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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50229
익명게시판
익명
과도한 긴장 탓 아닐까요?
└ 잘해야 한다는 강박이거나 반복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 그리고 실망에 뒤따를 두려움
└ 아는 사람 중 비뇨기과 처방으로 극복하신 분이 있는데 의존성이 강한 약물은 아니라고 전해들었어요 심리적인 요인이 맞다면 님도 못할 건 없으니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해요
└ 긴장 안하려고 하는데도 자꾸 긴장이 되나봐요. 저도 병원을 가봐야할까요 ㅠ
└ 병원은 언제고 무서워요 누구나 그럴 거예요 차갑구.. 어찌되었든 더 나아지기 위한 방법이라면 가지 않을 이유도 없지 않을까요? 님에게도 잘 맞는 방법이기를 바랍니다!
2023-01-29
350228
중년게시판
너랑나랑행복하게살자
폐경을 겪고 여성호르몬이 줄어들고 호르몬의 장난질로 하루에 수도없이 감정의 곡선을 타고 넘고 하는게 갱년기라고 들었어요 저는 아직 30대지만 항상 그 부분을 생각하고 저희 엄마가 겪는 모습도 봐왔기때문에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많이 아껴주고 위해주세요 성적으로 말고 좋은말 행복한 말들로 심리를 안정되게 만들어주세요 갱년기 초반이면 나도 모르게 욱하고 감정선이 더 많이 왔다갔다 한대요~ 그러니 성욕도 자연스레 줄어들지않을까 싶어요~~ 너무 바깥으로 돈다 쪽으로 생각하지마시구 아 내 마누라 삶이 다시 또다른 길로 접어들었구나 생각해주시고 많이 알아보시구요^^ 남편분들이 생각보다 마누라 몸을 잘 모르시더라구용
└ 사려깊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갱년기때문인지 속도 좁아지고 철없는 애들마냥 굴게되네요 그런데 수십년간 가족만을 위해 몸아끼지않고 처자식 행복하게 만들려고 살아온 나의 청춘은 그 시간이 헛되지 않고 뿌듯하고 자부심에 스스로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조금 여유를 찾고 밖에서 돈버느라 정신없이 보낸시간이 가족에게 미안해서 더 가정적으로 충실하고 잘하려고 노력하고 애쓰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애들은 다커서 지시간보내기 바빠 얼굴도 잘 못보고 아내는 애들보다 더 바쁜듯 여기저기 모임 친구,취미,여가활동 한다고 집에있는 시간이 늘어난 저를 귀찮아하는 모습이 노골적이네요 섹스는 커녕 남편존재가 귀찮게 느껴진다는 뉘앙스가 이때까지 나는 무얼위해 살아왔는지.. 삶이 바빠 친구조차 잘 못만나니 편히볼 친구도 몇안되고.. 지인들도 마찬가지고 속얘기 털어놓기가 어렵고 만나도 돈쓰는거 말고는 없고.. 뭐든지 다 어색하고 감옥에 오래있다 나온사람처럼 부적응자가 된 기분입니다 유일한 취미인 골프도 비시즌이고 나도 갱년기인데... 내 맘도 ..휴 다 비슷하게 이렇게 살아가겠지만. 진짜 다시 태어난다면 꼭반드시 여자로 태어나고 싶네요^^ 남자의 일생은 너무 불쌍합니다 ㅎㅎㅎ
2023-01-29
350227
썰 게시판
적당한것
매번 좋은글 감사합니다^-^
2023-01-29
350226
익명게시판
익명
갈거 같은데 왜 참고 올라타는거죠? 한번 갔다가 올라타면 남자들이 더 좋아할탠데 메조가 너무 순딩순딩한 섹스를 하며 좋아하는 모습이 더 애기같아서 귀엽네요
└ 애무만으로 어떻게 가요? 난 삽입해야 가는뎅
2023-01-29
350225
익명게시판
익명
휴우 정말 부럽습니다
└ 즐섹!
└ You too...
2023-01-29
350224
익명게시판
익명
ㅠㅠ cheer up
└ ㅠㅠ 슬퍼요ㅠ
2023-01-29
350223
익명게시판
익명
생리휴가 ㄱ
└ 시무룩ㅠ
2023-01-29
350222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 이쁘다
└ 예뻐서 푹빠짐요
2023-01-29
350221
익명게시판
익명
목도하는 방법의 차이
└ 암만 공통의 목적이라 해도 디테일은 결국 ㅎㅎ 부단히 이해해야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잖아요
2023-01-29
350220
썰 게시판
라이또
적당한 연착륙을ㅋㅋㅋ 원래 그랬다안그랬다하는게 인생 아니겠습니까?ㅎㅎ 그래도 더블유님이 속상한건 시러잉
└ 저도 제가 이렇게까지 감정적으로 무너질줄 몰랐어요..
2023-01-29
350219
한줄게시판
ILOVEYOU
사랑해
2023-01-29
350218
익명게시판
익명
와~ 부러운 관계네요
└ 섹스만으로는 좋아요
2023-01-29
350217
썰 게시판
레드바나나
더블유님의 글을 읽으면서, 머리속에 떠올려보는 건 즐겁습니다 : )
└ 짧은 글인데도 즐겁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1-29
350216
한줄게시판
낑깡좌
보령 사시는분은 없나요?
2023-01-29
350215
익명게시판
익명
삽입 후에, 니 자지 굴곡이 다 느껴져
└ 천천히 느끼고 싶다고 했더니 자기를 느끼게 해줘서 여러번 오르가즘 느낌
2023-01-29
350214
썰 게시판
쉬마꾸
브레이킹을 잘 하는건 재가속을 위한 자세를 잡기 위함이죠
└ 추진력을 얻기위함이다! 생각나네요 ㅎ
2023-01-29
350213
중년게시판
smyd
개인차는 있겠지만 오히려 40후반에는 성욕이 장난아니던데요. 갑자기 폰 잠근건 이상하지만 갱년기로 인한 신체변화로 섹스가 실제로 귀찮을수도 있으니 교감과 애무부터 시간을 갖고 해보시는게 좋을거같네요. 각방은 아니시죠?
└ 각방입니다 ㅜㅜ
2023-01-29
350212
익명게시판
익명
헿
└ ?
2023-01-29
350211
익명게시판
익명
물갈이?
└ 음 그런 거라면 그런 걸지도
└ 털갈이는?
└ 죽은 거 보내고 새로운 거 받아들여야지~ 필요하면 얼마든지
2023-01-29
350210
익명게시판
익명
주기의 사이클에는 저도 공감합니다. 그렇지만 그 주기는 일정치 않은 것 같네요. 사람들은 제각각의 일을 하고 생활이 있는 거겠죠. 그리고 그 일상에서 조금 탈피하고 싶고, 평범하지 않은 자극들을 원할 때, ‘그럴 때’ 이 곳을 찾아서 자신의 일상과는 완전하게 다른 모습으로 발가벗고 놀다 가는 곳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제가 그러니까요^^ 간혹 존중이 결여된 문장들에 대한 피드백은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지만 정말 멋진 게시글에도 전혀 피드백이 없는 것은 좀 실망스럽기도 해요. 이 곳이 좋은 것 나쁜 것을 구분하는 곳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좋은 것들에 대한 응원은 좀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겠죠. (하긴 ‘좋은 것’의 기준도 모든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까요) “각자의 외로움을 토로하고 마주하면서 위로하는 것” 은 이 곳의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기도 하겠죠. (아..물론 그 ‘토로’와 ‘위로’의 방법론적인 차이는 분명하겠지만) 밀도 높고 심도 깊은 언젠가의 다양한 사람들과의 복작거리는 담론을 포기하지는 마세요 그건 죽을 때 까지도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거잖아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위해를 가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는 언제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그런 사람들은 그냥 무시하는 편이랍니다. 제법 오랜 시간 온라인에서 익숙해지다 보니 이제는 그 무시가 일상이 돼서 전혀 불편하게 느껴지지도 않네요. 다행이죠^^ 주말 밤에 괜히 주절거리고 싶어 글이 길어졌네요. 행복한 밤 되십시오^^
└ 정말 멋진 글은 왠지 대하기 어렵던데요 저는 ㅎㅎ 손대면 망가뜨릴까봐요 그럼에도 계속 읽게 돼요 몰래 ㅋㅋ
└ 저도 그렇긴해요 히히~ 그래도 정말이지 재밌고 즐겁게 정독 한답니다^^
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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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