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40042 자유게시판 블라섬 오늘따라 몸 좋은 분들 많네요. ㅋㅋ 부럽
└ 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2022-08-18
340041 자유게시판 잇치 닉값하시네요 ㅋㅋㅋㅋ 홍제동 섹시가이 인정! 지방없는 슬근 쏘굿 멋있어요! 민둥이 좆네용... 헤헤
└ 아직 쓸 데 없지만 어필용으로 좋은거같아요!!ㅋㅋㅋ 		2022-08-18
340040 자유게시판 메타몽씨 와우 b
└ 감사합니다bbb 		2022-08-18
340039 자유게시판 옥동자지 애인이 왁싱이라 진작부터 하고 있는데~ 이제는 너무나 자연스러운~ㅋㅋ
└ 닉네임 어울리네욬ㅋㅋㅋ 옥동님도 주기적으로 가시면 얼마에 받으셔요? 		2022-08-18
340038 익명게시판 익명 사진!
└ 인터넷에 널리고 널린건데요?? 		2022-08-18
340037 익명게시판 익명 저요!!!!!
└ 좋지요!!근데 어떻게 하죠?이거 익명이네요 ㅋ ㅋ ㅋ 어떻게 쪽지를보내드리죠 ㅋㅋㅋ
└ 이런글은자유게시판에 올려야할까요
└ 뱃지보냈어요~
└ 확인하고있어요! 쪽지기능을 안써봐서 ㅠ 보고있습니다!!
└ 넵~~!!!
└ 이거 회원검색을해야만 가능한가봐요 쪽지보내려면!아니면 사용법을모르거나 저가..ㅋㅋㅋㅋㅋ 부름뜨고 찾아보고있어요 ㅋ ㅋ ㅋ
└ 쪽지드렸어요ㅎ 쪽지보내는데 포인트 필요하지않나요? 혹시 어느게 소통하기편하실까요? 		2022-08-18
340036 중년게시판 연하남혀늬 바쁜날도 있고 이런날도 있죠~ 적당히 하면서 숨 좀 돌리세요 2022-08-18
340035 익명게시판 익명 아따 죽여주네요!!
└ 아따 고맙습니다 !!! 		2022-08-18
340034 익명게시판 익명 우와~~~섹시해요!!!
└ ㅎㅎㅎ 고맙습니다^^7 		2022-08-18
340033 익명게시판 익명 한번 손을대면 끊을수가 없드라구요... 상대방이 너무 만족해서리..
└ 2샷, 3샷에서 진가를 발휘하죠 ㅋㅋ
└ 그쵸..이게 효과가 너무 좋아서.. 한번 먹엇더니 유혹을 끊을수 없죠 효과가 너무 좋아요 ㅋ 		2022-08-18
340032 익명게시판 익명 사기는 아니지않나요 다른것도아니고 섹스때문에 그러는건데..,
└ 그래도 혹시나 해서요... 약먹고 하는거라서요 ㅎㅎㅎㅎㅎㅎㅎㅎ 		2022-08-18
340031 익명게시판 익명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자신에게 맞는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맞는거 먹으면 사기는 아니지 않을까욥? 어쩔 수 없이 매번 먹어야 한다면... 하는 수 없지만 안 먹고도 강직도가 보통정도만 된다면 좋죠 ㅠㅠ
└ 그래도 대체적으로 여성분들이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해서 걱정하는 부분이 많았는데 이제 라도 자신감을 얻고 섹스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8-18
340030 중년게시판 Thelma ㅎㅎ발바닥 아프면 너무 피곤하죠 푸욱 쉬고 회복하셔요~ 2022-08-18
340029 중년게시판 Thelma 저 사실... 탐크루즈 좋아하는데 집에서 탑건 보다 졸았어요ㅠ 다음엔 잔잔한 영화도 소개해주세요 ^^
└ 이 영화 보세요 절대로 졸지는 않을거예요. 장담합니다! 		2022-08-18
340028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가 재밌으려면 제 입장에서는 (물론 남성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남자의 리액션이 좋아야 하더라구요! 입에 발린 칭찬부터 냄새를 맡거나 만지거나 하는 등의 계속 탐하고 싶어하는 등의 리액션이 딸려오면 왠지 같이 흥분하게 되고 여러가지 체위도 하게되구요. 순수 삽입시간은 10분~15분 안넘기는게 좋더라구요 너무 오래해도 고관절 아파여..
└ 리액션이라 ㅎㅎㅎㅎ 그건 생각도 못해봤네요 ㅎㅎㅎ 역시 입에 발린 칭찬이라도 계속 해주는게 좋군요.. 오늘도 많은 가르침 받고 갑니다 너무 오래 해도 아파군요 하긴 너무 오래하면 물이 말라서 아프긴 하더라고요 		2022-08-18
340027 중년게시판 Thelma 전 한국이 제일 재밌는 나라인 줄 알고 살고 있는데 ㅎㅎ 재미나게 사시는 것 같은데요?
└ 재미나게 사신다니 부럽네요. 저는 제가 너무 성적 판타지가 남들 보다 과해서 현실 불만이 남보다 상대적으로 많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ㅋ ㅋ 		2022-08-18
340026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이의 불안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파트너에게 물어볼 수 없어서 여기 물어보셨다 하셨는데, 파트너에게 물어보지 마세요. 사람 몸이 닿는 일은 몸이 닿으면서 마음도 느껴지는거라 불안한마음 대신 아끼는 마음을 가지고 사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 경험엔 여러 크기를 경험했지만, 크기 때문에 오르가즘을 못 느낀 적은 없는 것 같아요.
└ 앗 아래 댓글 보니 불안한 마음은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올리신거였군요. 오바 죄송합니다 ^^;;
└ 죄송하실 것 까진 없어요~ ㅎㅎ 제가 여자가 아니라서 잘모르지만 그냥 예를 들어 본다면 내 남자가 나랑 섹스 할 때 정말 행복해 하고 내 몸을 정말 좋아 하더라도 내 가슴 혹은 소중한 곳이 객관적으로 어느정도인지 알고 싶은 정도의 궁금증이라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 같은 오르가즘이어도 크기가 클수록 더 쾌감이 커지지않나요? 궁금해서요... 		2022-08-18
340025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 열심히 운동하시나봐요 대단하십니다.
└ 더 커지고싶은데 쉽지않네요 ㅠ고맙습니당 		2022-08-18
340024 익명게시판 익명 케바케라 섹스 상대와 대화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 222222
└ 아...역시 뭐든지 상대랑 대화하고 하는게 제일 좋군요 여성분들도 다양한 체위를 하면 더 좋아하지 않을까 했는데..그게 아닌 모양이네요 		2022-08-18
340023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라면 살면서 흔히 가지는 의문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서 가볍게 물어본건데 제가 질문을 잘못한 걸까요? 답글들이 뭔가 비꼬는 듯 하네요. 질문이 불편하다면 죄송합니다.
└ 전부터 레홀은 자지 이야기 하면 많이 민감해 하더라고요. 특히 자지 크다하면 못 믿고 비아냥거리는 사람많아요 신경쓰지 마세요..본인이 작아서 자신없고. 부러워서 그런 모양이죠
└ 제 자지가 크다고 한 적도 없고 그냥 어느정도인지 궁금했던 것 뿐인데 왜 그럴까요...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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