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5440 자유게시판 사비나 악플이 있을 수 가 없는 궁딩이십니다^^ 동그란 엉덩이가 넘나 예뻐요♡
└ 감사해요 제몸을 이렇게사랑할수있게 복돋아주시다니??
2025-05-21
395439 자유게시판 조심 예쁜몸이에요 !! ㅋㅋㅋㅋ 사진올리러 왔다가 좋은구경합니다
└ 사진올려주세요!! ㅋㅋㅋㅋ
└ 올렸는데 너무 부끄러워서 지웠어요 ㅋㅋㅋㅋㅋㅋ
└ 앗왜요!!! 저도 부끄럽지만 올린것인데 용기를가져요!
└ ㅋㅋㅋ 그럼 다른사진 다시 올려볼개요 ㅋㅋㅋㅋ 지금 올라와 있는 게시물에 다시 올릴게여!
└ 댓글 달아주시구여!!
└ 보고왔지요오~ 넘섹시가이쟈나여 이런건 널리알려야죵!!
└ 히히 고마워요 ㅋㅋㅋㅋㅋ 저 팬티 언제 내릴거에요? ㅋㅋㅋ 아님 이미 내렸어요?
└ 이따새벽에 내릴거에요 쉿????
└ 내렸네용 ㅠㅠ 예뻤는데 내렀네용 ㅠㅜ 눈으로 쓰담쓰담해주러 왔는데
└ 앗 창피해서 내렸는데 나중에 또 종종올려볼게요 예뻐해주셔서 감사해요♡♡
2025-05-21
395438 자유게시판 Arcturus 등산의 계절..!! 운해보고싶네요
└ 여름을 아주 좋아하시는군요! 전 덥고 습하고 이 두가지에 쥐약이라....
└ 여름에 등산을...?! 땀 하나는 쫙 빼고오겠네요
└ 여름을 제일 싫어합니다.... ㅋㅋㅋ 다만 여름도 사랑해보려고 노력중이에요 :)
└ 땀도 빼고 운동도하고 좋은 경치도 보고 ~
2025-05-20
395437 자유게시판 쁘닝 다른곳이 젖고싶었는데 ㅠㅠㅠㅠ
└ 시간을 갖고 천천히 준비해보아요 ㅜ ㅜ
2025-05-20
395436 자유게시판 Arcturus 모텔만의 특유 분위기와 냄새가 최음제? 같아요 ㅋㅋㅋ 가끔 모텔가서 섹스하면 좋더라구요 2025-05-20
395435 익명게시판 익명 그렇구나... 레홀 처음 안곳인데 대단한곳이었군요 2025-05-20
395434 익명게시판 익명 슬프네요.
└ 그의 인생의 의미는 무엇이었을까요...
└ 글쎄요. 제가 감히 말할 순 없겠죠. 하지만 인생의 의미는 나무같아서 굵은 가지도 있고 잔 가지도 있고 그렇지 않을까요? 당사자는 나무 기둥이 잘렸다고 느끼겠지만 아주 굵은 가지중 하나가 잘렸을 뿐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아프고 쓰리고 많은 잔가지와 잎과 꽃이 사라졌지만 가지가 잘렸다고 나무는 죽지 않는답니다.
└ 그는 버림받은 걸까요? 돔황챠 성공일까요?
2025-05-20
395433 익명게시판 익명 단순 성적 이끌림만의 관계보다 더 깊은 정서적 연결성은 갖는 관계는 더 다른거 같아요. 보기에 모습은 같은거 같지만 머랄까 질적으로 그 깊이감이 다른. 어떤 틀안에 가두지 않는 자유적 관계속에서도 일대일의 관계에서 오는 정서적 안정감과 소유감에 행복감도 클테고 진심으로진정으로 인간을 이해하고 상대를 사랑해서 다자적 관계를 가져가는 사람이 많이 있지는 않은거 같아요. 자기의 욕구적 허용을 위한 형태로 이용하는 사람이 좀더 많아보이고. 킨제이 보고서라는 영화에서도 일대일의 관계에서 오는 순도높은 감정에 교류가 제일 높다는 멘트가 있으니... 사랑할줄 아는사람인지가 먼저 체크되어야 할사항인거 같아요. 진정성에 감정을 가질수 있는지가 그리고 진정으로 상대에 배려가 가능한지.사실 대부분에 사람은 자기욕구가 우선이잖아요. 이타적 요소도 중요한거 같내요.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글 읽으면서 제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 그런 감정도 근육같은거라 사람마다 경험치도 영역대도 다르니 때론 탐험가처럼 때론 연구하는 과학자처럼 노력해야하는거 같아요. 보편적 연애관계에서 느끼고 싶은것은 다 누리고 싶고 책임적 영역에서 자유롭고 싶은 경계의 선에서는 어찌 보면 각자가 이기적 성향이 좀더 들어날수밖에 없으니 . 늘 자유와 소유사이에서 갈등을 하더라구요. 저도 노력중입니다. 그래서 ^^
2025-05-20
395432 익명게시판 익명 갑자기? 뜬금없이? 이 뭐… 왜? 이 밤에는 이런 거 올리지말고 딸이나 한번 치고 꿀잠 자세요
└ 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허….!
└ 못됐네 사람이 참
2025-05-20
395431 자유게시판 Arcturus 워여 야근이신가요...? ㅠㅠ
└ 저녁에 일하시는 분일수도 있지요ㅎㅎㅎㅎㅎㅎ
└ 그럴수도 있겠네요... 늦게 일하시는분들 화이팅입니다!!
└ 그럴수도 있겠네요... 늦게 일하시는분들 화이팅입니다!!
2025-05-20
395430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만큼 좋은곳 없어요 2025-05-20
395429 자유게시판 colonist6969 역사를 객관적인 사료의 통찰없이 해석과 판단을 내리는 것에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과론적으로는 님이 말씀하신대로 역사가 흘러갔기에 그에 대한 원인으로 동학을 지목할 수도 있겠으나 동학이 왜 일어났고, 그럴수밖에 없었던 그 당시 조선의 상황을 먼저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조병갑 뿐만아니라 그의 할아버지였던 영의정 조두순, 태인군수를 지냈으나 백성들의 고혈을 빨아 세운 영세불망비가 땅에 거꾸로 묻힌 그의 아버지.. 조병갑 가문이 조선에 득세해서 살 수 있고, 또 그들이 백성들을 괴롭히며 호의호식할 수 있던 썩어빠진 조선을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더 이야기 하자면 동학농민혁명의 주 원인이었던 조병갑은 훗날 지금의 판사 자리에까지 올라 동학의 2대 교주 최시형에게 사형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이래도 조선에 동학이 없었더라도 그 이후의 결과가 없었다고 판단을 내릴 수 있을까요. 역사가 그렇습니다. 결과론적이지요. 또 그럴 수 밖에 없구요. 다만, 저는 신분제가 있던 그 당시 제폭구민 보국안민을 외쳤던 그때의 동학정신이 오늘날 대중들의 촛불혁명, 탄핵시위로 이어져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일제를 극복하고 지금의 우리가 있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2025-05-20
395428 익명게시판 익명 여길 살리는게 나아요 ㅋㅋ 솔직히 여기만한 곳이 없는듯 2025-05-20
395427 익명게시판 익명 저한텐 레홀이 내 마음 속 1등^^ 2025-05-20
395426 익명게시판 익명 뭐든 일장일단이 있는거겠죠. 그래도 전 가벼운거보단 진중한게 더 좋습니다^^ 2025-05-20
395425 자유게시판 Magnificent Excellent!! 2025-05-20
395424 익명게시판 익명 놀쟈요 여긴 음.. 너무 노골적이긴해서 문제 2025-05-20
395423 익명게시판 익명 없어요 ㅠㅠ 저도못찾겠어요 2025-05-20
395422 한줄게시판 Suu 이제 글 올리면 삭제가 안 되나요..?
└ pc에는 버튼잇어요
└ 그래요!!? 저만 안 보이나요!!?ㅋㅋㅋ
└ 지금 PC에서도 삭제버튼 사라졌어요
└ 저도 지금 확인해보니까 모바일 pc 다 삭제 버튼 사라졌네요
└ 앗 이제 글도 신중하게....수정이 있어서 다행이긴하네요
└ 앜ㅋㅋ pc에서도 없길래 나만 못찾나...? 했는데 아니었네요 ㅋㅋㅋㅋㅋ 다행...ㅋㅋㅋㅋ
└ 아니 삭제를 못 한다니..! 사진 못 올리겠어요ㅠ
└ 오잉 분명 있었는데 말이죠! 뜨헉
└ 뭔가 시스템적인 문제가 있었나봅니다 지금은 다시 생겼네요
└ 오 감사합니다!!!
2025-05-20
395421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가장 큰 실책은 민비가 청군을 초빙한 것이고 전봉준 장군은 죄가 없습니다. 차가운 댓글은 어떤 글을 쓰고자 하는 의욕 자체를 붕괴시키네요. 여기는 자유게시판이지 비평이나 논쟁의 장은 아니지 않을까요.
└ 논쟁적인 글을 쓰시면 논쟁을 불러오기 마련입니다.
└ 러셀님 의견에 동의~.~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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