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37466 중년게시판 쉬마꾸 부럽냐!!!! 라고 소리쳐주시지
└ 한이 맺힌듯한 옆방의 그에게 차마..
2022-07-26
337465 익명게시판 익명 해보고프네요 갱뱅도.. 2022-07-26
337464 익명게시판 익명 이것보다 좀더 심한경우도 있었어요. 여친 회사 단톡방에 어떤 남직원이 실수로 여친 봉지사진 올렸더라구요ㅋㅋㅋ
└ 전 예전 여친이 텔레마케터였는데. 어느날 여친 목소리랑 똑같은 상담원이 전화해서 장난치는 줄 알고 폰 섹까지 했드랬죠. 그 꼴을 말없이 끝까지 듣고 깔깔대며 웃던 상담사도 대단했죠.
2022-07-26
337463 익명게시판 익명 그걸 물어볼정도의 남자의 용기 + 물어보면 맞다고 할 의향이 있는 여자 = ??? 좋은 관계가 되지 않을까요? ㅎㅎ 2022-07-26
337462 익명게시판 익명 눈치 못 챘을 거예요. 갱뱅물 얼핏보면 바나나 먹빵이랑 비슷해서. 열대과일을 좋아하는구나. 정도로 생각했을 거예요. 2022-07-26
337461 썰 게시판 withinbeyond 짧은 호흡의 문장들이 아주 맘에 들어요. 내용뿐만 아니라. 2022-07-26
337460 중년게시판 제로씨 하늘이 준 선물같은 그.. 문구가 너무 예쁘네요^^ 계속해서 뜨거운 사랑이 지속되시길 바랍니다.
└ 고맙습니다~♡
2022-07-26
337459 자유게시판 제로씨 사진 너무 좋네요^^
└ 풍경이 다했죠 ㅎㅎ
2022-07-26
337458 중년게시판 실탐 내 몸을 분수대로 탈바꿈시켜 준 초강력펌프와의 재 결합 축하드립니다. 상대에게 열정이 시들해지거나, 소원해졌 때 임대차 계약처럼 깔끔하게 관계정리를 하는 게 나은지. 착수를 미룬 채 흐지부지 시간만 보내는 게 나은지. 경험자의 고견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글쎄요. 예전엔 다른 문제로 헤어졌던거라..몇달을 하루도 빼놓지 않고 섹스를 했지만 항상 새로웠고 지금도 그러하답니다. 싸워도 손길만 닿으면 무장해제가 되어버리구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흐지브지한 관계 보다는 좀 떨어져서 시간을 가져보는게 어떨까싶어요. 떨어져 있으며 더 애틋함이 생길 수도 있고 한걸음 뒤에서는 보다 내 마음을 잘 알 수 있으니까요. 서로에게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래요^^
2022-07-26
337457 자유게시판 랜디0113 뒤돌아 앉은 자세도 좋지만 앞으로 바라보고 아이컨택하면서 하는것도 정말 자극되요 특히나 손으로 보지벌린뒤 입에 갖다대면 보지속살과 입술이 그대로 맞닿아버리고 그상태에서 페이스시팅하면 남자는 숨이 막히면서 콧김과 입김을 내뿜게되고 그게 곧 보지와 클리에 자극이되고.. 아주좋죠 남자도 저렇게 여성이 주도적으로 할때 그 상황을 즐기기도합니다 주도권을 뺏긴듯한 그 느낌이 나름 묘하게 좋기도하죠 ㅎㅎ 2022-07-26
337456 자유게시판 cosmos1 흥미진진 기대만빵~ 2022-07-26
337455 익명게시판 익명 더럽고 추잡한 섹스 말고, 사랑하는 사람과 아름다운 섹스를 합시다. 2022-07-26
337454 익명게시판 익명 5일째 되는 날 한 손엔 담배를 들고 입으로는 연기를 내뿜고 있을겁니다. ㅎㅎ
└ ㅋㅋㅋ 오늘 5일짼데 아직 힘겹게 버티고 있습니다. 담배맛에 질렸거든요 ㅠ
2022-07-26
337453 중년게시판 Thelma 그래도 솔직하게 열정적으로 사는게 좋은 것 같아요 더 좋아하는게 을이라도 저는 좋은만큼 좋아하렵니다.
└ ㅋㅋ 맞아요 좋아할 수있는데 좋아하지 못하는 것 그걸 자제한다는것 만큼이나 어리석은게 없는듯해요 그 순간은돌아오지 않는데... 후에 좀 아프더라도~~~
2022-07-26
337452 자유게시판 Thelma 멋진 포착 하셨네요
└ 더 좋은 장면을 찍으려고 가장 앞에 있는 가로등 위 비둘기가 고개를 앞으로 돌릴때 까지 기다린건 안비밀 입니다 ㅎㅎ
└ 그러니까요 저도 비둘기 보고 쓴 댓글쓴건데ㅎ 어떤면으로는 제가 맞췄네요
└ 오홋 그러셨구나 ㅎㅎ 맞추셨네요 ~!!
2022-07-26
337451 익명게시판 익명 좋다 너무 좋아요 2022-07-26
337450 익명게시판 익명 이쁘게 사시네요 행복하세요 2022-07-26
337449 자유게시판 너만조아 얼핏보면 석양이 지는 하늘같은데~~ 새벽하늘이네요~~^^
└ 폰카로는 다 담지 못해 아쉽네요. 달도 달 바로 아래 별도 이뻤는데 ㅜㅜ
2022-07-26
337448 한줄게시판 ILOVEYOU 사랑해
└ 나동
└ ♥
2022-07-26
337447 한줄게시판 너만조아 목이 아프다. 간만에 편도가 이렇게 띵띵 부은듯 ㅡㅡ 너무 아프니 원....잠도 도망가려고 시동을 거네 아픈거 정말 싫은데...
└ 로나로나 코로나?
└ ㅋㅋ 로나로나코로나는 아니래요 ㅋㅋ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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