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0619 |
익명게시판 |
익명 |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죽을 때까지 사랑하기로 했고 정말 죽을 순간까지 사랑했더라도 동시에 죽는 것이 아닌 이상 결국 이별한 처지로 돌아갈 수밖에 없으니까요. 대개 인정하기 싫겠지만 모든 만남은 이별이 예정된 것. 초반에야 예정된 이별 자체를 떠올릴 수조차 없지요.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이별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게 되기 마련입니다. 그 상대방이 파트너건 애인이건 배우자건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외려 정서적으로 이별했는데 외형을 유지하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어떤 속사정 있는 부부 사이가 더 난감하겠죠.
└ +어떤 식이건 만남이 있었고 관계를 맺었고 그 관계의 농도가 짙을수록, 그 관계 청산에 따른 데미지는 비례합니다. 데미지없는 사이가 되고 싶었다는 것 자체부터 모순된 소망입니다.
└ 그냥 좋은 것만 하고 서로에게 아픈건 없었으면 했는데 잘 안되네요 마음이 그러니까
|
2023-02-04 |
|
350618 |
익명게시판 |
익명 |
님 생각이라면 월 십억 벌어도 불행하다 할듯
└ 그건 행복함ㅋㅋㅋ
|
2023-02-04 |
|
350617 |
익명게시판 |
익명 |
쓰니님 기준 개근거지는 티끌모아 티끌이라도 남던데,
해외여행 자주 나가면서 욜로 외치다 골로가는거 많이 봤습니다.
|
2023-02-04 |
|
350616 |
자유게시판 |
꼬부기자지 |
5일 바빴으니 2일은 여유롭게 이불속에서 뒹굴...
└ 우린 그럴시간이 앖어요!@@ 빨리 나와요!
└ 적어도 오늘만은 이불과 파트너를 맺겠어요...
|
2023-02-04 |
|
350615 |
익명게시판 |
익명 |
저도 지금 2년 정도 된 섹파 있는데
생각이 많아지네요 님의 글처럼
첨엔 썸탈땐 연애 하게 될줄 알알는데
생각하고 의미 부여 하면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가끔 현타가 오긴해요
|
2023-02-04 |
|
350614 |
익명게시판 |
익명 |
거지 취급 하는 건 남이 날 보는 잘못된 시선일 뿐인데, 남들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 게 뭐가 그리 중요한가요?
허세와 허영심만 가득해서 돈도 안 모으고 해외나 쏘다니는 것보단, 착실하게 돈 모아서 좋은 사람 만나 가정을 꾸리는 게 더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남들 시선 때문에 애를 안 낳는다라니.. 왜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낮은 지 알겠네요.
└ 이건 그냥 가치관 차이라고 봅니다. 돈 안 모아도 해외여행 쏘다니면서 인생 즐기는게 더 행복한 삶일수도 있죠.
└ 내 말이 틀렸으면 우리나라 출산율 왜이러죠???
└ 서로의 생각과 가치관이 다르듯, 남들의 생각이 나에게 뭐가 중요하냐는 말이에요. 나만의 가치관대로 살면 됩니다. 다만, 남이 보는 시선 때문에 애를 못 낳는다는 결론이 도출되는 게 잘못된거라고 생각해요. 낮은 출산율의 가장 큰 문제점은 집, 출근 동안 아이를 맡길만한 공간, 아이를 키울 환경 등 현실적인 문제가 원인이죠, 남의 시선이 원인은 아니라고 봅니다.
└ ㅈㄴㄱㄷ)요즘 보기 드문 아주 좋은 마인드를 소유하고 계신 여자분이시네요. 요즘은 이런 생각 가지신 여자분들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
2023-02-04 |
|
350613 |
자유게시판 |
ksnv20 |
어디에요?
|
2023-02-04 |
|
350612 |
익명게시판 |
익명 |
모닝타고 이백 벌어도 행복할 사람은 잘 삼
└ 혼자살면 가능
|
2023-02-04 |
|
350611 |
한줄게시판 |
적당한것 |
오운완
|
2023-02-04 |
|
350610 |
익명게시판 |
익명 |
보여줘
└ ㅈㄴㄱㄷ) 공유할까요
└ ㅆㄴ)ㅋㅋㅋㅋ 이렇게 막들어오시는구나
|
2023-02-04 |
|
350609 |
익명게시판 |
익명 |
감정없는 섹스는 못해서 최소한 이상의 교류를 하고 호감도를 서로 올린 후 섹스하는데, 서로 선은 잘 그어놓으면
그 이상은 거의 안 넘더라구요. 호감은 있어도?
섹파든 섹친이든 그 선만 안넘으면 서로 즐거워요.
그리고 이후 안녕도 깔끔해요.
웬만하면 그 선 넘지 않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정답은 없으니까 잘 한번 생각해보세요…
└ 그럼 헤어져도 마음 아프지 않을까요 떠나기 전에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예방 주사 맞듯이 준비하려구요
└ 솔직히 헛헛함은 있죠!
약간의 상실감은 있는데 모든 관계에서
생길 수 있는 당연한 상실감이라 생각해요.
|
2023-02-04 |
|
350608 |
익명게시판 |
익명 |
삽입하면 버겁지만 들어가긴 할 듯 : 침 나오는 크기 쏘 대물
너무 길고 크다 , 자지 외의 것 같다 (흉기, 줄넘기,옛날 도시락용 소시지) : 나랑 상관없는 노매력의 큰자지
└ 222 극공감이네요 ㅎㅎ
|
2023-02-04 |
|
350607 |
익명게시판 |
익명 |
5년가까이 만난 전여친과 섹파로 지내고있습니다
섹파로 지낸지 1년 좀 넘어가네요
전 그냥 잊고있다가 생각나면 연락해서 섹스하고 밥먹고 시간나면 카페가고 땡입니다
의미부여하지마세요
정 고민이시면 사귀자고 하시던지요
그럼 상대방이 관계끝냘지 사귈지 선택하갰죠
└ 그건 이미 감정이 지나간 관계네요. 우린 정신적으로 가족 같아요 서로 의도적으로 밖에서 만나지 않지만 아프거나 특별한 날인때 애틋함이 서로 느껴져 온달까..그러면 다시 서로 조심하고 감정을 지우려고 떨어져있죠
|
2023-02-04 |
|
350606 |
익명게시판 |
익명 |
연상이랑 자는데 자기 전까지 약간 딱딱하게 호칭하고 상호존대하다가 박자마자 오빠아아아 하는데 완전히 섹시하던군요... 거기에 나 피임시술받았으니 질싸하라고 속삭이는 것까지...
└ 나중에 물어보니 자지 들어오면 다 오빠 나온다고 ㅎㅎㅎ
|
2023-02-04 |
|
350605 |
익명게시판 |
익명 |
남자들 꼴리라고 착용하겠죠
|
2023-02-04 |
|
350604 |
익명게시판 |
익명 |
나도 해보고 싶어요..
|
2023-02-04 |
|
350603 |
익명게시판 |
익명 |
모텔 동영상은 받으셨나요?
|
2023-02-04 |
|
350602 |
익명게시판 |
익명 |
좋은 이미지를 부여하려 하기에 허탈할 수 있죠
섹파는 섹파.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거라도
달라지는 게 있을까요
└ 좋은 이미지를 부여하려는건 사랑하는 사이일 때겠죠 우린 모든걸 다 아는 사이에요 처음 부터 서로 다 말하고 이해하고 섹파 하기로 한걸요
|
2023-02-04 |
|
350601 |
익명게시판 |
익명 |
섹파에 의미를 많이 두는 듯.....
|
2023-02-04 |
|
350600 |
한줄게시판 |
ILOVEYOU |
사랑해
|
2023-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