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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5844 익명게시판 익명 글을 읽어보니 가장 큰 부분이 상대가 내게 준 모욕감인데, 상대는 어째서 회피를 했는지가 가장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에요. 시간을 넘나드는 능력까지 지닌 사람이 말이죠. 살다보면, 쓰레기같은 인성도 있어요. '호사다마'라는 말이 있듯 더 좋은 분을 만나시려고, 이런 일을 겪은게 아닌가 싶어요. 힘내세요.
└ 저에 대한 대화 느낌을 반추해 보면 남자들 대안이 많아 보였고, 남자 하나쯤은 하찮게 대해도 된다는 태도가 이미 뿌리깊게 형성되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공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ㅈㄴ) 진짜 저도 제가 그 분 걸릴까봐 무섭습니다. 누구지
└ ㅈㄴ)하찮다니요…. 본인이 하찮게 대해져봐야….. 		2025-05-25
395843 익명게시판 익명 Thin waist big booty 꽉끼는 청바지 같은 분으로...ㅎ 쓰다보니까 레홀뒷태여신님 스키니진 청바지 입은 모습도 보고싶네요...미쳤다..♡
└ 의식의 흐름대롴 ㅋㅋㅋㅋㅋ 		2025-05-25
395842 익명게시판 익명 잔치국수요
└ 전 살짝 다르게 들기름 막국수 해서 먹었어요 ㅋㅋㅋ 추천 감사요 		2025-05-25
395841 익명게시판 익명 먹히고 싶네요
└ 후식 당첨이요 		2025-05-25
395840 익명게시판 익명 가벼운 걸 원하면 써브웨이 샌드위치 시원할 걸 원하면 초밥 몇조각과 냉모밀 든든한 걸 원하면 한식으로 가보시죠
└ 오 골고루 추첨 감사해요 ㅋㅋ 하지만 들기름 막국수로 먹었어요 ㅋㅋ 배뚜둥기고 있답니다
└ 들기름 막국수 좋죠
└ 저녁메뉴 고민중이랍니다 ㅋㅋ 		2025-05-25
395839 자유게시판 redman 와~ 제가 상상만 하던 합강플? 이라고 해야할까요? 완전 같은 상상 입니다.
└ 오 강간쪽이라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들어보니 강간 느낌도 좀 나네요 ㅋㅋㅋㅋ
└ 제 생각엔 몇번 만났던 사이에선 합강플이 쉽지는 않을듯 해서요. ㅋㅋ
└ 아 '처음 만나는'이 포인트군요. 		2025-05-25
395838 익명게시판 익명 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글쓴인데 우와 흔적대박이네뇨 2025-05-25
395837 익명게시판 익명 평균 사이즈인데 살짝 아래로 휘어서인지 잘 안빠지고 아주 잘 맞는 체위네요ㅎ 2025-05-25
395836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아직 별다른 사고 소식이 없는 것을 보면 약간은 안심이 되기도 하네요....^^ 2025-05-25
395835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모든 직장인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2025-05-25
395834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혹시 성향자신지요...?
└ 잘 모르겠어요.. 굳이 따지자면 한발걸치고 있는거 같은 느낌?이랄까.. :) 제 썰에 등장하는 분 전에는 온전히 바닐라섹스만 해봐서.. 		2025-05-25
395833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왠지 상상이 아니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
└ ㅋㅋㅋ아쉽게도 상상맞습니다. 언젠가 꼭 해보고싶네요 		2025-05-25
395832 BDSM Onthe ㅎㅎ배려안하는게 배려였네요. 미소짓게되는 결말이에요.
└ 때때로 에셈에서는 과공비례(過恭非禮) - 과도한 공손함은 오히려 예의가 아니다 라는 교훈을 배웠습니다 :) 		2025-05-25
395831 익명게시판 익명 어우 키스마크 너무조아♡ 2025-05-25
395830 BDSM 섹스는맛있어 뭥미는 뭥미. 감기약 감동이네요. 상남자시지만 자상하셔서 인기 많으실듯.
└ 무언가 반전매력 또는 츤데레 같은 매력이 있으셨다고 여겨지네요 :) 		2025-05-25
395829 익명게시판 익명 이게 빠져요..? 평균이면 다 될것같은데... 그나저나 짤보니까 섹스 진짜 끌리네요 ㅋㅋㅋㅋㅋ 좋다 2025-05-25
395828 익명게시판 익명 짧은애랑 하니까 존나 빠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해도 빠짐
└ 얼마나 짧았길래 ㅠㅠ,,,,, 		2025-05-25
395827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잠도 설쳐가며 꾹 참고 있는데.... 정신 바짝차리고 더 참아야 하는데! ㅠ_ㅠ
└ 섹스를 참는중이신가요? 저런, 제가 불난데 기름을 끼얹었나보네요. 죄송합니다♡ 		2025-05-25
395826 익명게시판 익명 진심이 통한다면 다시 볼수 있으리라 반드시 믿어요 반드시.쌉가능.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게 그대 눈물이 마를때까지 내가 지켜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 긴 시간속에 그 수많은 사람들중에 그댈 만난걸 감사해
└ 우리만 아는 그 계절, 잊지 않을게. 끝내 닿지 못한 마음까지도 내겐 모두 사랑이었어. 서로 정답은 아니었지만, 단 한순간도 진심이 아니었던 적은 없더라.
└ 기다려. 약속할께. 기다려. 조금만 더. 보고싶으니까.내가 마니 좋아해.널. 		2025-05-25
395825 익명게시판 익명 탐스럽다요 ♡ 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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