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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1155 자유게시판 불타는푸우 자몽님의 궁금증을 해결 해 줄 좋은분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 ㅋㅋㅋㅋㅋㅋ언젠가 해결 된다면 좋은 일이겠지만 안돼도 뭐 어쩔 수 없겠다 생각합니다ㅋㅋㅋ그냥 나에게도 이런 면이....? 이런 에피소드 정도니까요. 이거 아니면 흥분이 되지않아...! 는 또 아니기에...
└ 저는 성향테스트 해보았지만, 아직 성향대로 해보지는 못했네요
└ 성향 뭐 나오셨나요?
└ 대디,스팽커,마스터,도미넌트,헌터 순이였습니다.
└ 오 확신의 지배성향이셨군요. 근데 딱히 성향을 찾는다해도 꼭 성향대로 못해봐도 어쩔 수 없다의 입장이긴 해요.
└ 자몽님을 지배해볼까요 지배 당할 거 같은 느낌이지만요 머쓱:::
└ 서로 지배하고 지배당하고 좋네요 얼쑤
└ 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몽님의 지배를 당하고 싶네요
2025-07-26
401154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만나셨던 남자분이 맬섭 또는 맬마조 성향이 계셨던 것일까요~? 흥미롭네요^^
└ 인터넷에 나와있는 이론적 플레이들이랑은 좀 달랐지만 뭐랄까 일단 상대방이 약간 굴욕당하고 괴롭혀진다는 느낌들이 드는 행위들이더라구요. 그렇다고 또 폭력적인것은 아닌것이...제가 상대방의 성적 흥분을 컨트롤하면서 자지러지고 애걸복걸하는걸 지켜보며 즐겨하는 상황이랄까 저도 첨 겪어보는거라 도무지 설명을 못하겠네요ㅠㅠㅋㅋㅋㅋㅋㅋ제가 남자 애널에 뭘 넣는걸 좋아한다는걸 첨 알았어요...
└ 팸돔의 느낌이 있으신 것 같아요~ 단순 호기심이신지 잠재된 성향이 있으신지는 좀더 신중하게 BDSM 팸돔 영상물도 보시고 천천히 내면을 파악하시면 어떠실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
└ 팸돔 영상물을 종종 보긴 했어요. 어느 수위까진 흥미로운 부분이 있고 어느 수위 이상으론 으음 이건 아니야 싶어서 난 완전 성향자는 아닌가보당~이러고 살았거든요ㅎㅎㅎ 혼란합니다 혼란해
2025-07-26
401153 익명게시판 익명 복수는 나의 것 2025-07-26
401152 익명게시판 익명 빠르면 30후부터 섹스가 화끈해집니다.
└ 배우신 분!
2025-07-26
401151 익명게시판 익명 난 30대가 좋은데
└ 개인취향에 따라 다르겠지요~ 저는 4050이 좋더라구요^^
2025-07-26
401150 자유게시판 액션해드 꾼이시네요 썰 꾼, 뭔가 영화의 프롤로그를 본 느낌 입니다.
└ 헉 너무 과분한 칭찬이십니다
2025-07-26
401149 자유게시판 JinTheStag 존 트라볼타.. 참 느끼한데. 저 티존만은 다시 태어나면 뺏어버리고 싶더군요.
└ 지금 다시 보니 마요네즈 10개 먹은 듯한 춤사위와 그의 표정이 영 적응이 안되네요 ㅋㅋ
2025-07-26
401148 자유게시판 사비나 이론만으로는 알 수 없을거에요. 다양한 실습(?)을 통해 하나씩 깨닫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조금 더 과감하게 용기를 내보시지요^^
└ 실습 상대가 이제 없네요^_ㅠ 성향쪽으론 평생 생각도 해 본적이 없던터라 아직도 혼란 그 자체입니다ㅎㅎ
2025-07-26
401147 자유게시판 russel 글 맛깔나네요 ㅎㅎㅎ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2025-07-26
401146 자유게시판 JinTheStag 있죠. 있구 말구요.
└ 답을 찾을 수 있길 바래봅니다ㅠ
2025-07-26
401145 한줄게시판 365일 더위를 이겨냅시다
└ 더위 너무 힘드네요
2025-07-26
401144 익명게시판 익명 인과응보라는 것에 기대는 건 아닌지 2025-07-26
401143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 인과응보는 반드시 존재해 2025-07-26
401142 자유게시판 가니마르 어우 그래도 사진이나 동영상 찍는 건 무섭고 부담스러워서 못할거같아요ㅋㅋㅋ 2025-07-26
401141 자유게시판 쿄181 못 봐서 아쉽네요. 엉덩이 너무 예뻐요. 2025-07-26
401140 익명게시판 익명 차카게 살자 2025-07-26
401139 썰 게시판 사랑에빠진딸기 워후... 섹맛님은 항상 글이 맛깔나요.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ㅎㅎ 2025-07-26
401138 나도 칼럼니스트 russel 구조주의 좋아하시나.... 하며 읽어봤는데 그런 것 같네요.
└ 구조주의를 좋아한다기보단, 제가 제 욕망을 이해하려 애쓰며 가장 와닿았던 방식인 듯해요.
└ 솔직히 말씀드리면 좀 부끄럽지만, 오래전 성적인 부분 그리고 제 방황기 때문에 상담이나 정신과를 찾아다녔던 적이 있습니다. 그중 한 정신과 선생님의 결이 저와 가장 잘 맞았고, 엄밀한 정신분석을 받은 건 아니지만 ㅡ 비싸요 ㅡ 오랜 대화를 통한 그분의 영향이지 싶습니다.
└ 구조주의를 인식론의 카운터로 보는 입장으로 보자면. 데카르트가 인식론으로부터 존재를 정립하는데, 나는 생각하니 존재한다. 구조주의는 동물적인 나의 충동과 사회질서의 굴레가 길항하는 긴장에서 존재를 정립하는 방식이라 욕망을 이해하는데에 좀 더 체계적 틀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 실존주의부터 구조주의, 탈구조주의까지 한때 탐닉하며 마치 제가 철학자인 양 자의식 과잉에 빠졌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공부보다는 그냥 ‘나를 이해하려던 하나의 방식’으로만 남기려구요 지긋지긋해요 정말 ㅋㅋ 막말로, 내 여자를 다른 이들과 돌려먹으려는 짓이 도대체 왜 내 삶과 사랑, 관계에까지 스며들어 이 지랄을 하게 만들었을까 이해해보려 시작했는데... 그땐 완전히 주객이 전도되어 있었으니까요. 지금은 그저 그게 뭐 그리 대단한 의미가 있나. 그냥 다른 이들 상처 안 주고, 나도 덜 받고 사는 법. 그것만 남기려구요
└ 사람들이 이런 생각하며 살았구나, 하는 정도로 읽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게 뭐든 일이관지하는 진리 같은 것은 사실상 없는 것 같습니다. 전 에너지 보존 법칙만 거의 진리라 보는 입장이라, 사조를 마치 일이관지하는 무엇처럼 대하고 쓰는 것이 문제라 봅니다. 그런 진리가 있을거야, 이게 그 진리일거야, 그런 생각이 이해안되진 않지만 사실상 전부 허망하다고 봅니다.
2025-07-26
401137 익명게시판 익명 그녀가 누굴까...
└ 22222
└ 3333333
└ ㅈㄴ.좀전에 썰 쓴이?
2025-07-26
401136 구인.오프모임 애원 라인 아이디.올리면 규칙 위반입니다
└ 구인구직란에 미리 금지사항 가이드가 뜨는게 좋을거 같아요 ㅠ 다들 제대로 안 읽고 이렇게 올리는거 방지 될 거 같아요
20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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