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34059 익명게시판 익명 아 그리고 그렇게 이야기 해도 성추행에 대한 문제도 나올 수 있어 저는 항상 조심하는 편입니다
└ 아 그런 고민도 할 수 있겠군요! 		2022-05-27
334058 익명게시판 익명 시각적인 공격을해봅시다.미끈한 다리가 드러나는 치마를 조심스레 추천해드립니다.
└ 다리는 미끈하지 않아서 가슴을 좀 풀어 헤쳐보겠습니다! 		2022-05-27
334057 익명게시판 익명 술드시고 자연스럽게 자신이나 친구의 성 고민을 이야기 해보세요 그리고 넌 어떠냐고 계속 질문세례를!!! 그럼 상대방도 질문하곘죠? 그럼 오늘 텔 가고 싶다라고 !! 그래도 남자가 선을 그으면 너무 깊게 관여하고 싶지 않은거일수도 있어요
└ 확실한 건 저와 의지가 있는데 실행을 못하는 쑥맥인 것이라.. 제가 끌고 가려는데 자연스럽게 하는 방법을 ㅋㅋㅋ 		2022-05-27
334056 익명게시판 익명 "오늘 점심 메뉴는 너다"라고 말하고 질질~~끌고 가세요
└ ㅋㅋㅋ흠 		2022-05-27
334055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포켓몬GO를 하는데 저기 저 모텔에서 전설의포켓몬이 밤12시에 등장하는데 혼자 가긴 무서우니 같이 가줘!!!
└ ..
└ 연애 안해보신듯. .
└ 1년째 사귀는중인데요???이 방법으로ㅋㅋㅋㅋㅋㅋㅋ 		2022-05-27
334054 익명게시판 익명 손을 잡아주시고 여성분이 남자 가슴을 먼저 터치해봐요 신호를 보내면서 뭔가 시도를 못하다면 남자손을 잡고 여여성분 허리에 감싸면서 왜 못만질까? 하고 자극주세요
└ ㅋㅋㅋㅋㅋ 어우 간지럽네요 뭔가 참고하겠습니다 ㅋㅋㅋ 		2022-05-27
334053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화끈하게 데리고 들어가야죠 ㅋㅋㅋㅋ 들어가기만 하면 고자가 아닌 이상 진도는 알아서 빼지 않을까요?
└ 묻고 따지지도 않고 그냥 데려가면 되는 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처음이 어려운 스타일이지 한 번 하면 끝이죠 ㅋㅋㅋ 아묻따 직진입니다!! 		2022-05-27
334052 익명게시판 익명 말랏는데 어깨가 넓은 남자 그게 더 상상이 안가네요 2022-05-27
334051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말랐는데 어깨가 넓구나 해요
└ 22222 		2022-05-27
334050 자유게시판 seattlesbest 이왕 땡기는 거 주중 하루 치팅데이 때 마셔도 괜춘할 것 같아요! 매주만 잘 피하면 괜춘할 듯 요! 근데 맥주가 젤 맛있어 ㅠㅜ
└ 한달에 한번꼴로 치팅데이 하고있긴 한데 요새 날이 더워 그런가 더 생각나네요 더군다나 맥주 칼로리 알고나서는 선뜻 마시지는 못하겠고ㅠㅠ
└ 뭐... 날씨도 따뜻한데 input이랑 output을 모두 늘리면 돼죠 ㅋㅋㅋㅋ
└ 참다참다 마실수도 있어요ㅋ 		2022-05-27
334049 자유게시판 너만조아 그런 섹톡은 어디가믄 할 수 있어요~?
└ 서로 연락하면 할수있죠^^ 		2022-05-27
334048 자유게시판 약쟁이 인간관계라는게 아무 감정없이 섹스만 하긴 쉽지 않죠 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연애 감정 없이 섹스만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겠죠.. 대놓고 말을 못하니 그 속마음을 모르는 것 뿐… 그래서 여기서라도 대놓고 얘기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그냥 만나서 차마시고 밥을 먹듯 편하게 만나서 섹스하고 헤어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좋은거겠죠. 여기 오시는 분들 다들 그럴 수 있길 바랍니다 ㅎㅎ
└ 맞아요~ 쉽지 않지만 간절히 원하기도 하지요~ 말하기 편한 사회는 아니니까요.. ㅎㅎ 레홀은 그런 면에서 대나무숲이 되어주나 역으로 스스로를 폐쇄적으로 만들기도 하니 슬기로운 레홀생활이 꼭 필요한듯 합니다 		2022-05-27
334047 자유게시판 집요정 대학생이면 주변에서 찾으시는게 어떨까 싶네요ㅋㅋ 2022-05-27
334046 자유게시판 Serena_S 여자분은 님이랑 일하는 동안 계속 이럴듯...^^;;
└ 그럼.. 제가 응답을 안 해 보려고요. 뭐, 저도 심적으로 지쳐가서요. 읔;; 		2022-05-27
334045 한줄게시판 눈이부시게 대놓고 묻고싶다. 너 나한테 왜그래? 간이 작아 맨날 속으로만 한다는게 함정.ㅜㅜ
└ 상대방이 속마음 알아차리고 정신 차렸으면 좋겠네요ㅠㅠ
└ 눈이부식 명작이지요 감명깊게 본 드라마 		2022-05-27
334044 한줄게시판 레드바나나 날씨가 정말 좋은 금요일이네요, 어제 회식의 여파로 하루종일 해롱될 예정입니다 : ) 2022-05-27
334043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괜히 튕겨봤는데 쓰니님이 멀리 튕겨나가서 당황. 남자가 그래도 다가올줄 알았는데 안 다가옴. 그래서 자기가 다시 당기려고 하는데 안 당겨오는 상황인듯.
└ 글쎄요... 근데, 그분 말로는 같이 일하는 동료라서 갈팡질팡을 하긴 했었거든요. 전에도 못하겠단 이력이 있었고... 중간중간 미래에 틀어질 생각도 해서 염려의 표현도 이따끔 했었거든요. 그래서 두번째로 못 하겠다 했을 땐 그냥 제가 바로 철벽쳐버린거예요. 		2022-05-27
334042 자유게시판 너만조아 22살 대학생이면~ 한창 꽃피는 나이인데~~ 캠퍼스에서 찾아요~~^-^ 부럽네~~^-^ 2022-05-27
334041 자유게시판 라논 저도 섹파 구하고있어요. 저랑 섹파 하실? 2022-05-27
334040 익명게시판 익명 올려주세요... 전 성향을 안 지도 얼마 안 됐지만 겁도 많고 플은 꿈도 못 꿔요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전율이에요
└ 올렸습니다.
└ 제가 덧글 단 것도 잊고 있었네요
└ 게을러서 미루다 2년만에 올렸습니다. ㅎㅎ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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