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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5138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헉 피멍이..ㅜㅜ 아푸지마용
2025-05-16
395137
익명게시판
익명
이별 선택의 뒷맛이 참 씁쓸하네요 ㅠ
2025-05-16
395136
익명게시판
익명
화장실 들어갈때 나올때 생각이 달라지는 법이죠 그러지맙시다
2025-05-16
395135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가을에 유독 오던데
└ 저드 있으면 좋겠어오
2025-05-16
395134
자유게시판
seattlesbest
섹시고니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25-05-16
395133
자유게시판
클로
여전히 멋진 몸매네요
2025-05-16
395132
자유게시판
qwerfvbh
예쁜몸에 ㅠㅠ 조심하세요. 주말 잘 보내시고!
2025-05-16
395131
자유게시판
까치여
아공~~어쩌다가....항상조심하세요...오래갈것같아여
2025-05-16
395130
익명게시판
익명
지치신거 아닐까요? 일상만으로도 바쁘고 지치다보니.. 그외의 것들은 다 귀찮고 무기력해서일수 있어요. 바쁘게 지나가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시면 다를수있을수도...
└ 그런 시기가 있긴 했는데 오히려 요즘은 일상에 충실해서 그런가 싶네요...
2025-05-16
395129
자유게시판
작은남자
많이 아프셨겠어오 이쁜몸에 멍이..
2025-05-16
395128
익명게시판
익명
헤어지자고 했으면 잊어야죠뭐
2025-05-16
395127
익명게시판
익명
한방에 훅 간다. 성병은 체력과 무관 ~~
2025-05-16
395126
자유게시판
까치여
빗소리 들으면서 박히는 상상....많이 젖었겠네요 퇴근길이 즐거웠겠어요....
└ 네 ㅠㅠ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 오자마자..?????.^___^ㅎㅎㅎ 즐거웠죠..그럼 된거예요.
└ 네 ㅎㅎㅎ 즐거워서 노팬으로 산책도 쪼~끔 하다 왔네요 ㅎㅎ
2025-05-16
395125
익명게시판
익명
그걸 욕심이라고 부르죠
2025-05-16
395124
BDSM
Onthe
상대방을 위해 논문까지 읽으셨다니.. 상대방이 알면 너무나 고마워할꺼같아요. 누군가를 위한 마음이 감동스러워요:)
└ 그분은 물질적인 것 외에는 크게 고마워하진 않았어요... 온더님께서 제 선의를 알아주시니 참 고맙네요 :)
└ 아무래도 전 퍼플님입장의 글을 읽으니 얼마나 노력하신지 알수 있으니깐요. 상대방은 아무래도 자기입장에서의 생각이 앞서니깐요. 스팽이나 브컨..가벼운구속만 해봤는데 글로 에셈의 세계를 엿볼수 있어서 항상 즐겁게 읽고있습니다. 감사해요
└ 스팽 브컨 구속 플 경험해보셨다면 오컨 빼곤 거의 경험해보신거네요~ 에셈이 특별할 것까진 없고 상대의 세부취향과 심리상태를 세밀히 살펴서 원하는걸 해주고 원하지않는걸 안하는것 같아요.. 부분적으로 도구나 형틀 무드의 환경적 요소를 가미하는 정도겠지요.. 제 글을 잘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2025-05-16
395123
익명게시판
익명
토닥토닥... 힘내요..ㅠ
2025-05-16
395122
BDSM
qwerfvbh
지폐 콘돔이라니… 너무 재밌습니다!! SM속엔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는 거 같아요. 자도 섹맛님처럼 퍼플님의 파란만장한 삶이 궁금하네요 ㅋㅋ
└ 저는 일관성 있고 비교적 무미건조하게 주어진 학업과 업무에 성실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단지 에셈 경험이 조금 독특했던 것 같네요 :)
2025-05-16
395121
BDSM
섹스는맛있어
정말 대단하신 분이셨네요. 그리고 퍼플님은 대체 어떤 삶을 사신겁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헣..ㅋㅋㅋㅋ
└ 비교적 모범적이고 성실한 삶을 살아왔지만 단지 성적 취향의 문제로 다소 특이한 경험이 몇번 있었지요... :)
2025-05-16
395120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하 두번째 짤 진짜 취저네요. 이래서 머리가 길어야된다니까 ㅠㅠㅠㅠㅠ
└ 박으면서 잡는 머리채도 좋지만, 자지 빨릴때 잡는 머리채도 흥분되요 ♡
2025-05-16
395119
자유게시판
라티노
마침 퇴근하면서 비오는 차 안인데... 상상만으로도 단단해지는 글이네요 ^^
└ 글솜씨가 없는데도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오늘 퇴근길이 그렇게 고단했네요 ㅠㅠ 멍멍..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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