까요? 저도 유부녀고 싱글 파트너 있었는데 그 감정 오래가지도 못하거니와 . 남의 꺼니까 그냥 소유욕이나 정복욕규 같은거 생긴거던데요.. 잘 생각해보세요 떡정을 사랑이라 착각하기도 함
└ 동감
└ ㅈㄴ.맞아요. 소유욕. 정복욕.떡정을 사랑이라고 착각. 백퍼 공감.이분 돗자리 깔아도 되실거 같아요 ㅎㅎㅎㅎㅎㅎ
└ 소중한 나눔 감사드려요. 그분께 절대 부담 안드리고 제 감정 잘 제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ㅈㄴ) 집에 가고 싶어해요? 헐...쌍욕까지? 그건 그냥 싱글 기혼떠나서 팍 식을 얘긴데
2025-05-26
395901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의 관계라면, 딱 거기까지가 그 상대분이 원하는거같아요. 댓글 내용보니 가정에 헌신적인 분 같으신데… 그냥 티 안나게 관계 유지 하세요 좋아하는 감정 표시하면 바로 정리될듯 합니다 (저도 얼마전 감정표현 바로 해버려서 … 관계 끝난 경우라서..) 님의 진심이 아마 여성분에게는 느껴질거에요 하지만 원래처럼 대하려고 노력하고, 절대 절대 표현하지마요… 표햔허지 않는 모습이지만 마음은 더 느껴지니 그분도 감정 느껴서 더 좋은관계 될지도 모르잖아요(사로 좋아 하지만 표현 안하는 것처럼)
└ 이를 악물고 감정 표현은 자제하겠습니다. 힘들겠지만 참아야져. 조언 감사드려여
2025-05-26
395900 익명게시판 익명 갑자기 호랑이띠 찾아서 놀라서 클릭한 호랑이띠 여깄습당ㅋㅋ
└ 낮에싸울까요? 밤을 불태워볼까요?ㅋㅋㅋㅋㅋㅋㅋ
2025-05-26
395899 레홀러 소개 더블치즈 잘 읽었습니다. 원하는 바가 명확해서 좋네요 2025-05-26
395898 자유게시판 더블치즈 적당한 기다림에 호기심이 지루함으로 변하지 않는것이 키포인트겠네요. 만약 약속된 시간보다 한 시간 쯤 늦으면 어떻게 될까요?
└ 사정이 생겨 늦는다는 연락이 있다면 기다릴 수 있지만 말도없이 늦는건 애초에 예의가 아니지요. 그런 사람과 섹스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방치플을 생각하고 답을 달았는데, 첫 만남이다보니 신뢰가 전제되지 않았군요 ㅎㅎ
└ 방치플이란 것도 있군요! 전혀 몰랐어요. 근데 사람 많은 공간도 아니고 그냥 호텔방에서도 방치플이란걸 하나요?
└ 네 그렇다고 들었어요. 사람 많은 공간에서 방치한다는건, 관전 클럽 같은 곳에서 수치스러운 자세 또는 결박 후에 여러 사람에게 노출하는건가요?
└ 넹 뭔가 방치플을 한다, 하면 그냥 방에 혼자 있는 것 보다는 여러 사람에게 노출되어야 좀 더 '방치' 플레이라고 할 수 있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ㅎㅎ
└ 혼자 두면 욕구 불만의 형태로, 공개된 장소에 두면 수치의 형태로, 같은 플래이지만 다른 효과로써 작용하겠네요! 저도 깨닫고 갑니다
2025-05-26
395897 자유게시판 L섹남 레홀이 뭔가요??
└ 레드홀릭스에서 봤다구 알리는내용의미
2025-05-26
395896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좋아 이자세!!!!!!! 2025-05-26
395895 익명게시판 익명 연령대가 어떻게 되세요?? 더블데이트 좋아요ㅠ
└ 40초반이에요
└ 저희도 4초 동갑이예요!! 반갑네요!!
2025-05-26
395894 익명게시판 익명 깨무는거 좋아함… 좋아하는 사람만 깨뭄 꺅! 2025-05-26
395893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해 보고싶어 뭐 이런말을 하시나봐요?
└ 네, 비슷한 얘기들을 평소에도... 물론 섹스할 때는 분위기상 무슨 얘기든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2025-05-25
395892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들 복 받으실거에요. 사...사...ㄹ.....사리곰탕!!
└ 난 여기다 축하 해야지~ 섹맛님 진심으로 축하 하구요 태어나 줘서 고마워용?
└ 물음표는 수전증 때문에 ^^;;;;
└ 다시한번 감축드립니다. 저도 사...사...ㄹ.....사루비아!!
└ 어떤것때문에요?ㅎㅎㅎ 저도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2025-05-25
395891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 님도 가정이 있으신지요...?
└ 저는 돌싱이구요.
2025-05-25
395890 익명게시판 익명 몸정이 마음정으로 이어졌네요
└ 사람 맘이란게, 잘 못은 아닌데...
2025-05-25
395889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아침에 반포뛰었는데 이젠 9시되면 덥더라구요. 큰일입니다.
└ 저는 낮 2시에 뛰었는데, 많이 덥더군요. 그보다 얼굴이 많이 탔어요~
2025-05-25
395888 익명게시판 익명 의사신가 보네요, 글 자체에서 배움이 느껴진다고 댓글 단 사람입니다. 오늘 디즈니 플러스로 서브스턴스를 보았는데 노화를 받아들여야할 나이에 보면 생각할게 많아지는 영화더군요. 저에게 노화는 '남들에게 티내면 안되는 공포'입니다. 아직은 받아들이기가 쉽지않네요.
└ 앗, 친구가 의사지만 전 아닙니다 ㅎㅎㅎ 상상해보니 의시가 됐더라면 아마 저도 외과가 아니었을까 해요. 가위질이랑 꿰매는 거에 나름 자신이 있어서요 ㅎㅎㅎ 서브스턴스 영화가 기괴하긴 하나 시사는 매우 큰 편이죠. 늙어가는 것에만 몰입하고 나이듦의 가치를 망각한 정신적 부작용의 그로테스크한 시각화로써 말입니다.
2025-05-25
395887 익명게시판 익명 돌려서 말하면 안되죠..
└ 상처 받을까봐 돌려 말하긴 했는데, 그래서 이젠 정확히 얘기하려구요.
└ 여자는 돌려서 말할 수록 더 상처받는법 이랍니다^^
└ 네, 참고할게요. 조언 감사드려요.^^
2025-05-25
395886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키스좋죠♡ 저도 키스하고 싶네요
└ 키스의 열기가 전염병처럼 확산되는 아름다운 밤이네요 :)
2025-05-25
395885 자유게시판 spell 그럴때가 있더라구요 섹스보다 키스가 더 하고싶은 날이
└ 그런거 같아요.. 깊은 교감과 나눔의 하나됨이 그리운 날 :)
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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