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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9545 자유게시판 라임좋아 올 스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2025-08-23
399544 썰 게시판 Hana둘sam 저도 같은 성향인데 남편이 해주다가도 어떤 날엔 어떻게 너한테 그러겠냐며 망설이면 흥분이 안돼요… 어떡해야하죠ㅠ
└ 다정해서 다 좋은데 진짜ㅠㅠㅋㅋㅋ 전 요즘 엉덩이 때려달라고 속삭이는데 한두대 때리고는 끝... 그것도 낮은 강도로..ㅠㅠㅠ 그래서 그냥 보는 앞에서 장난감가지구 자위했어요 ㅎㅎㅎㅎ 날 덮쳐!!! 날 막 다루란 말야! 라는 마음으로....ㅋㅋㅋㅋㅋ어쩔수없나봐용ㅠ
└ 평소엔 한없이 다정한데, 침대에선 거친 남자… 모순이겠죠…? 육변기 걸레 이런 소리 좋은데… 하다가도 눈 마주치면 못하겠다며 안겨요ㅠㅠ 키크고 근육질이라 테토인줄 알았는데… 보면 볼수록 에겐…이네요
└ 미쳤다...그 몸에 깔리면...그런데 안기기도 해여? 으아 댕댕미가 있으시구나ㅎㅎㅎ 침대에선 늑대면 좋죠..이왕이면 눈깔돈늑대인간.. 요즘 스팽 세게 한두대만 맞아도 보지가 움찔대는데 신랑은 몰라줘서속상하네여ㅠ 그래도 몸이라도 좋으셔서 좋겠다...
└ 운동을 오래 하기도 하고 얼굴은 종종 말하다 후임들 울리는 무섭게 생긴 얼굴이에요 몸도 무섭게 생겨서는 침대에서 내려다 보면서 더 벌려봐 한 마디만 해도 더 젖더라구요ㅠ 문제는 제가 더 원하면 종종 못하겠다며 히잉… 소리 내는게… 그러면 진짜 물이 실시간으로 마르는게 느껴져요… 때리는 것도 챱! 정도라… 김새네요… 시청각 자료를 보여주고 해달라기엔 제 취향이 너무 하드해서… 발랑 까진 사람으로 볼까봐 무섭네요ㅠ 같이 시청각 자료 봐보셧어요??
└ 아직 제 취향의 시청각 자료를 찾지 못해서.. 제가 그냥 이정도 강도로 해줘 라고 하긴했는데도 뭔가...애매해요ㅋㅋ 저는 엉덩이가 빨개져서 다음날에도 흔적이 남길 바라거든요.. 으헝 미쳤당 죄송해요 남편분을 상상해버렸어...ㅠㅠ 더 벌려봐 미쳐... 평소에 이런 대화는 잘 주고 받으세여? 서로 원하는거 오늘섹스 어땠는지 어떨때 좋았는지 같은거 ㅎㅎ
└ 매번 할 때마다 물어보는데… 좋다는 말 외엔 못하겠어요ㅠ 남편 성욕이 강해서 주 5회 기본… 쉬는 날엔 서너시간씩 해요 이러다가 진짜 내 것이 걸레가 되겠다 생각이 들 정도로 손이든 자지든 쑤셔요… 가슴이나 아래를 핥는 것도 좋아하구요… 근데 그렇게 아무리 해도 더러운 말이나 강한 액션이 없으면 금방 식어요… 전에 만난 친구는 힘조절을 못해서 가슴이 파랗게 멍들고 엉덩이가 피가 날 정도였어요 그런 경험이 있기도 하고 저도 제 몸에 다음날~까지도 남는 흔적을 내줬으면 좋겠는데… 터 놓고 말하기엔 생긴건 그래도 마음은 너무 여려요ㅠ 답답하네요
└ 저도 첨엔 말 못하다가 부끄러워서 불 다꺼놓고 얼굴도 안보이던 날에 넌지시 난 손목잡고 목조르고 엉덩이 세게 때려주는게 좋아 라고 했었어요ㅎㅎㅎㅎ 관련 야동을 좀 찾아보라구 ㅋㅋㅋㅋ 그런데 딱 제가 원하는 뭔가는 안되긴 하더라구요 저한테 맞춰줘야하는건데 제가 일일이 말하기에는 좀 식는 경향이 있어서...ㅠ 그래도 그때 말 한번 트니까 나중에 뭔가를 요구하기에는 편해졌어요 성욕이 강한거 너무 부럽네요!!! *_*
2025-08-23
399543 썰 게시판 뾰뵹뾰뵹 헛!! 폰땡땡 접속 안되는데!! 혹시 접속하는 방법 아시면 쪽지좀 보내줘여ㅋㅋㅋ
└ Vpn! 쓰셔용
2025-08-23
399542 썰 게시판 비프스튜 가정에 충실한 모습 보기 좋아요. 주말부부를 얼른 벗어나 행복한성생활 만끽하시기 바라요~
└ 감사해요! 오랜만에 남편 보는 날인데 벌써 젖네요ㅠ
└ 야시꾸리한 와이프가 있는 남편분이 부럽네요~
2025-08-23
399541 레홀러 소개 방탄소년 와우 반가워요 두팔벌려 격하게 환영합니다 :)
└ 반갑습니다~~ 환영 감사해요!
2025-08-23
399540 자유게시판 비프스튜 저도 과거 뼈말라였는데 운동해서 평균보다 좀 더 찌게됨 ㅋㅋㅋ
└ 저도 요즘 헬스장 다니고 있습니다..!ㅋㅋㅋㅋ
└ 뼈말라는 정말 운동해야 겨우 쪄요. 간회복제랑 프로틴 잘 챙겨드세요, 어찌보면 먹는거에 비해 살이 안찜 = 연비가 안좋음 이기에 좀만 쉬면 다시 빠져버려요
└ 헉 맞는말이네요...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2025-08-23
399539 레홀러 소개 보송 여자다~~~!!!!!!!!!!
└ 반갑습니다!!
2025-08-23
399538 익명게시판 익명 프로필 상 거주지를 확인하고 소통을 시작하는 경우도 있을텐데, 거주지역이 노출되지 않는다면 이용하는데 느끼는 불편함이 더 많을 것 같은데요. 거주지 정보를 삭제하라는 것보다 비공개 선택지를 늘려달라는 쪽이 더 납득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 말씀하신 방법도 좋겠네요. 단순히 거주지가 같다는 이유로 받게 되는 쪽지에 불편감을 많이 느끼던 터라서요.
└ ㅈㄴ. 비공개도 있는것도 괜찮아보이네요
└ ㅈㄴ2) 그러면 대부분 비공개로 돌릴텐데 쪽지 이용 빈도가 확 줄어서 사이트 활성화나 운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까 우려되는 부분도 있네요...
└ 전체 결제건 중 스팸쪽지가 차지하는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 잘 모르겠지만 상당비율이라면 타격이 있겠네요. 다만 사이트 활성화는 무분별한 쪽지나 구인보다도 고심하여 올리는 양질의 콘텐츠(글, 사진 등)의 몫이 훨씬 더 크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2025-08-23
399537 익명게시판 익명 싱글남으로 가면 바 여스탭이 말 걸어주더군요. 다만 제가 갔던 곳은 휴대폰을 반납하기 때문에 찐 혼자 남게 될 경우 심심할 수가 있습니다. 전 22시20분쯤 갔었고 다른 싱글남이랑 이야기 하고 했었네요. 전 금요일날 갔었는데 싱글녀 및 여자들끼리 온 팀은 전혀 없더라구요. 남녀 커플로 온 여자들이 와서 말 걸어주기도 합니다. 시스템이 남녀커플로 와야 커플들이 플레이하는 룸으로 들어갈수 있어 전 그건 못했네요. 2025-08-23
399536 익명게시판 익명 거주지를 해외거주로 변경 가능한걸로 압니다
└ 해외에 살지 않는데 왜 해외에 거주한다고 설정해야 하나요?
└ ㅈㄴ) 그냥 선의의 조언인데 반응에 날이 선 느낌이네요... 날씨 탓일까요
└ 단순 질문인데 왜 날이 섰다고 느끼시는지?
└ 잠시 멈추고 창밖의 하늘을 한번 보셔요. 그리고 심호흡을 하시고 거울을 봅시다. 우리는 모두 하나로 연결된 사랑스러운 존재랍니다♡
└ 상황에 따라 감사한 말씀이겠지만 지금은 오히려 논점을 모호하게 만드네요. 또, 질문을 꼬아 해석함으로써 불필요한 논쟁을 만들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날씨 영향도, 날이 선 것도 아닌 남성분의 문해 방식이 그러한 것입니다. 원댓님께서 불쾌하셨다면 정중히 사과 드리겠습니다.
└ 거주지라고 해봐야 시로 표기되는데 그것도 싫으면 해외로 하라는 말이죠. 선택없음 이라는 옵션이 있다면 그걸하면 되겠지만 그게없으니 차선책으 로하라는 거죠. 이걸 설명하는것도 웃기긴 하네요.
└ 원댓쓰니입니다. 이 대답이 기분 나쁘실거라는 생각을 안해서 댱황스럽네요. 거주지역이 알려지는게 싫으시면 해외로 선택하는 방법도 있다는 얘기를 한것 뿐입니다. 나름 좋은 마음으로 썼는데 이래도 저래도 불편하다는 분들이 있으니 그냥 댓글 다는일도 이제 안하는게 편하겠네요.
└ 불편 호소는 스팸쪽지에서 비롯된 내용이에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원댓에 불편 또는 불쾌 느끼지 않았고 외려 날이 섰다거나 기분 나쁜 사람으로 몰아세우시는 점은 저 또한 당황스럽네요. 차치하고, 당황스럽게 해드린 점은 사과 드려요.
2025-08-23
399535 레홀러 소개 casfaz 크 성향 너무좋네요
└ 잘 즐기지 못하는 남편이라 아쉽지만 여기서 배워서 개발해보려구요^^
└ 디그레이더라 참 남편이 부럽습니다
2025-08-23
399534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정말 멋지심. 2025-08-23
399533 레홀러 소개 석양빛 일찍이 결혼하셨군요! 즐레홀 하세요
└ 네^^ 신혼집 구매로 일찍 했어요 감사해요!
2025-08-23
399532 한줄게시판 spell 씻고나오니 전력질주를 마친 그는 기절하듯 잔다 나도 옆에서 자고싶은데 괜히 단잠을 깨울까봐 쇼파로 점심시간을 놓쳤더니 졸리고 배고프다
└ 끼니를 건너뛸만큼 좋은 시간을 보내신건가요?? ㅎㅎㅎ
└ 바빠서 점심을 못 먹었는데 좋은 시간을 보내려고 참았어요. 배부르면 섹스할때 불편해서요
2025-08-23
399531 레홀러 소개 쏠로남 환영합니다~ 2025-08-23
399530 자유게시판 황소개구리 이햐 멋지세요~~ 2025-08-23
399529 레홀러 소개 아무야 반갑습니다. 2025-08-23
399528 소설 연재 주경야톡 전 편 대사 한 줄 잘못 쳤다가 중노동 한 회차. 쓸데없이 말이 많으면 댓가를 치루게 돼 있는 법이죠 2025-08-23
399527 자유게시판 주경야톡 와우 정말 맛있게 생기셨네요. 물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2025-08-23
399526 구인.오프모임 마초마초 8/30일에 함께 가실래요?! ㅎㅎ 쪽지 주세요:)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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