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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5101 자유게시판 초코송이a 저도 왁싱하고 너무 좋아서 꾸준히 받다가 이제는 제가 뽑아요 ㅎㅎㅎ 귀찮지만 편하고 좆습니다~
└ 셀프로요?? 어우 저는 그 단계는 절대 못갈거 같아요 ㄷㄷㄷㄷ
2025-05-16
395100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 ㅆㄴ) 하하..^^;
2025-05-16
395099 익명게시판 익명 응원합니다 2025-05-16
395098 익명게시판 익명 공감합니다 가볍지만 무례하진 않은 ...^^
└ 그렇죠. 따로 인사드렸~ㅎ
2025-05-16
395097 레홀러 소개 jj_c 자소서 정독 처음입니다! 재밌게 잘 읽었어요!
└ 처음엔 누가 읽어 라고 생각하며 쓴건데 재밌게 읽으셨다니 감사하네요 ㅋㅋ
2025-05-16
395096 자유게시판 Onthe 아직까지 왁싱한 자지를 본적이 없어서 궁금하긴하네요ㅎ 전 올해도 좀더 야해보이기위해 레이저제모합니다ㅎㅎ
└ 으아... 상상만 해도 야해요...
└ 자.. 잠깐만요… 거 왁싱샵이 어딥니까? 보여드리고 시…. 아 그냥.
└ 왁싱자지 저는 맨날 보는데 제꺼 ㅡ.ㅡ;; 플러스 정관까지, 묻고 더블로 갑니다! ㅎ
└ ㅎㅎㅎ괜시레 승부욕발동되는데요? 전 미레나했는데요? 비긴걸로하죠.
└ 진짜 비긴게 확실한지는 확인을 해봐야...ㅡ.ㅡ
2025-05-16
395095 레홀러 소개 gumcastle 저랏도 하실? 2025-05-16
395094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 보험쪽 일하시는거 아닐까요? ㅎㅎㅎ 가기싫으면 가지마세요, 뭔가 그 외에도 위에 안쓰신 다른 상황이 있었을수도 있어보이네요. 필요할때만 찾는사람은 나중에 또 똑같은 패턴을 반복하더라구요, 기분나쁘셨으면 본인의 감정에 충실하세요. 대부분의 스쳐가는 시절인연들에게 너무 의미부여 할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에너지를 쓸 가치가 있는 관계는 따로 있더라구요. 제 생각입니다. 2025-05-16
395093 익명게시판 익명 님이 상대에게 그만큼 매력을 못 느끼는거죠. 바쁘고 여유가 없는게 아니라. 마음에 들면 어떤 상황에서도 볼 수 있는게 남녀 사이. 당신이 핑계를 댈 필요 없는 사람을 만나세요.
└ 음 그건 아닌데요. 그랬다면 다른 사람 만나고 싶다 솔직히 말하는 성격이라서요. 제가 배가 부른가봐요.
└ 배 부른건 아니구요. 그냥 가볍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애인이 아니라면, 다른 사람도 만나보세요. 그래도 그 상대가 계속 생각나고 눈에 밟히면, 님 마음이 거기 있는거죠.
└ 저도 이분 생각이 동의
└ 동의해주셔서 감사요.^^
2025-05-16
395092 익명게시판 익명 시간이 날때 잠깐이라도 보는게 관계에 있어서도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짧게 보는 것과 아예 못보는 건 또 다른 얘기거든요 ㅎㅎ
└ 짬내서 봐야하는데 애쓰지 않고 있나 싶어서요
└ ㄷㅆㄴ) 모든 관계엔 노력이 필요한데 어쩌면 쓰니 분께서 지금의 관계를 유지하기에 지쳤거나 조금은 놓고 싶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연애 관계가 아니라 파트너 관계라면 보통 이런 상태에서 끝맺음으로 가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 네 그 노력을 요즘 안해요. 지치거나 놓고 싶은 마음은 아닌데 왜 그럴까요?
└ ㄷㅆㄴ) 굳이 노력을 들이고 싶은 상황이 아니라서 그렇지 않을까요? 딱히 급하지도 않고 지금 관계의 주도권도 쓰니님께서 잡고 계신 상황이니까요.
└ 제가 이기적인가... 못됐다... 이런 맘이 들어요
└ ㄷㅆㄴ) 이기적인 것이나 못된 것과는 관계가 없다 봐요. 연애나 부부관계가 아니라면 애초에 그 정도의 책임을 요구할 관계도 아니거든요. 그냥 그 정도로 마음이 가진 않는 것 뿐이죠.
2025-05-16
395091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님이라면 장소는 직접 잡겠어요
└ 이것도 좋은 방법!
2025-05-16
395090 익명게시판 익명 서운한 마음 만나서 푸시고 진심으로 축하해주시면 좋을 듯 해요 : ) 2025-05-16
395089 BDSM 포옹 퍼플님은 그 어려운 걸 하고 계시네요 ㅎㅎ 돈과 사람은 쫓는 것이 아니라 따라야 하는 것 같아요
└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그런데 엄밀히 말해서 전통적인 에셈에서 돔은 구인을 하지는 않습니다. 돔은 섭을 지배하지만, 섭이 돔을 선택한다는 격언이 있거든요 :)
2025-05-16
395088 레홀러 소개 Onthe 제가 팬인거 잊으셨나봐요? kaplan님 글은 안읽은게 없을껄요?ㅎㅎ
└ 다들 조용히 읽고 가셔서 그런지 저는 잘 몰랐어요 ㅎㅎ 그치만 팬이라고 해주시고 다 읽었다고 해주시니 그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네요 ㅎㅎㅎㅎ
2025-05-15
395087 익명게시판 익명 저에게 친하고 어려울때도 도움을 몇번 받았던 친한 형님이 있습니다. 제가 힘든일이 있을때 조언도 많이 해주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작성자분 힘들고 어려울때 도움주고 조언해준 형님이십니다. 은혜를 모르고 잊는건 사람 아닙니다. 3~4년동안 연락을 2번 밖에 받지 못할 형님의 말 못할 사정이 있겠죠. 2025-05-15
395086 한줄게시판 Kaplan 뒤에서 상대를 끌어 안은 채로 거울을 마주 보고 그녀의 다리를 벌려 보지를 천천히 애무할 때 그 사람이 짓는 표정이 거울에 비치는게 너무 좋다
└ 저는 제게 키스하는 상대를 거울로 보는게.....하 너무 섹시해요.
└ 섹맛/ 역시 꼴잘알... 말씀하신대로 서로 벌거벗은 상태로 키스하는데 그걸 거울 속에 비친 모습으로 보면 정말 야하죠. 전 기왕이면 백허그 한 상태일때가 더 좋고요 ㅋㅋ
└ K님은 상대의 몸이 더 메인이신거 같아요. 저는 약간 반반? 제 몸도 나오고 상대도 나오고....저는 저도 나와야되는데 상대 얼굴도 나와야되거든요. 내 입술에 키스하는 상대의 입술과 표정이 보여야됨. 그러려면 반반...? 아씨 저 꼴려요 미친!ㅋㅋㅋㅋ
└ 섹맛/ 상대의 몸이 더 메인인건 제가 남자라서...? 아 그치만 얼굴은 같이 나와야죠 ㅋㅋ 그리고 표정이야 빼놓을 수 없고요 그게 핵심인데!! ㅋㅋㅋㅋ 어휴 상상만 해도 꼴리네요 정말 ㅋㅋㅋㅋ
2025-05-15
395085 한줄게시판 존쿡 힘들군요 ㅎㅎ 2025-05-15
395084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좀....ㅎㅎ
└ 네, 자세한건 쪽지로 얘기 나누시죠.^^
2025-05-15
395083 자유게시판 마사지좋아 맞아요ㅋㅋ 침대에 꼬불털이 안보여서너무좋습니다ㅋㅋ 저도 첨엔 민망하고 부끄러웠는데 그것도 잊어버리는 고통입니다;; 주기적으로가야하는데..그아픔이 싫어서 제가 뽑을수있는 부위는 제가뽑습니다ㅋㅋㅋㅋㅋ
└ 전 제가 못뽑겠어요 ㅋㅋㅋ 제가 뽑는게 더 아파서 견딜수가 없더라고요 막 피도 나고 ㅋㅋㅋㅋ 특히나 부랄쪽은 어후...;;
2025-05-15
395082 자유게시판 qwerfvbh SM에 고학력자들이 많다더니 퍼플체어님도 상당히 지식수준이 높고 넓으시네요. 두 분의 토론이 흥미진진했습니다. 수준 높은 레홀이네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러셀님과 대화에서 많이 배운 것 같네요 :)
└ 겸손하시네요. ㅎㅎㅎ :)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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