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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5579 한줄게시판 Kaplan 당신이 고맙다며 나를 끌어 안았을 때, 나는 당신을 향한 욕망으로 크게 발기해 있었다. 그때 날 안았던 당신은 느꼈을까?
└ 이거보니까....첫 연애하고 헤어질때 상대방이 정말 세상 떠나가라 엉엉 울었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안아보자고 하고 안았는데 완전 발기되어있었어요. 당황....ㅎㅎ...그 생각이 나네요.
└ 섹맛/ ㅋㅋㅋㅋ 첫 연애때면 더 그렇죠. 보기만 해도 항시 발기 상태였으니까요 ㅎㅎ 지금은 막 그 정도까지 날뛰진(?) 않지만 뭐 네... ㅋㅋㅋ
2025-05-22
395578 익명게시판 익명 보통 그런스킨쉽은 서로간에 눈빛으로 그리고 분위기상 딱 협의된거 같은 느낌에서는 가능하긴하죠. 통화로 그때 제가 분위기에 취했다고 이런적 처음이라고 하면서 실례를 범해서 죄송한부분 사과드린다고 하시고. 다음번에 만나시게되면 가벼운 꽃정도 주시고 스킨쉽은 되도록 안하시는게 좋을거같아여 사귀기전엔
└ 감사합니다! 배우신분ㅎㅎㅎ 그렇게 해야겠네요
2025-05-22
395577 자유게시판 키매 어제까지 없었는데 지금 보니 다시 생겼네요 2025-05-22
395576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빠름..진짜 마음에들면 천천히
└ 음 감사합니다. 제가 좀 섣불렀네요..
2025-05-22
395575 자유게시판 섹시고니 문제가 있었던 것 같네요. 오늘 중에 수정하겠습니다. 2025-05-22
395574 익명게시판 익명 아니 이사람 웃기네ㅋㅋ레홀에서 만난사람은 첫만남에 섹스 어렵지않다고요?ㅋㅋ 여기 여성분들을 어떻게 보면 이딴소리를 하는거임 대체? 레홀에 있는 사람들은 뭐 쉽게 몸주는 사람이다 이거에요?
└ 그런 말은 아니고 오해하셨다면 죄송하네요. 레홀여자분들을 쉽게 본다는 말은 아니고 이곳은 성커뮤티이고 대화를 시작할때도 섹스에 관한 주제로 얘기를 이끌기는 수월했기에 첫만남에 섹스하는건 제가 그런 행동을 하기에 어렵지 않다는 말이었습니다.
└ 레드홀릭스 여성회원들에게 모멸감을 마구마구 던지는 분이시네요. 소개팅녀가 레홀녀라면??? 재밌네요….
└ 성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여자에게는 그런행동을 하는게 어렵지 않다고요?ㅋㅋㅋㅋ 그 말한마디에 여기 여성회원들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다 보이니까 욕하는거잖아요ㅡㅡ ㅂㅅ인가 진짜
└ ㅈㄴ) 굉장히 모멸감 느껴져요
2025-05-22
395573 자유게시판 유화도화지 없어요! 2025-05-22
395572 자유게시판 유후후 가족 페티쉬로 봤습니다 2025-05-22
395571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에서 만나는건 첫만남에 섹스하는게 이상하지 않고 소개팅은 그러고 싶지 않다...라....음...
└ 음 엄밀히 말하면 레홀도 사람바이사람이지만 서로 협의하에 섹스만을 위한 관계가 저는 편하더라고요. (상대 동의하에) 그런데 그것도 에너지 소모가 크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소개팅은 지인소개로 만났고 서로 진지한 마음으로 시작했기에 조금 소중히 대해주고 싶어서요. 저의 성가치관이지 저는 유부도 아니고 누군가를 만나면서 몰래 부끄러운짓을 한적은 없습니다.
2025-05-22
395570 자유게시판 섹시고니 좀더 자세한 내용이 있어야 문의가 갈 듯 하네요.
└ 조언 감사드립니다.
2025-05-22
395569 익명게시판 익명 뭐였어요 뭔데요 다들 감탄사가 2025-05-22
395568 익명게시판 익명 가벼운데 가볍게 보는게 왜 고민일까요? 그 여자분도 좋다면 그걸도 되지 않았을까요? 2025-05-22
395567 자유게시판 Kaplan 글래머시기 때문에 옷을 입으면 부해 보이는거죠 ㅎㅎ 2025-05-22
395566 익명게시판 익명 이게 레홀이지 예전에 그 글 본거 같네요, 처남거가 성에 안찬다던
└ 네
2025-05-22
395565 익명게시판 익명 글쓰신거로 보아 가독성이나 어휘선택이나 배치나 상당히 배우신분 티가 나네요. 남편분 반응도 상당히 뭐랄까 교양과 지식이 엿보입니다. 여기에 글이랍시고 되도않는 단어들 나열하면서 자기도 모르는 내용없는 장황하게 배설하는 글들과는 차원이 틀리네요. 지적능력과 성욕은 비례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법의 선은 지키시되, 윤리라는 면에 있어서는 너무 고정관념을 갖지않는 선에서 서로가 행복한 방법을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두분의 세련된 커뮤니케이션(실제상황은 잘 모르지만) 인상깊었습니다. 2025-05-22
395564 자유게시판 섹시고니 공간이 참 이쁘네요.. 방문해보고 싶네요.. ㅎ
└ 고양이 쓰담하면서 멍때리기 좋은 공간입니다. 오신다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
2025-05-22
395563 익명게시판 익명 와 대박 :) 2025-05-22
395562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요즘 레홀 들어올 맛이나요 :) 2025-05-22
395561 레홀러 소개 나름대로좋아 넵+! 2025-05-22
395560 익명게시판 익명 ??????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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