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5539 익명게시판 익명 아흑
└ … 몇살이세요??
2025-05-22
395538 익명게시판 익명 기사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이런 식견을 넓히는 기사 좋아요. 감사와 지지의 의미로 뱃지 달아드리고 가용. 2025-05-22
395537 BDSM 우주의기운 와...
└ 슬레이브 성향의 여자분과 정해진 기간 동안 합의 하에 SM플레이를 진행한 것이지요 :)
2025-05-22
395536 자유게시판 우주의기운 감사합니다! 전혀 약하지 않네요. 2025-05-22
395535 익명게시판 익명 음… 많은 날의 고민을 적으신 글에 제3자의 어떠한 평가도 무의미하기에 그저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결혼이라는 사회적 관계가 시대에 따라 다른 정의를 갖기에 인간 본연의 삶이 더 중요한 가치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 선은 종이 한장의 차이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저 또한 비슷한 고민을 오랜 기간 했었지만 많은 것을 덜어냈어요. 제 역할에 충실하고 모든 책임과 신뢰를 바탕으로 제 내면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살고 있습니다. 뻔뻔함이 아닌 당당하셨으면 좋겠어요. 2025-05-22
395534 익명게시판 익명 우왕 이쁘당 2025-05-22
395533 자유게시판 Arcturus 오 제 지인도 이번에 하이록스 참석했는데 ㅋㅋㅋㅋㅋ 훈련 빡세게 하셨나요??
└ 평소엔 크로스핏 즐겨하고, 주 1회 정도 하이록스 훈련했어요! 지인분이랑 같이 해보시죠! 강추입니다 ㅎㅎ
2025-05-22
395532 구인.오프모임 spell 청량하고 상콤한 젤리언니의 웃음소리가 들리는거 같아 보고싶어요 ~ 2025-05-22
395531 익명게시판 익명 짜증 더 많이 내요 좋네요 2025-05-21
395530 자유게시판 spell 아 이거 미운우리새끼 프로에 나왔던 것 같네요 언제나 열심히 거기에 도전까지 여전히 멋짐. 응원해요!
└ 같은 것만 하기엔 익숙하고 지루해서요 ㅎㅎ 계속 진화해야죠!
2025-05-21
395529 익명게시판 익명 들으면서 자야지 2025-05-21
395528 익명게시판 익명 성병검사 좋죠~ 근데 한 사람만 만나는 사람에겐 불필요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 이게 맞는 것 같아요. 한 사람하고만, 그것도 어쩌다 한번씩 섹스하는 사람이라면 일년에 한 번 자궁경부암 검사나 하지 굳이..? 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 네 그렇죠. 다만 레홀이 섹스 커뮤니티다보니 여러사람 만나는것도 목적일수 있어 성병검사가 필수적으로 요청되는것 같아요~ 레홀에선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인식도 현실에선 동떨어져 있는게 엄청 많죠ㅎㅎ
2025-05-21
395527 익명게시판 익명 Open marriage 환영합니다. 다만 정직한 야만의 시대가 두려운지 글에는 아직 우아한 위선 혹은 미화가 묻어납니다. 일단 그 말은 제1차 세계대전이 아니라 트럼프 시대를 두고 한국에서 나온 표현하고 belle epoque는 전쟁 시작으로 막을 내렸는데 끊임없는 갈등의 괴로움을 겪으셨다면서 그런 비유가 맞나 싶습니다. 이게 뭐 중요할까 싶다가도 제목에 내용까지 이어가셔서 저도 글을 남겨 봅니다. 정직하게 야만적으로 살며 더 행복하시기를
└ 겉보기에 있어서의 벨에포크라는 의미입니다 설명이 아쉽더라도 이해해주시길….
2025-05-21
395526 자유게시판 홍시맛이나서홍시 무슨운동인가 찾아봤더니 크로스핏과 느낌이 유사한 거 같네요 운동도 여러가지 나오니 지루할 틈이 없네요 ㅎㅎ
└ 맞습니다! 힘든거 다음에 힘든거라서 페이스 조절을 잘 해야겠더라고요 ㅋㅋㅋ
2025-05-21
395525 익명게시판 익명 소개가 아니라 나는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 볼 시간 이라 치면 쪼금은 재밌음 ㅋㅋ 2025-05-21
395524 자유게시판 Magnificent 꽃이 너무 이뻐요. 일년중 가장 좋은 5월도 이제 다 지나가네요.
└ 6월이 되면 수국도 피어나고 또 좋은일들이 올거라고 믿어보죠 :)
2025-05-21
395523 BDSM 늘봄 이게 진짜 실화이신지 본인의 판타지이신지 모르겠네요 왠만하면 취존하는 편인데 이글은 좀 무서워서요 실제로 누군가 이렇게 진짜로 자신을 성노예로 만들어주기 원할수도 있다는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다고 생각하면 소름 돋아요 예전에 해외에서 어릴때부터 20년 이상 그렇게 감금당해 사육 당한 여자분 인터뷰를 본 적이 있었는데 가해자의 논리가 비슷해서 끝까지 사죄가 없었단 결말이었거든요 설사 실화라고 해도 이 글을 읽는 어떤 분들에게 착각의 실마리를 줄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그게 찐 공포네요..
└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겠네요. 그러나 그분은 BDSM의 슬레이브 성향이 강한 분이셨고, 모든 행위는 완전한 합의에 의해 진행되었습니다. 그분이 변호사였기 때문에 SM계약 기간 동안의 모든 행위에 대한 법적인 공증 절차까지 마쳤습니다. 모든 것은 합의에 의해 진행되었고 상호 의사는 온전히 존중되었습니다. 합의 없는 SM 행위는 폭력적이고 불법적인 것입니다. 제 글의 모든 행위는 온전한 합의에 의해 안전, 위생, 보안을 배려하면서 진행되었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건강한 SM은 일상의 안정을 해치지 않아야 하며, 오히려 일상의 행복을 증진시키는데 이바지할 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5-05-21
395522 익명게시판 익명 삶의 정답이 있긴 할까요? 그저 각자의 인생이 있을뿐인듯 합니다... 어떤 종류의 선택이었든간에 어떠한 형태가 되어 나를 만들었지요..앞으로도 그럴테고. 지금까지완 다르게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2025-05-21
395521 익명게시판 익명 용기내신거 응원합니다 몇년간 우선순위에 있지 않았던 나자신을 당분간은 최우선으로 챙겨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25-05-21
395520 자유게시판 spell 어떤 음식종류를 좋아하시는지 제주 어느쪽으로 코스를 잡으실건가요?
└ 회 종류 다 좋아하고 첫날 남쪽으로 갔다가 동쪽으로 갈 예정입니다!
2025-05-21
[처음] <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