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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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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날짜
336726
익명게시판
익명
참 잘했어요.
2022-07-13
33672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혼자 살고 있는대 퇴근 후에 너무 외롭네요 대화해 보고 싶어요~10번째 뱃지 보냈습니다~!
2022-07-13
336724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 잘 하셨습니다. 제가 그런 여자와 결혼해서 인생 망친 케이스입니다. 제가 버는 돈은 매우 적은편인데 단지 부모님 재력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와이프는 막연하게 저희 집이 돈이 있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제거와 부모님거는 다른건데 말이죠. 와이프는 아껴야 할때 아껴서 나중을 대비해야 하는데 그런게 없습니다. 돈은 매달 나오는건줄 아는것 같이 행동해요. 여러가지로 답답한데 그렇다고 말이 통하냐? 연애때는 별로 싸울 일이 없어서 몰랐는데 생활을 해보니 다툴 일이 많더라구요. 근데 그때마다 결론이 안 납니다. 너무 답답해요.
2022-07-13
336723
익명게시판
익명
어떤 사람인지 좀더 만나보는 것도 좋았을지도... 사람을 겪어보면 처음 내 생각과 다른 의외인 것들도 자주 있더라고요.
2022-07-13
336722
자유게시판
Thelma
데워진 마음으로 돌려준다라는 문구에 머무르게 되네요 마음은 각자 다 자기꺼라서 내마음 말고는 다 내맘대로 안되지요. 마음담은 글 잘 봤습니다.
└ 저도 그 문구가 가장 마음을 울렸습니다. 데워진 마음... 별거 아닌데 그게 진심이 담긴 마음이라는 뜻이겠죠. 요즘말로 영혼이 담긴~?? ^-^ 댓글 감사해요~^^
2022-07-13
336721
자유게시판
Thelma
이야기가 이어지나요?
└ 작업일지 형식으로 에피소드를 기록할까 합니다.^^ 재미는 없을 거예요....ㅠㅠ
└ 일정 주기로 올리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생활이 일정하지 않아서요~^^
2022-07-13
336720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 전의 딱 저네요. 저도 모아 놓은 돈 없다고 했고, 돈 관리는 다 내가 한다했죠. 전 그때 30대 초반이었고, 결혼 생각이 있었으나, 결혼 제도가 여자에게 아주 불리한 구조라 생각했어요. 임신, 출산, 며느리, 가사 노동 등 다 여자에게, 엄마에게 짐을 더 지우는 사회 분위기로 내가 돈까지 가져갈 순 없다고 생각했어요. 실제로 돈이 0이었는데 그 이유는 서울에 아파트를 사놨기 때문이었어요. 하지만 그 이야긴 안했고 놀고 먹고 흥청망청 쓰느라 그랬다고 했어요. 돈관리는 제가 하고 싶다하니 당시 선봐서 만난 남친(남편)이 꽤 당황했어요. 하지만 남친은 이별을 고하지 않았고 잘 만나다 결혼했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너가 돈을 막 쓰고 다니는 애로 안보였다'라고 하더군요. 경제권은 제가 지니진 않고 각자 합니다. 둘다 버니까요.
└ 멋진 누니임..! 저랑비슷한 가치관..당당함까지♡
2022-07-13
336719
익명게시판
익명
퐁퐁남...될뻔했네요..개념없는여자네
2022-07-13
336718
자유게시판
선주
취저짤너무많네여 감삼당
└ 선주님 취향에 맞는 짤 많이 올리겠습니다
2022-07-13
336717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사람 또 있으니.너무 절망마시길.
└ 글쎄요... 직접 겪고나니... 무섭기만하고 막막하고 그저 ㅋ 웃음만 나요^^ 빠져나오지 못했다면 어떻게 됐을지... 생각만해도 아찔하고 지금도 웃지만 밤이오고 새벽이오는 매일이 깊어가네요
└ 무사히 빠져나오신건 정말 다행입니다~ 저도 에셈세상에서는 유니콘으로 불리우지만 좋은 사람들은 또 있어요.다만 찾기 힘들뿐입니다~^^
└ 그쵸~^-^잘 빠져나온거죠~그 분도 잘한거다하겠죠~?
└ 그럼요.아마 칭찬해주실겁니다~!
└ ^---^ 감사합니다. 제 발로 선택해서 갔기에 그리고 또 다른 주인을 찾을 수 있다는 그 분의 말이 틀렸다는걸 제가 증명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갔기에 폭행으로 신고할까 생각도 했지만....밝은날 다시 간 곳은 어는 곳인지조차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 날부터 밤이오고 새벽이 되는 시간이면 어김없이 그 기억이 찾아와 하루의 시작을 헤집어놓더군요. 아이가 있으니 웃고 엄마로써 흔들리지않는 모습으로 등교를 시키고 하교를 할때까지 저는 제가 아니었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벙어리 냉가슴으로 그 분을 잊어낼 수도 그 날을 털어낼 수도... 없는 날이 계속되던날... 아이가 아침일찍 그럽니다. "엄마 악못꿨어??? 왜 그렇게 울어~?? 그리고 왜 아빠를 그렇게 찾아~~??" 그래서 마음에서 이제는 보내드리기로 했습니다. 그 날의 사건도...같이... 그 분이 계셨기에 그 날의 저는 그 용기를 내어 약 16년전에 제게 있었던 데이트폭력 사건과 같은 일을 또 다시 겪지 않고 빠져나왔다는 생각을 하게 됐거든요...^-^ 그냥 단순한 사건이 었던겁니다 제겐...^-^ 그 분에게 인사드릴 수 없으니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울었는데.. 이젠 울지 않고 웃고 살겠습니다.
└ 그래요.이제 웃고 사시길~^^!
2022-07-13
336716
한줄게시판
ILOVEYOU
사랑해
2022-07-13
336715
익명게시판
익명
실현을 할때닷
2022-07-13
336714
익명게시판
익명
돈 관리보다도 인성이 문제인듯 합니다. 헤어지시길 잘하신듯 더 좋은사람 올 겁니다~
2022-07-13
336713
익명게시판
익명
왜 못 모았는지 물어보셨어요?
2022-07-13
336712
익명게시판
익명
박아주고 퇴근하고싶네요
2022-07-13
336711
익명게시판
익명
우리와이프는 들이대도 모르쇠인데…그래서 지금 1주일 넘게 못하고 있는게 ..
2022-07-13
336710
익명게시판
익명
잘했어요. 결혼은 현실이예요. 지금까지 모아둔 돈도 없는데.결혼 한다고 돈 관리가 될까요?
2022-07-13
336709
한줄게시판
love1004
그만두기 전에 왜 시작했는지를 기억하라
└ 좋은 말이네요. 새겨듣고 가겠습니다.
2022-07-13
336708
익명게시판
익명
잘 하셨어요
2022-07-13
336707
자유게시판
바나나15
글을보니 너만조아님은 일방통행인데 일방통행에 역주행한 사람이 되려... 결국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건데... 그 과정에서 상처와 아물기가 반복될거에요. 하지만 절대 단념하진 마세요^^ 너만조아님과 일맥상통한! 일방통행 남자가 나타날거에요^^
└ 글은 꼭 제가 지금 어떠한 상황에 처해 있어서 쓴 글은 아니에요~~^-^ 사람이 살아오다 보면 겪고 처했던 일들이 있잖아요~ 간간히 느꼈던 일들을 돌이키다보니 저 글귀와 맞아떨어져서 끄적여본거에요~~^^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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