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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37414 자유게시판 모딜리아니 저도 완전 좋아해요. 살살 움직여주면 보지와 애널을 동시에 빨 수 있어 더 좋고.. ㅎㅎ 상체를 숙이면 보빨하면서 애널을 보는 것도 엄청 흥분되죠.
└ 네 시각적인 자극도 강렬한 체위죠
2022-07-25
337413 익명게시판 익명 망설인다면 컨디션을 우선시하는게 제 개인적 우선순위에요. 가끔 그걸 뛰어넘는 상황이 오긴하지만.. 대부분의 선택은 건강컨디션... 이미 답을 알고 계실수도 있겠네요 2022-07-25
337412 자유게시판 Iilillii 이게바로 코박죽...?
└ 죽으면 안됩니다
2022-07-25
337411 익명게시판 익명 아재요...
└ 아지매요.
└ 깔 생각만 하지말고 참신한 대안을 궁리해 보셈. 젊은이.
└ 당신 덧글보니 사고회로가 다 삭아서 거의 백골수준이군요. 안쓰럽소
2022-07-25
337410 익명게시판 익명 마사지는 네토입문의 필수코스처럼되어가고있는것같아요 마사지 경험자로써 시작하는 분들께 조언드리고싶은데 익명이라 아쉽네요 ㅎ
└ 조언은 익명으로도 충분. 뭔가 의도가 있지않다면 익명으로 조언해보세요.
2022-07-25
337409 익명게시판 익명 자격증도 돈만내면 자격증이랍시고 주는 (돈내고 사는 격의 무쌀모 자격증) 것이 있고, 학사 석사 인턴과정 다 거쳐가며 따는 자격증이 있어요.. 잘 알아보고 상담사 만나셔야해요 2022-07-25
337408 익명게시판 익명 불법을 대놓고 물어보시네. 이런 건 은밀히 물어 봐야쥬. ㅎㅎ
└ 불법이구나... 여기가 은밀한줄 알았는데.....반응들이 좀 당황스럽네요..
2022-07-25
337407 익명게시판 익명 가끔씩 느끼는거지만 분명 남자가 여자계정 쓰는 경우도 있는거 같은데 이런 구인은 남자가 해야하는거 아닌가?
└ 구인을 하는게 아니라 남친이 말을 꺼내길래 그런게 어딨냐고했는데 실제로 그런게 있냐고 물을데가 없어서 물은거에요...존재하는지..가 궁금했던건데...
2022-07-25
337406 익명게시판 익명 있는 그대로 솔직히 쓰는 글 vs 이렇게 아무것도 모른척 말도 안 되는 질문 구인글인지 질문글인지
└ 진짜로 몰라서 물은거임... 여기서는 안구할거에요ㅋㅋㅋㅋㅋ
└ 제가 글을 잘못 읽었나봐요 죄송합니다
2022-07-25
337405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 좋아요 전 구경만 할게요
└ 섹파는 뒷전이고 게임만 즐기겠다는 불순한 의도는 곤란하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순한 의도같은 소리하네 그럼 하고싶은 사람들끼리 참가 안한 사람들 못보게 자기들끼리 하던가
└ 전 게시글만 본다는 말이었는데
2022-07-25
337404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고 뱃지 잘못눌렀네요 2022-07-25
337403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 2022-07-25
337402 익명게시판 익명 대물(굵기, 길이)을 선호하시는 여성분들 계시더라구요. 충분히 흥분하면 자궁도 사이즈에 맞춰 위치가 어느 정도 이동을 하고, 자궁입구를 찌르지 않고 홅어주는 스킬도 연마하시면 그 느낌에 여성이 몸부림을 칠 수도 ^^
└ 자궁입구 찌르는 감각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넣을수록 압력이 높아지는 느낌이라 꾸욱 누른다고 밖에는 잘..
2022-07-25
337401 익명게시판 익명 뱃지 처음으로 드린사람입니다. 마사지 관련으로 얘기 나눠보고 싶어서요. 2022-07-25
337400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 섹파 찾는 모임이 한참 진행 중인데 엉뚱한 게시판에 글을 잘 못 올리신거죠? ㅎㅎ 2022-07-25
337399 익명게시판 익명 있다해도 불법이죠 2022-07-25
337398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곳이 있을까요? 듣기에는 마사지사를 불러서 마사지받는경우 있는데 삽입해주는경우도 있다는얘길 본거 같네요~ 2022-07-25
337397 자유게시판 클로 좋다...ㅎ
└ 넘나 좋아욧
2022-07-25
337396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
└ ㅈㄴㄱㄷ)이 비웃음은 뭐죠?싸보이네
└ 비웃음 아닌데. 평소 분노 조절이 안되고, 불만이 많으시군요. 약 드시면 좋아질 겁니다. 힘내세요.
└ ㅈㄴㄱㄷ)누가봐도 비웃는건데 비웃는거 아니라고ㅋㅋ 거기다가 비꼬기까지 참 대단하시네
└ 길가다 눈 마주쳤다고 시비 많이 걸죠? 당사자가 아니라면 아닌거지 궁예도 아니면서 바득바득 비웃은 거라고 우기십니까? 양아치처럼.
└ 그럼 왜웃은거죠 ㅋㅋㅋ?
└ ㅈㄴㄱㄷ)태어나서 누군가와 한번도 주먹다짐 해본적 없는 삶 살았구요.지금 님 댓글 쓴 단어난 문장 수준을 보니 인생에서 제일 안 엮이고 싶은 부류네요.계속 살던대로 사세요 그냥ㅋ
└ ㅋㅋ
└ 님도 남이 한 행동에 대해서 확인도 안하고, 본인 마음대로 판단해서 선량한 사람 욕하는 인생은 살지 마세요.
2022-07-25
337395 익명게시판 익명 지극히 당연한 몸사림이라고 사료됩니다. 본인이 감당해야하는 위험이 클 수록 거려지는 건 당연하죠. 본인이 전적으로 주도권을 가지고 감당할 수 정도만 즐기세요. 전 제 애인이 하라는 것만 하고, 하고 싶은 대로 놔 두죠. "그쳐" 구령 떨어지면 딱 그쳐요.
└ 이런분 만나는게 쉽지않을거같아요. 분위기도 깨질까봐.. 이해해주시니 감사해요.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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