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34020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적당한 ㅎㅎ
└ 딜도 쓰세요??????? 		2022-05-26
334019 익명게시판 익명 남포동에 차를 가지고 가려 하시다니...... 주차도 별로고 술집도 괜찮은곳 많아서 차들고 가면 후회하실꺼에요 2022-05-26
334018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해보니 좀 굵은 유리딜도가 좋더라구요
└ 살짝 굵은? 의견 감사합니닷 헷 이걸 왜 의견 묻는지 저도 잘 모르겠지만 궁금했어요 내 자지가 유리딜도같다니까^^ 		2022-05-26
334017 여성전용 너만조아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2-05-26
334016 여성전용 너만조아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2-05-26
334015 여성전용 너만조아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2-05-26
334014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껏 만난 남자들은 사정하고 난뒤 습관적으로 만지다가 다시 커지면 다시 삽입하고 그랬는데~ 지금 애인은 한번 사정하고 입으로 빨아주려고 다가가기만해도 움찔하며 아프데요 2022-05-26
334013 익명게시판 익명 입이 작은데 꽉 차겠어요...
└ 입뿐이겠어요? 보지두 꽉차서 질질 울겠죠!
└ 어제 울었는데~ 님 꺼 보고 울컥한거 알면 저~ 죽을 듯 박히겠죠~? 그래도 좋으니 울고 싶어요~~^^
└ 울컥하셨어요? 고마워요! 상으로 미친듯이 박아드릴게요 ^^
└ 후다닥 등떠밀어 학교보내고 침대 도로 누워버렸네요 아침부터 혼자 거사치르겠어요... 		2022-05-26
334012 익명게시판 익명 Fwb가 먼가요~?
└ 주로 섹파를 많이 의미해요^^ 		2022-05-26
334011 익명게시판 익명 무조건 지하철이영..ㅎㅎ
└ 좋은의견 감사합니당!^^ 부산에선 역시 운전하기가 힘드네영ㅠㅠ 하 초보탈출은 어렵습니다ㅠㅠ 		2022-05-26
334010 익명게시판 익명 하루종일 예민하던 몸 겨우 잠 재워놨는데... 다시 꼭지는 단단해지고 아래는 화닥거리면서 고이기 시작하는데 어쩌나 ㅠㅠ
└ 그 안달난 몸 제가 존나게 흥분시켜서 안달나게 만들고 싶어요 ㅠㅠ 팬티 살짝 내리고 보지 빨고싶우요
└ 그 안달난 몸 제가 존나게 흥분시켜서 안달나게 만들고 싶어요 ㅠㅠ 팬티 살짝 내리고 보지 빨고싶우요
└ ,결국 또 한번 악!소리 날때까지 보지 괴롭히고 마무리하네요ㅜㅜ 		2022-05-26
334009 익명게시판 익명 저 러브 링도 같이 여성의 질 안으로 들어가는 건가요~??
└ 넵 맞습니다~ 링은 귀두 홈에 끼우는 방식입니다~ ㅎㅎ 		2022-05-26
334008 익명게시판 익명 저라면 굵지만 적당한 강직도의 그것을 택하겠어요~♡
└ 아항 의견 감사욧 		2022-05-26
334007 익명게시판 익명 잠수교집 같네요 ㅋ 어디일까? 하남? 보광동? 해방촌? ㅋㅋ 2022-05-26
334006 자유게시판 선주 아 평냉맛있겠다. 제가사는지역은 지역냉면때문에 평양냉면먹을수가없어서 너모부럽고 ㅠ0ㅜ
└ 아~ 경남 사시는군요! 진주 하연옥에 가서 먹어본 적이 있는데 보통 육향 베이스와 달리 해물베이스 육수라 색다르게 괜찮았어요~ 저는 지금 하연옥이 다시 생각나네요 ㅎㅎㅎ 		2022-05-26
334005 익명게시판 익명 자지에 착용하는 진동제품에 경우 남자 또한 자극이 되는걸 알고 사용하셔야 하구요 -금방 쌀 수 있어요 ^^ 여성마다 케바케라 직접 사용하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만 개인적으론 자지에 뭔가를 착용하는 제품은 그닥 추천하지 않습니다. 낙타눈썹의 경우 털이 잘 빠지며 크게 자극을 못느낀다는 평이 많습니다. 주의하세요^^
└ ㅈㄴㄱㄷ) 정말 케바케고 좋다고 하는 사람 크게 못 봤기 때문에 ..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냥 진동기를 클리에 살짝 대주고 삽입하는게 더 좋을 정도입니다. 아니면 정말 희생해서 두껍고 모양있는 콘돔류로 자극주는게 나을지도.. 링제품은 소용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도움되는건 강직도가 조금 더 좋아진다? 정도?
└ 아~ 역시 제가 예상했던 것과 같은 의견이시네요~ 레홀 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 두껍고 모양있는 특수 콘돔류도 눈여겨 보고 있었어요~ 하나하나 사보고 경험해보는게 제일 좋겠네요~ ㅎㅎ 		2022-05-26
334004 BDSM 너만조아 목줄 처음 해봤는데 뒤에서 순식간에 채워지는 순간부터 젖고 가슴이 딱딱하게 서기 시작하더라구요. 처음 접하는거였는데...어떻게하라고 한것도 아니었고... 단지 앉은 상태에 있던 제게 목줄을 채우고 머리만 숙이게 하곤 엉덩이에 채찍질 한번만 했는데. 리드줄을 애인쪽으로 잡아당겨 얼굴을 돌리자 애인 손가락이 보이자마자 본능적으로 핥기 시작했어요... 엉덩이는 아프고... 허리는 휘고 아래는 젖고...내가 미친건가...싶던데요...
└ 서브의 성향과 본능에 충실한거죠.상황과 플을 좋아하시는게 보이시네요
└ 그 동안 전혀 모르고 살아왔는데 이렇게 촉발되기도 하는구나 싶기도 하고 그런 제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있죠ㅎㅎ나에게 길들여지는 상상만 해도 좋네요 		2022-05-26
334003 자유게시판 도시도시 오~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네 고려해 볼게요 		2022-05-26
334002 익명게시판 익명 음....아이 보내고 한번~ 점심 일과마치고 한번~~ 기본 두번은 ㅜㅜ 가끔 미친듯이 타오르는 주간에는 아이 재우고나면 자기전까지 또 하는것 같아요ㅜㅜ 주말부부라 남편과는 섹스리스로 산 지 오래라... 2022-05-26
334001 익명게시판 익명 12시간...책상에 앉아서 일해도 힘든시간인데... 고기집이면 술마시고 진상도있고 고기기름냄새 온몸에 으 상상만해도 고통스러운걸 누가하겠어요 차라리 파트타임으로 나눠서 구해야죠 2022-05-26
[처음] < ＜ 3523 3524 3525 3526 3527 3528 3529 3530 3531 3532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