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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5754 익명게시판 익명 탐시럽구만요~ 2025-05-24
395753 익명게시판 익명 클리 말고 다른 성감대가 있지 않을까요?
└ 있죠 그치만 저도!!
└ 저도 클리 막 자극시켜주면 몸을 배배 꼬아대고 몸 비틀리고 넣어달라고 하던데.ㅎㅎ 개발 안된건지 선천적인지는 해봐야 알겠죠.ㅎㅎ 손으로 자극하고 입으로 빨아주다가 커지면 저도 빨아줄 맛 날것 같아요. 막 빨아주면 자지러지고 미쳐버릴것 같을때 막 넣어달라고 해서 자지를 쑤셔넣으면 막 쪼여대면서 저도 금방 싸버릴지도
2025-05-24
395752 익명게시판 익명 오우 새벽시간에 꼴릿하네요 2025-05-24
395751 익명게시판 익명 와 엉덩이 완전 이뽀요 뽀뽀쪽 하고 싶은.. 2025-05-24
395750 한줄게시판 Arcturus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25-05-23
395749 익명게시판 익명 예의가 없네요 ㅠㅠ 2025-05-23
395748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섹시고니님 근데 진짜 섹시해요?
└ 섹시함에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고 저 스스로는 섹시 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뽀롱뽀롱 님이 이야기 하는 섹시에 대상이 메모인지 인성인지 아니면 다른 어떤 가치관인지에 따라서 대답은 좀 달라질 것 같습니다
└ 종합적으로 봐도 섹시하세요. 우선 인상이 선하고 웃는 호감상이시라 매력이 철철 넘치심. 피부가 진짜 블링블링, 눈은 반짝반짝. 안광이 지배를 철함!
2025-05-23
395747 익명게시판 익명 오빠 하나 더 키우실....?ㅋ 2025-05-23
395746 자유게시판 제이j9n 앗... 소설연재란이 있단 걸 이제 알았는데 옮겨야 할까 고민중입니다 ㅠㅠ 2025-05-23
395745 익명게시판 익명 근데. 6일밖에 안됫는데. 집착아닌가. 답하고 안하고는. 상대방 마음이지. 왜이러실까
└ 동감...
└ ㅈㄴ) 쿨한척 용인할 것이 아니라, 무례에는 무례라고 얘기해야 함.
└ ㅆㄴ. 이건 집착의 문제가 아니라. 본문에도 썼지만. 관심이 없고 귀찮다고 생각하면. 서로 인연이 아닌거 같다고 말하고 카톡 나가면 누가 뭐라고 하나요. 근데 . 안씹 하고 카톡에 계속 있으니까 이건 무슨 심리?인가 궁금해서. 다른이에게 물어보고자 올린 글이였어요. 이제 무서워서 질문도 못하겠어요. 본인이 보고 싶은것만 보지 말고. 글쓴이가 무엇 말하는지. 글의 요점을 제대로 파악하셨으면 합니다.
└ ㅆㄴ. 어케 이걸 보고 집착이라고 생각할수 있고. 그걸 또 동의할수 있을까요?
└ 무례라고 얘기하는거는 개인한테 하는게 맞고 여기다 끌고와서 공개저격하는건 자신의 가치도 떨어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일침 놓을 자리를 보고 놓으세요. 쿨병도 병입니다.
2025-05-23
395744 레홀러 소개 Bohemian 변함 없으신 우주 개변태 뾰뵹님 최고!!
└ 칭찬 감사합니다~ㅎㅎ
2025-05-23
395743 레홀러 소개 섹스는맛있어 ㅋㅋㅋ41번ㅋㅋㅋㅋ 돼지갈비 무한리필 먹기랑 삼겹살 먹기는 뭐에요?ㅋㅋㅋ귀엽당
└ 아 무한리필이 죠아요ㅋㅋ
2025-05-23
395742 레홀러 소개 에토남 확인했습니다ㅎㅎ 2025-05-23
395741 자유게시판 에토남 확인했습니다 2025-05-23
395740 BDSM 섹스는맛있어 퍼플님 경험만 보면 한....60대는 되실것 같은데 아직 40대도 아니시라니.....정말 대단하세요. 앞으로의 삶에 그려질 sm이야기가 얼마나 될지 가늠하기도 어렵네요
└ 지난 16년 동안 디엣3 플파2 연디3분의 소중한 인연이 있었습니다. 바닐라 여자와의 아픈 사연들도 있었구요... BDSM이 내 일상과 신앙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지속가능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
2025-05-23
395739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버번위스키같은 섹스는 어떤 섹스인가요?
└ 버번저럼... 거친듯 하지만 달콤함도 올라오는? ♡
2025-05-23
395738 자유게시판 보송 그녀는 소주를 좋아 하였지요 그녀가 생각나네연
└ 시원한 목넘김의 소맥이 생각나는 여름저녁입니다!
2025-05-23
395737 BDSM qwerfvbh 고문관님이 휘청이다니… ㅋㅋㅋㅋㅋ 궁금한 거 많이 알게 되었네요. 남일 같지 않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진실을 마주하는 순간은 고통스럽지만 말할 수 없이 소중한 교훈을 주기도 하지요 :)
2025-05-23
395736 익명게시판 익명 다 큰 성인이 예의있게 정리 못하는 거 보면 문제가 있어 보여요 2025-05-23
395735 레홀러 소개 쁘닝 환영합니다! 자기소개서를 솔직하게 써주셔서 재밌게 읽었어요 자주만나요 ㅎㅎ
└ 넵! 저도 반가워요!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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