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38897 익명게시판 익명 전 후배위♡
└ 뒤로하면 끝까지 닿아서 좋죠 		2022-08-11
338896 자유게시판 박한라 전 텔에서 안아주고 자는거 되게 좋던데..ㅎ 팔베게 성애자입니다
└ 긍데 그게 은근 불편하더라구여 전 ㅋㅋㅋ
└ 사람마다 다르니까 그럴수있다고 생각해요 ! 		2022-08-11
338895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내일..운동해야되나 공부해야되나~~ 2022-08-11
338894 자유게시판 달고나 원하는게 뭔데? 솔직해지면 뭐 어때? 2022-08-11
338893 자유게시판 뿌둥 사바사 인거같아요! 그래도 저도 임신 성병 자유롭다면야 ㅎㄹ ㅜ
└ 여기분들 모두 한마음 한뜻이군요 ㅎㅎㅎㅎ 		2022-08-11
338892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분들이 걱정하는 두 가지. 1. 두 남자를 상대하는게 너무 힘들까봐 2. 두 남자와의 섹스가 너무 흥분되서 1:1은 더 이상 재미가 없을지도.... 걱정마세요. 제가 만나본 모든 여자분들은 이구동성으로 " 뭐 별 거 아니네...." 2022-08-11
338891 익명게시판 익명 상대의 마음은 상대분과 이야기를 나눠봐야겠죠? 혼자 고민을 하셔도 남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으셔도 그 상대분의 기분 감장 생각은 그분만 알잖아요. 가볍게 만나시더라도 한번쯤 진솔한 대화도 한번 나눠보시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아무리 파트너라도 애인과 같이 이야기를 많이 안나눠봤냐 아니냐, 서로에게 공감하냐 아니냐 다르잖아요? 너무 부담스러운 관계가 될것같으면 끊어버리시면 되는거고 그게 아니라면 더욱 서로 만나는 순간만이라도 더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테니까요. 아무리 성욕, 욕구가 있더라도 인간관계에선 대화가 먼저잖아여 ㅎㅎ 2022-08-11
338890 익명게시판 익명 저 냄새 안나요^~^
└ 형 커닐 몰라? 그건 펠라고... 아휴
└ 내가 ㅂㅈ가 있어
└ 응 ㅂㅈ 		2022-08-10
338889 익명게시판 익명 저 정돈 손으로 안돼요... 반죽 밀대로 밀어야...
└ ㅋㅋㅋㅋ 발로 밟아서 풀어주면 좋더라고요 		2022-08-10
338888 익명게시판 익명 조루면..증말..하고싶어도 못하는...ㅠ 2022-08-10
338887 자유게시판 밀리언 어렵더라고요 감정이라는게 보이게되면
└ 그렇군요..... 저는 제 감정을 침대 밖에선 많이 안 보이려고 노력합니다만.... 쉽지 않네요.
└ 제일 어려운거 서로의 감정이 달라진다는거죠
└ 제일 어렵고, 싫고, 난처하네요... 계속 만나고 싶은데...
└ 한사람은 욕심이되고 다른사람은 부담이되니깐요...
└ 맞아요 :-) 이해해 주셔서 감사해요! 섹스는 맛있어님이 말한대로 해볼까해요! 		2022-08-10
338886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맞아요...주니어가 더 중요함요 2022-08-10
338885 자유게시판 박한라 섹스를 하면서 감정이 만들어지고 그로인해서 사랑을 느끼는 감정...신기하네요!
└ 글쎄요... 섹스를 할 때는 정말 너무나 다향한 감정을 크낄 수 있는데, 저는 사랑스럽게 사랑해주는 것 좋아해요. 침대 밖은 다른 이야기지만...
└ 쓴이님이 잘대처해주시면 원만하게 해결될거예요 파이팅입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 		2022-08-10
338884 익명게시판 익명 틀니빼고 해주면 천국 갑니다~~♡♡♡
└ 천국 갔다오고싶어요ㅠ 		2022-08-10
338883 익명게시판 익명 후 몸에 뿌리는줄 알고 괜히 긴장했네....저 끈적거림...침대에 묻고...손에 묻고...핥아도 끈적거리고...아악 시르당
└ ㅋㅋㅋㅋㅋ그런적이 있었나요?
└ 연유는 안해봤지만 그림이 그려지네요 ㅋㅋㅋ 요거트로 했을때....저랬음 ㅎㅎㅎㅎㅎㅎ게다가 우유비린내까지.......ㅎㅎㅎㅎㅎㅎ 야동과 현실은 다르더군요 		2022-08-10
338882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같이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술도 먹고 섹스도하고...평범한 연인이 하는거 다하시면서 감정을 느끼지 않는건 쉽지 않아 보아는데요? 누가봐도 사귀는거같고 썸타는 것 같은 과정을 거치시면서 왜 감정을 느끼냐구요? 처음엔 그렇다해도 사람 마음이 어디 뜻대로 되나요? 한명도 아니고 여럿이 그러면 그런 것들을 바꾸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차라리 만나면 섹스만 하셔요
└ 하고 싶다는 바램을 들어주다보면 이리되는 건가? 싶기도 해요. 섹스만은 너무 매정해 보인다고 제가 생각했었어서 그럴 수도... 섹스만 하자고 말해보도록 할께요. 		2022-08-10
338881 자유게시판 켑틴코난3 아쉬움과 미련과 결단의 가감한 행동등이 모여서 긑냈다고 여겨지겠지만 또 생각 날때도 있죠. 저도 유부녀에 대한 차단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렇게 행동 했고요. 자기와 맛으면 진자 단절하기 쉽지는 않겠다고 여겨집니다. 그래도 많고많은 여자들중에 남의 여자는 안건드린다는 주의 입니다. 여자는 많은데.. 굿이... 2022-08-10
338880 자유게시판 evit 가장 오래 만난게 2년 만났었는데 어느샌가 신경 쓰이고 그런다고 하더군요. 이 관계에 대한 불안감도 생기고.. 감정적으로도 영향이 없을 수 없어서 지친다나..
└ 저는 불안하다거나, 뭔가 더 진전시키고자 하는 마음을 안 먹을 수 있어서, 원칙을 깨려고 하는 부분이 더 힘들어요. 		2022-08-10
338879 익명게시판 익명 살많네
└ 저게 살로보이다니.......
└ 형님 잘알고계시네요!! 살 없슴다 		2022-08-10
338878 익명게시판 익명 나두
└ 다들 같은생각이네요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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