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34684 익명게시판 익명 흰팬티 위로 비비고 싶네요
└ 비벼주세요 ㅋㅋㅋ 		2022-06-07
334683 자유게시판 콩쥐스팥쥐 p.s 네모보지스폰지밥 2022-06-07
334682 익명게시판 익명 부산 좋아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 감사합니다 ㅎㅎ 		2022-06-07
334681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저런 생각을?ㅋㅋㅋㅋㅋㅋ일상생활 가능한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퍼온겁니다 ㅋㅋㅋ 		2022-06-07
334680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감정이입이 될정도로.. 마음아프네요
└ 공감해 줘서 고마워요 :) 		2022-06-07
334679 익명게시판 익명 슬퍼요
└ 아픔이 지나가길 기다리며 지냅니다 :) 		2022-06-07
334678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당했어요; 그래서 트라우마..ㅠㅠ
└ 어쩌다가....
└ 조별과제하다가 술마시고 .. 깨보니 밑에깔려있었죠뭐 		2022-06-07
334677 익명게시판 익명 순간 타다인줄 알았네요 잉? 2022-06-07
334676 자유게시판 살찐베짱이 성심리상담가! 신박한 직군이네요. 블로그가 있으신거죠? 정보 궁금해해도 되는걸까요
└ 앗… 몇개의 칼럼 정도만 있던 블로그는 폐쇄를 했구요… 계정만 새로 만들고 시작을 못하고 있네요. 어떤게 궁금하신지 여쭤도 될까요? 		2022-06-07
334675 자유게시판 액션해드 실제로 어려지면 좋으련만 ㅎㅎ 2022-06-07
334674 남성전용 withinbeyond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2-06-07
334673 익명게시판 익명 와...
└ 와가 나오죠? 저도 매일 아침에 놀라요 ㅋㅋ 		2022-06-07
334672 익명게시판 익명 맛있겠네요. 야채도 많이 드세요.ㅎㅎ 2022-06-07
334671 익명게시판 익명 집착마세요
└ 네
└ 하면 하는갑다 아니면 아닌갑다. 날 잡히면 자위 참으시고 많이 싸면 굳이고... 설레다가 파토가 90프로 이상이라 신경쓰지 마시라는 이야기에요
└ 마음을 비워야하군요 		2022-06-06
334670 익명게시판 익명 https://m.blog.naver.com/jmhjtw/222739147002 참고하실만한 블로그입니다 2022-06-06
334669 한줄게시판 withinbeyond 다음 숙명을 준보는, 실에게서 발견했다고, 생각했다. 너무도 빠르고, 이른, 발견인지는 모르나, 발견이란, 원래, 그렇게, 당돌하고, 돌발적인 것이다. 실, 이전에, 나타난, 뭇 인물 중에서, 숙명의 대상을 보지 못하고, 띄엄띄엄, 몇 고비를 넘어가서 하필, 실에게서, 그것을 찾아낸 것도, 숙명의, 숙명된 까닭일 듯 싶었다. 애써, 말한다면, 떠난 아내가 가졌던 인상의, 그 어떤 향기를, 그에게서 맡은 까닭이라고나 할까. 그 어디인지, 구석구석, 방불한 곳이 있어서, 그것이, 모르는 결에, 준보의 마음을, 끌어당긴 모양이었다. 불과 며칠에, 감정이 통하고, 정서가 합하고, 생각과 취미가, 맞음을, 알았다. 걸어드는, 피차의 걸음이, 무섭게도 빨랐다. 술래잡이의 술래같이, 왈칵, 서로 부딪혀서, 이마가 맞닿았을 때, 깜짝들 놀라면서, 그 며칠 동안의, 순식간의 변화를, 기적이니, 신비니, 하고들 느끼는 수밖에는, 없었던 것이다. 두 사람에게, 다, 기적이요, 신비요, 꿈이요, - 사랑이란, 그런 것인지도 모른다. 2022-06-06
334668 익명게시판 익명 ㅈㄴㄷㄱ에세머) 성향자가 아닐 가능성 95%라고 봅니다. 그냥 에셈요소를 가미한 섹스가 필요한 분 같으시네요. 에셈 성향자는 피하려고 해도 안 하려고 해도 성향에서 빠져나오기 어렵죠. 야동에서 본 섹스기구플레이. 주인님놀이. 목줄. 수갑. 안대 등 가지고 섹스를 즐기는 성향일 뿐이죠. 성향자는 극소수라고 봅니다.
└ 맞는말 같아요~~우선 천천히 알아가볼께요~^^ 		2022-06-06
334667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다... 2022-06-06
334666 자유게시판 킹펭귄 나이로 어려지는거 저도 좋아요 ㅋㅋ 2022-06-06
334665 자유게시판 킹펭귄 오늘 하늘 너무 좋던데요? ㅎㅎ
└ 네 선선한 바람 맞으며 많이 걸었습니다 		20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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