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36450 익명게시판 익명 유부녀는 질척이지 않고 언제든 쉽게 헤어질수 있다는게 좋지요. 맛도 좋고. ㅎㅎ
└ 음... 내가 아는 어떤 이도 이 얘길 했는데... ㅋㅋ
└ ㅉㅉㅉ…
2022-07-09
336449 익명게시판 익명 혈관이 튼튼해진다는 효과니까.. 발기 되고 안되고 문제보단 발기가 되면 혈관이 두꺼워져서 그런지 발기력도 좋아진것 같고, 조금은 더 두꺼워진것 같고.. 먹고 난 다음에 강직도에는 효과를 확실히 본 것 같아요 2022-07-09
336448 익명게시판 익명 드셔보세요 2022-07-09
336447 자유게시판 love1004 레홀 회원들 수준이 정말 엄청납니다 2022-07-09
336446 익명게시판 익명 이게 원래 상상의 정석인데~~ 요새 내 머릿속에는 들어가서 문 닫히자마자 내 앞에 내미는 손만 나와~~! 자꾸 내노으래 ㅠㅠ 2022-07-09
336445 익명게시판 익명 빨리 다른 좋은분으로 잊으시길~ 2022-07-09
336444 BDSM 너만조아 후반부 궁금하다그여~~~ 올려져여~~ 2022-07-09
336443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 웃으면 인되는데ㅋㅋ
└ ㅋㅋㅋㅋ휴 악몽은 없었습니다
2022-07-09
336442 익명게시판 익명 조임의 정도 위치 물의 양 보빨했을때 맛 냄새등 다 달라요 분명 같은보지인데도 흥분도에따라 다르더군요 정말 오랜만에했을때 전 애무받다 물이 많이나와서 싼거아닌가싶을정도로 질척소리나고 파트너는 넣기도 힘들정도로 쪼이더군요 노콘이였음 ㅎㄷㄷ.... 2022-07-09
336441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 비슷한 불금을 보내고계셨네요, 전 플러스로 맥주한잔 곁들였습니다 하하
└ 맨정신에 보면 더 무섭다길래 안마셨더니ㅋㅋㅋ 무섭네요
2022-07-09
336440 익명게시판 익명 적당히 달아오르고 씻으면서 또 달아오르고 욕실에서 섹스해도 되고.. 계속 달아오르는데.. 2022-07-09
336439 익명게시판 익명 언니 셀프로 묶은거에요? 2022-07-09
336438 익명게시판 익명 서로 첫느낌부터 별로였던거같은데 첫느낌부터 좋은 사람한테 왜이리 못빠냐면서 머리 잡아당기진 않죠 섹스가 아니고 기싸움 하신듯
└ ㅆㄴ) 더 빨아달라고 당긴걸 모르는거에요? 참....ㅡㅡ
└ 님이 위에 그렇게 쓰셨잖아요;;;;;;
└ 여기서도 기싸움 작렬이시네
└ 상대방이 말이랑 행동이랑 다르게 한다는걸 적은건데 댓글러님이 그대로 해석해서 그런듯
└ ㅇ.ㅇ 좋은데 못 빤다고 하는거고, 본인 섹스 못하는데 잘한다고 하는거고 ㅋㅋ
2022-07-09
336437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 남자 다 뻥치는 사람들이 있나봐요. 아님 지극히 갠적으로 자기가 잘난 줄 알거나. ㅎㅎ. 저 여자분도 거짓말한게 아니라 자기생각에 그렇다는 거니까.ㅎㅎㅎ
└ ㅆㄴ) 윗 보고 어이 없었는데 님 댓보니 현실적^^
2022-07-09
336436 자유게시판 H114 전 여기 계신 분들 글 눈팅만 하다가 성적으로 개방적인 생각을 하고 그걸 표현하려는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지능이 높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제 생각을 뒷받침해주셨네요ㅋㅋ 전 가입한지 얼마 안되서 여기분들을 실제로 만나본적은 없지만 궁금합니다. 사회적으로 주입된 익숙한 생각에 의문을 품고 반하는 행위를 하는건 지능이 필요한 일이니까 여기 분들도 평균적으로 지능이 높지 않을까요?ㅋㅋ
└ 레홀은 특이한게... 데이팅 앱이나 만남 앱 보다도 꽤 괜찮은 분들이 많더라고요 ㅎ
2022-07-09
336435 익명게시판 익명 흑인이었나요? 2022-07-08
336434 익명게시판 익명 숨도 못쉬게 다루고싶네 2022-07-08
336433 익명게시판 익명 본디지 이쁘게 하셨네요 2022-07-08
336432 익명게시판 익명 유부는 님 버려도 가족이 있습니다. 님은 조.ㅅ만 남지만 딴 여자만나길 바래봅니다.
└ 핵심 잘 질러주셨어요.
2022-07-08
336431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는 현실이죠. 현실감없이 자신감없는 모습 한번만 보여줘도 평생남죠. 힘든건 남자끼리 푸는게.. 특히 젊을수록 더그런거같네요
└ 아직 어려서 여자 앞에서 자신감 없는 모습 보이면 안된다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 여자들은 22~23살부터 현실적으로 바뀌다가 30대때는 비슷한 사람 40대때는 몸좋고 놀기좋은 사람으로 파트너를 결정하는 성향이 강한것같네요. 물론 능력은 기본이고요. 쳐진모습은 이제 보이지마세요. 모든걸 기대기도 또 기댈수없는게 사랑이니깐요.
└ 자신감없는 모습을 보여도 함께 있어줄 여자는 오래 함께하기 좋을 인연이고 그렇지 않은 여자는 오랜 인연까진 안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살다보면 어려운 일도 생기고 자신감 없어질 때도 있을수 밖에 없는데 그럴 때도 자신감 있는 척 해야되면 그게 좋은 파트너인지 모르겠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본인도 어려움을 겪어서 다른사람의 어려움을 이해해주고 배려해줄수 있는 사람을 만나시는게 훨씬 행복하실거라 생각합니다. 혹시 헤어지기로 하더라도 여자친구를 절대 미워하지 말고요. 그러기 힘들겠지만 앞으로 그사람도 행복하게 해달라고 진심으로 빌어 줄수 있다면 분명 좋은 사람 만나실겁니다. 내가 훨씬 더 좋은사람이 되있을테니까요. 물론 진심으로 행복을 빌어주는게 정말 어렵긴합니다. 이악물어야될 정도로...
└ 맞는 말인데 이 여자분성향을 토대로 언급했어요. 더 좋은 분 만나지 않는 전제조건에서 말씀드렸죠. 다시 만난다하니.. 헤어질 결단은 없어보이는것같고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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