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36772 자유게시판 destin 맛있겠네요..
└ 오리가..맛있는거였드라구여..
└ 오리 맛있죠.. 단백질 좋아요 :)
└ 세상의 모든 단백질은 옮습니다
└ 맞죠 맞죠 단백질은 진리입니다! 		2022-07-14
336771 자유게시판 섹종이 고기가 참 이쁘네요
└ 오리에요:)
└ 저도 해먹어 봐야겠네요ㅋㅋㅋㅋ
└ 오리는 로스로:)
└ 왼쪽은 내장인가요?
└ 맞아요!!ㅎㅎ
└ 복날대비 잘 하셨네요ㅋㅋㅋ건강해진 느낌?
└ 넹넹!! 옆으로.. 		2022-07-14
336770 익명게시판 익명 와 밋있겠는데요.. 하나만 주세요
└ 라면 한입하세요 		2022-07-14
336769 익명게시판 익명 건강한 한끼는 아닌데요^^ 맛있는 저녁 한끼~
└ ㅋㅋㅋㅋㅋ풀 있으면 건강한거됴 		2022-07-14
336768 익명게시판 익명 백퍼 공감합니다 저도 방금 비슷한 상황을 겪어서 누구보다도 글쓴이 마음 잘 이해 할거 같아요 정말 우리 속이 다 보이는 행동들 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너무 우습잖아요.. 상대가 아무것도 모를거라고 생각하세요? 저도 정말 그분에게 이분 말씀처럼 " 머리 꽤나 아프셨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에효 정말 저도 그분 말씀하시는거보면 앞뒤가.. 어지간히 안 맞아야지 저도 그분에게 마지막으로 말씀 드리고 싶어요... 우리 좀 솔직했으면 좋겠어요
└ 아..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짜증나네요.. 왜 사람들이 이렇게 진실 되지 못할까요? 그리고 제발 말끝마다 " 부담 " 된다고 말하지 마세요.. 그말 들으면 정말 짜증나니까요
└ 그냥 사람이 불편하신건 아닌지
└ 왠지 글쓴이와 댓쓴이가 서로를 얘기하는듯..ㅎ 		2022-07-14
336767 익명게시판 익명 사실 맛이 있지도 없지도 않습니다 2022-07-14
336766 익명게시판 익명 전 레홀에서 만나서 텔 바로 갔어요. 2022-07-14
336765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아이쿠 잘못되었네요 언능 잘맞는 몸친구 만들어야 겠어요:) 2022-07-14
336764 익명게시판 익명 1.만났는데 텔로 같이 안가고 싶을 수도 있어요. 카페 먼저 가시기. 2.댓글대로 워커힐이나 삼성역쪽 호텔들 좋을것 같네요 3.선입견 갖지 마시고 두루두루 만나 보세요. 화이팅
└ 아 누님♡좋은말씀감사합니다
└ 파크 하얏트가 시티뷰 1이죠~~ 		2022-07-14
336763 한줄게시판 사로라면 강원도민은 많이 없나보오 2022-07-14
336762 익명게시판 익명 자꾸 고개를 들길래 몇 대 쥐어박으니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ㅠㅠ
└ ㅠㅠㅠㅠ존은은 소중히 다뤄야하오ㅠㅠ 		2022-07-14
336761 익명게시판 익명 자위많이하는 남자는 냄새가 덜남 2022-07-14
336760 익명게시판 익명 영화남2. 다른 분은 커뮤니티에서 친해지신분이었는데 저녁식사 같이 먹고 산책좀 하고 맥주마시고 텔에서 섹스. 2022-07-14
336759 익명게시판 익명 영화를 봤고. 손터치나 스킨십 일절없었고 그냥 버스 기다렸다가 보내드렸는데, 그게 좋으셨다고 해서 다음만남때부터 카페갔다가 모텔갔고, 이후에는 계속 모텔에서 섹스했습니다 2022-07-14
336758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가 주 목적인데 어느 커뮤니티나 똑같죠. 별거 없음. 그냥 섹스하고 헤어지고 또 사냥하고. 2022-07-14
336757 익명게시판 익명 전 입에씨고 키스하면서 나눠먹어요ㅋ
└ 우웩~ 토 나와유~ 		2022-07-14
336756 한줄게시판 너만조아 스벅프리퀀시 이번엔 신경안썼는데.. 동생이 파랑이만 30개를 부어주었다.헉 이노무지지배 빨강이 사먹을 수 있을때 줘야지!!!! 겨우 빨강이 구걸해서 예약하고 ㅜㅜ 지금 땡볕에 원피스에 힐신었는데 교환하러가고이따.나 이거 안할라고 했다고오!!!!작년에 아이스박스하는데 힘들어서!!!ㅜㅜ 힝~~
└ 이번 템은 좀 망이라고 하는데 모였으면 교환 하셔야죠ㅜㅜ
└ 후디교환했는데ㅋㅋ음 이건 쓸만 ㅋㅋ 급 기분조아졌어요ㅋㅋ 		2022-07-14
336755 익명게시판 익명 맛좋은날도 있고 입안에 들어오자마자 헛구역질 날정도로 역한 맛이 나는 경우도 있어요 맛좋은날은 달달한데 끝맛은 항상 밤꽃맛이고 안좋은 날은 쓴맛도 나고 마라의 그 얼얼한 느낌이 혀에 남을때도 있고 ㅠㅠ 보통은 분위기때문에 먹긴해도 도저히 못 삼킬거같을땐 휴지에 뱉고 대신 자지 맛있게 빨아주면서 마무리해줘요 싸고 나서 맛없으면 뱉어도 되~~ 하고 배려의 말 한마디 정도?ㅎ 그럼 여자 입장에선 억지로 안먹어도 되니 고맙더라그요 ㅋㅋ
└ 헐!! 드디어 알았네요 제가 혀 마비되는 거 같다고 그랬는데 이걸 어디서 물어볼 데가 없었어요. 하 속이 시원하네요. 		2022-07-14
336754 익명게시판 익명 제 경우는 여자분이 그런 의도로 만남을 한건 아니었는데 벙개로 만나서 대화하다보니 어찌저찌하여 여자분 자취방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적이 있어요 2022-07-14
336753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분들 댓글보니 정말 역한거였군요. 저도 예상은 했지만 실제로 맛 보지 않았으니 몰랐는데....지난번 제거 먹어주셨던 레홀녀분께 감사 인사를 드려야했었나...사랑하는 사이도 아닌데 안 뱉고 드시던데...
└ 앗 님이 제가 만났던 바로 그 님?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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