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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635 익명게시판 익명 안좋아하는데 하면서 남한테 뭐라 그러는거 저 글 쓴 사람하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이것도 썩 좋아보이진 않아요. 그리고 아래 중등 교육은 중학교 교육이 아니라 중.고등 교육이라는 대댓은 왜 싹 지우고 자기 댓글만 편집하셔서 박제하십니까? 크게 긁히신거 같은데 이 글도 꽤 편파적입니다.
└ ㄱㅆㄴ ) 모든 댓글도 다 올리고 싶었는데. 글쓴이가 글을 지워서. 뒤로 가기 하니. 제가 댓글단 부분만 남아있어서 제 댓글만 단겁니다.
└ ㄱㅆㄴ ) 그리고 중등교육 이야기는 제가 한말이 아닙니다. 그 댓글도 다 올리고 싶었지만 남아 있는게 없었네요.
└ 뒤로 가기하면 삭제된 글은 보이지 않습니다. 님이 댓글단 부분만 남아있는게 아니구요.
└ ㄱㅆㄴ ) 전 있는 그대로만 이야기 하는데 못 믿으면 어쩔수 없죠. 제가 굳이 거짓말 할 이유가 없어요. 전 있는 그대도만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2025-05-22
395634 익명게시판 익명 저댓은 제가 쓴건 아니고 다른분이 쓰신글 같네요. 님한테 미안한 마음은 없기에 사과하고싶은 마음은 없어요. 적당히 해요.
└ ㄱㅆㄴ ) 본인은 자기 객관화가 전혀 안되면서 남보고 " 메타인지가 안되시면 입을 다무세요 " 라고 하시네요 . 먼저 스스로를 돌아봤으면 합니다.
└ ㅈㄴ. 박제? 된 원 글 쓰니입니다. 윗 댓은 제가 쓴게 아니고, 충분히들 읽으신거 같아서 내렸습니다. 그리고 제 글에 화가 많이 나신것 같은데 사과 못 드리고 내려서 죄송합니다만, 본인께 대놓고 들으시라고 적은 글이 아니었으니 괘념치 마시길 바랍니다.
└ ㄱㅆㄴ ) 그럼 처음 댓글 단 사람이 글쓴이 본인이 아니면서 마치 본인인냥 말한거예요? 무섭네요.
└ ㅈㄴ. 원 글쓰니 입니다. 조금 답답해서 댓글 남깁니다만. 원 댓을 다시 잘 읽어보세요. 첫 문장이 글을 지칭하는게 아니잖아요... 저도 이 댓글을 끝으로 댓 그만 달겠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미안해요.
└ 원글쓰니) 원문쓰니이고 두번째캡처 댓쓰니는 아닌 사람입니다. 저도 쭈욱 읽어봤는데 어떤부분에서 제가 쓴글인냥 했다는거에요? 그냥 님이 반박한 메타인지안되면 입을 다물라는 그말에 대한글에 대한 반박을 쓴 댓같은데… 좀 적당히 하세요.
└ ㄱㅆㄴ ) 이 글의 제목은 " 사과는 하시고 지우셔야죠 " 인데. 댓글로 " 님한테 미안한 마음은 없기에 사과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 라고 댓글 달았어요. 그럼 이건 누가봐도 그 글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글의 글쓴이도 아닌데. 남이 님한테 미안한 마음 없기에 사과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라고 하지 않겠죠.
└ ㅈㄴ.님은 그냥 문장을 자세히 안읽으시네요.
└ ㄱㅆㄴ ) 당사자도 아닌데.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 님한테 미안한 마음은 없기에 사과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적당히 해요" 라고 누가 이렇게 댓글을 달겠어요? 그쵸??
└ 진짜 궁금해서 묻습니다. 첫 문장은 안보이고 두번째 문장밖에 안보이세요?
└ ㄱㅆㄴ ) 본문에 나온 저 댓글은 제가 쓴거입니다. 그리고 첫 댓글 보면 " 저 댓은 제가 쓴게 아니고 다른분이 쓰신글 같네요 " 라고 하는건. 문법상 본문은 내가 쓴게 맞는데. 저 댓은 내가 쓴게 아니다..라는 하는겁니다. 그리고 뒤에 사과 어쩌고 저쩌고 하는걸 보면 내가 그 글의 당사자고. 내가 그 글쓴이가 맞다 라고 말하는거죠. 이정도는 이해 하시겠죠??
2025-05-22
395633 자유게시판 라임제라늄 이 말은 해주고 싶어요. 예쁜 꿈을 꾸라고. 그 당시에 반복해서 듣고 또 듣던 노래라 반갑네요 ㅎㅎㅎ 너무 좋아했던 금강선 시절 로아.
└ 오 로아유저셨구나. 저도 (구) 로아유저가 되었습니다.(24년 12월31일 1700 찍고 멈춤) 요새 로아는 낭만이 죽어서 좋은 타이밍에 떠나신듯
2025-05-22
395632 익명게시판 익명 박제된 글 보고 와도 욕먹을 글인지 잘 모르겠는데
└ 저두요
└ 전 알겠는데요. 성커뮤니티를 한다는거 가지고 은연중에 쉽게 생각한다는게 보이니까 욕먹는거죠. 밖에서 만나나 여기서 만나나 똑같이 조심스럽고 존중해줘야 되는거잖아요. 근데 밖에서 알게된 여자에겐 조심스럽고 풋풋하고 싶다하면서 레홀에서 만난 여자는 첫만남에 섹스가능하다는 그 워딩 자체가 아 이사람은 레홀 여자들을 쉽게쉽게 여기는구나 라고 보일 수 있는거죠.
└ ㅈㄴ) 원댓여자 뇌라는 걸 좀 달고 말하세요.
└ 확증편향부터 버리셔야 자격지심에서 벗어나기 쉬울 거예요
2025-05-22
395631 자유게시판 GSUH 울지마요 2025-05-22
395630 자유게시판 키매 로아가 저 시절엔 참 좋은 시절이었죠...
└ 위대한 쇼강선이긴 했지만 낭만이 있었는데 지금은 음....
2025-05-22
395629 한줄게시판 키매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좋든 싫든 결국 사람에게서 치유받아야 하는건가. 그래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되고. 머리와 마음이 따로 노는데 정밀 환장하겠구만. 스스로 원하는 스위치를 끄고 켤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과학 의료 기술 믿쓥니다
└ 타인에게서 치유를 찾기보단, 스스로 치유할수있는 능력을 기르는게 낫지않나싶어요.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단절하고 혼자 살지 않는 이상, 상처가 안생길 순 없으니까.. 나의 마음은 내가 잘 돌봐주는게 제일 좋지않을까하고 조심스러운 마음을 담아 건내봅니다. 상처받아도 금방 털고 일어나는 키매님이 되길 바랍니다^0^. 저는 그런편이라 추천할 수 있어요!
└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참 머리 따로 마음 따로라서 어떤 걸 선택해도 늘 뭔가 부족하달까... 공허함을 잘 견뎌내는 수련을 해보겠습니다
└ 씽큘레러티 뽀인뜨 이스 커밍! ASI는 옵니다. 휴먼 2.0의 시대가 말이죠. 두 분 다 건강하세요 :)
└ 희망의 미래를 기대해봅니다
└ 과학 기술이나 Ai 관심있는 분들 계시면 정보나눠도 재밌을꺼 같아요! ㅎㅎ 우선 새치아 발치 기술은 향후 2년 이내쯤에 일본서 상용화된다는 소식도 있어요! 미국은 벌써 뉴럴링크도 임상 순항 중이구요. 농담이 아니라, 최선을 다해 건강하셔야 할 때입니다. :)
└ 자가치유에 반감 없고 제가 남한테 ㅋㅋ 의지하는 거 영 마뜩잖지만 타인으로부터 건네받는 위로만큼 따뜻한 치유가 있을까 싶어요 따순 여름 맞이하셨으면 모두가
└ 날씨가 요즘 부쩍 덥지만 그럼에도 따스한 온기와 위로는 휑한 마음 한구석에서 늘 갈증이 있는 거 같습니다.
└ 타인에게 어떠한 상처를 받아도 다치지 않는 강인함 보다, 타인에게 어떠한 상처를 주지 않는 상냥함을.
└ 아멘 할렐루야
2025-05-22
395628 레홀러 소개 나름대로좋아 48번 너무웃겨요 ㅋㅋㅋㅋㅋ 49번 내용은 좀 탐나네요! 훈남기준이 뭔진 모르겟지만요 ㅋㅋ 2025-05-22
395627 레홀러 소개 나름대로좋아 주에3번자위 대단하세요!! 환영해요! 2025-05-22
395626 자유게시판 섹시고니 토크 전체에 삭제 버튼이 안보였는데, 다 다시 보이는 것 같습니다. 혹시 또 이런 문제가 생기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2025-05-22
395625 한줄게시판 울근불근 주제 무관하게 짧은 생각으로 하고 싶은 말을 적었는데, 한줄게시판이 지저분해진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으로 삭제했습니다! 앞으로는 운동이랑 섹스 얘기만 해야겠네요 ㅎㅎ 죄송합니다! 2025-05-22
395624 익명게시판 익명 아니긴 뭐가 아니에요~댓글보면 어떻게 생각하는건지 다 티나구만 2025-05-22
395623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이 ㅋㅋㅋㅋㅋ그냥 글 내리시고 사과하세요 2025-05-22
395622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많다고 못느끼겠던걸요. 작성하는거 엄청 재밌던데.... 2025-05-22
395621 익명게시판 익명 경찰서에서 연락이 올수도 있겠네요. 깜짝 놀라는 상대에게 강행하셨다니 이시대의 용자시네요
└ 참 경찰서라니.. 본인일 아니라고 저주하시는건 아닌지.. 좋은마음 가지고 지금도 잘 연락하고 있고 잘 만나고 있습니다.
└ 저주가 아니라 요즘이 어떤세상입니까?? ^^ 시선강간도 형사 고소가 되는 세상이고, 3년 만난 연인이 이별 당했다는 이유로 허위 강간 신고하는 세상입니다 똑바로 사세요 세상
└ 그런관점으로 삶을 걱정하고 사시면 항상 불행하고 불안하게 사실것 같네요. 저는 한번도 그런일 경험한적 없네요. 당신이나 똑바로 사시길.
└ 편협한 인간인게 조만간 센조이 하러 감옥 가겠네요 ㅎㅎ
└ 모두가 당신을 욕하는데 ㅋㅋㅋㅋㅋㅋ 본인은 정상이라는 비정상적 사고, 현실에서 어떤 취급을 당할지 알겠네요 ㅎㅎ
└ ㅈㄴ. 다른 얘기인데 투표 잘 하시면 돼요
2025-05-22
395620 한줄게시판 Kaplan 당신이 고맙다며 나를 끌어 안았을 때, 나는 당신을 향한 욕망으로 크게 발기해 있었다. 그때 날 안았던 당신은 느꼈을까?
└ 이거보니까....첫 연애하고 헤어질때 상대방이 정말 세상 떠나가라 엉엉 울었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안아보자고 하고 안았는데 완전 발기되어있었어요. 당황....ㅎㅎ...그 생각이 나네요.
└ 섹맛/ ㅋㅋㅋㅋ 첫 연애때면 더 그렇죠. 보기만 해도 항시 발기 상태였으니까요 ㅎㅎ 지금은 막 그 정도까지 날뛰진(?) 않지만 뭐 네... ㅋㅋㅋ
2025-05-22
395619 익명게시판 익명 보통 그런스킨쉽은 서로간에 눈빛으로 그리고 분위기상 딱 협의된거 같은 느낌에서는 가능하긴하죠. 통화로 그때 제가 분위기에 취했다고 이런적 처음이라고 하면서 실례를 범해서 죄송한부분 사과드린다고 하시고. 다음번에 만나시게되면 가벼운 꽃정도 주시고 스킨쉽은 되도록 안하시는게 좋을거같아여 사귀기전엔
└ 감사합니다! 배우신분ㅎㅎㅎ 그렇게 해야겠네요
2025-05-22
395618 자유게시판 키매 어제까지 없었는데 지금 보니 다시 생겼네요 2025-05-22
395617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빠름..진짜 마음에들면 천천히
└ 음 감사합니다. 제가 좀 섣불렀네요..
2025-05-22
395616 자유게시판 섹시고니 문제가 있었던 것 같네요. 오늘 중에 수정하겠습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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