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35228 자유게시판 현쥬닝 보빨은 남자나 여자에게 만족을 주지 않나요?
└ 그렇죠ㅎ 보빨로 흥분하는 모습보면 더 흥분되죠ㅎ
2022-06-17
335227 익명게시판 익명 남친한테 자주 보내는데 ^^
└ 아잉 나도 나도
2022-06-17
335226 자유게시판 이름없음니다 제이님 가슴 못 보다니... 아 2022-06-17
335225 자유게시판 너만조아 자야하는데~~~
└ 왜 잠이안올까요 ㅠㅠ
2022-06-17
335224 자유게시판 호랑이는배고파 반가워요! 제가 격하게 반겨요 2022-06-17
335223 익명게시판 익명 나 해줘요 ㅠㅠ
└ ㅈㄴㄱㄷ)보빨로 시오 만들어보고 싶네요
└ 김보빨) ㅇㅇ 해줄게요
└ 근데 왜울어요?? 급해??
└ 응~~너무 하고싶어서 ㅠㅜ
2022-06-17
335222 자유게시판 선주 취저짤 개많네요. 감사합니다
└ 오호 감사합니다.^^
2022-06-17
335221 익명게시판 익명 아~ 벌려봐….. 주니어 주게 2022-06-16
335220 익명게시판 익명 가장 수치스러울때가 가장 흥분되는 분이시군요. ;) 2022-06-16
335219 익명게시판 익명 골반 꽉 잡고 쑤셔주면서 능욕해줘요? 2022-06-16
335218 익명게시판 익명 ㅇㅇ 변태면 어때 2022-06-16
335217 한줄게시판 소심녀 마녀2 예매완료! 간만에 친구랑 피터지는 영화 보네요ㅋ
└ 즐거운 시간되세요 ㅋ
└ 재밌게보세요!
└ 후기 남겨주세요 ㅎㅎ
2022-06-16
335216 익명게시판 익명 저두요~ 요즘같으면 사고칠 것 같아서 집에서 안나가요
└ 사고칠것 같아서 집에서 안나가신다니 어떻게 성욕 푸시나요?
└ 어쩌긴요 혼자 해결하는거죠~~
└ 같이 풀어볼까요??~~
└ ㅋㅋ 워째 푸시게요~ 섹톡이라도 하시게요~^^
└ 섹톡 좋죠^^ 이걸 이제 확인했네요 아침부터 성욕 넘치는데
└ 이런~~ 오늘은 제가 밖에 나왔는데~~~^-^
└ 이런이런 아쉽네요!! 전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열정적이게
2022-06-16
335215 익명게시판 익명 저 안대가... 은근히 사람 쫀다 상대가 그 다음 뭘 할지 몰라서...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사람을 떨게해~~
└ 응 그래서 해주고 싶어
└ 너무 좋지... 설레임으로 시작된 숨소리가 정적이 길어질수록 왠지 모를 두려움으로 바뀌지... 내가 뭘 잘못했던걸까~~ 대체 이 사람 내게 뭘 주려는걸까... 잔잔했던 숨소리는 점점 높낮이를 벌려가며 거칠어지고 거칠어진 숨소리만큼이나 밑은 축축히 젖어들어...사람 미치게 하는거야 저거 ㅠㅠ 생각만해도 몸이 베베꼬인다
└ 얼른 날 잡아봐요!!!
2022-06-16
335214 한줄게시판 goyangi 자위하다가 진동기가 죽는 것보다 더 나쁜 일은 없나요?????? 아니에요 ㅜㅜ
└ 본인이 죽는거 보다 낫지 않아요?? ^^
└ ㅋㅋㅋ 맞아요 ㅋㅋ
└ 그럼 다행^^ ㅋㅋㅋㅋ
└ ㅜㅜ 하는데 올라가는데~~ 조금만 더 가믄 되는데 죽으면... 나도 모르게 입에서 나즈막히... 육두문자가 ㅡ.ㅡ
2022-06-16
335213 익명게시판 익명 오!! 횽!!! 나 김보빨이야!!! 익게 빌런 자리 내가 차지해도 이해해줄거야?? 2022-06-16
335212 익명게시판 익명 코박죽하고싶네여 2022-06-16
335211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와우 반가워요 백옥 피부 넘 이쁘네요 즐거운 레홀 라이프 되세요:) 2022-06-16
335210 한줄게시판 놀아줘 안녕하세요? 레홀 가입후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올해 저는 만 52, 와잎슨 만 48인데, 오랫동안 눌러왔던 마음속 이야기를 해보고 나이대가 비슷한 다른 분들의 생각을 듣고싶어요. 나이가 있다보니 생각처럼 와잎을 즐겁게 못해주는 상황이 생기고 그런일들이 반복되다보니.어느새 의기소침해져서 자신감이 확 떨어지네요. 그래서 이런저런 고민끝에 와잎한테 남친을 만들어주주거나, 괜잖은 초대남 구할수 있으면 가끔 와잎 위해 불러서 맘껏 즐기게 해주고 싶은데 현실적으로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남자야 솔직히 사랑나눌때 거의 대부분 만족하는데, 여자는 그렇지 않잖아요.ㅠ.ㅠ 이런 제 생각을 와잎한테 말하고 싶은데 겁이 나네요. 화낼것 같아서요. 혹시 경험 있는분 계시면 정중한 조언 좀 부탁드려볼께요. 고맙습니다.
└ 형님 그보다 먼저 형수님이랑 대화부터 하셔요!!! 그후에 이런건 어떠냐 하시고 그걸 동의하시면 그때 이벤트로 잠깐 하셔야죠! 일단 형수님이랑 터놓고 이야기해요 내가 뭐가 부족하냐 부터 해서…. 지금 자칫 잘못하면 넘 위험해요 형님 말씀으론 형수님 넘나 사랑하셔서 이러시는건데…. ㅠㅠ
└ 흘려지나가는 말로 지난해부터 슬쩍 슬쩍 이야기는 했었죠. 정식으로 말해본건 아니구요.
└ 정식으로 진지하게 먼저 대화로 정리를 좀 하세요… 단순히 쾌락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내를 사랑하는 맘이 느껴져 말씀 드리는거에요. 진지하게 본인이 현재 뭐가 부족한지 뭐가 필요한지 부터 물으시고 그안에서 해결 가능한건 그안에서 해결하셔요.
2022-06-16
335209 익명게시판 익명 핏줄 너무 섹시하네요ㅋㅋ
└ 어머 핏줄이 보였나욤? ㅎㅎ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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