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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32591
자유게시판
편안한침대에이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선생니뮤
2022-04-25
332590
익명게시판
익명
제 생각은 와이프에게 신뢰 및 믿음이 100프로이고 그 믿음이 변하지 않을꺼라고 생각한다면 가능하시리라 생각되지만 99프로라면 안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지나가다 제 생각만 말씀드린겁니다 ^^
└ 조언 감사드립니다!
2022-04-25
332589
익명게시판
익명
스파게티를 포크에 돌돌 감아 먹거나 그냥 떠서 먹거나 숟가락을 받치고 먹는 루틴처럼 그 남친분의 성향, 습성이겠네요
2022-04-25
332588
익명게시판
익명
갈래~~~
└ 지쳣어~~
└ ㅎ
2022-04-25
332587
익명게시판
익명
부담갖지마시고 뱃지 가지세요
└ ㅈㄴㄱㄷ) 센스쟁이
2022-04-25
332586
자유게시판
태범
와 대단하시네요
└ 감사해요 ^^
2022-04-25
332585
자유게시판
태범
색이 너무 이쁘네요!!
2022-04-25
332584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평범에 한표요~
2022-04-25
332583
자유게시판
junk
여기한번 가봐야겠다.. 눈호강하고가요^^~
2022-04-25
332582
익명게시판
익명
초대남을 구인하여 마사지를 받아보시는거 추천합니다 ^^ 자연스러운 분위기에 어디가 끝일지 모르겠지만, 와이프 분께서 허락하는 만큼 조용히 지켜보시죠 ^^
└ 일단 제가 혼자 생각한건 마사지를 받는데 기본적으론 제한을 두되 와이프가 상황에 따라 허락한다면 끝까지도 괜찮다고 하고 진행을 해볼 생각입니다. 물론 와이프가 동의했을경우에요
└ 좋습니다, 이제 좋은 마사지를 해주실 좋으 분만 구인하시면 되겠어요^^
2022-04-25
332581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나 여자나 똑같죠. 미남,미녀는 10% 정도 될 듯. ㅎㅎ
2022-04-25
332580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리 좋게 시작해도 결과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요. 돈독해질 수도 있지만 반면에 너무 빠지면 바람나는 경우도 있고 이혼의 케이스도 여럿 있죠. 많이 대화해보고 돈독함부터 쌓아나가세요
└ 아무래도 그렇긴 하겠죠 친한 여자동생이랑 이런얘기 해봤는데 그친구도 걱정하더라구요
2022-04-25
332579
익명게시판
익명
빼자마자 휴지있는데로 후다닥 달려가는걸 보시면 왜 등에다 쌌는지 아실거에요ㅋㅋ
2022-04-25
332578
익명게시판
익명
꼭 끝을 봐야만 해결이 되는건 아닙니다. 성감마사지가 아닌 일반 마사지부터 받아보셔도 될것 같구요. 초대남이 아니라 관전클럽에가서 분위기 느껴보시는것도 방법일것 같네요. 그보다 먼저 두분이 많은 대화를 나누시는게 중요할것 같구요,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부터가 먼저입니다 ^^
└ 일반 마사지는 같이 받아봤어요 관전클럽도 한번 같이 가보고 싶은데 애들때문에 저녁에 같이 시간내기가 쉽지가 않네요 ㅠㅠ 대화가 필요한건 느끼고 있습니다.
2022-04-25
332577
익명게시판
익명
앞에서 하면 배에다 뒤에서 하면 등에다 하죠 사정하면 급하잖아요
2022-04-25
332576
익명게시판
익명
바로 먼가 실행하기보다는 그런 상상을 얘기하면서 관계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일단을 그래 보려고 해요~
2022-04-25
332575
익명게시판
익명
뒤로 하다 바로 사정할수 있는 상황이 등이나 엉덩이에 하는거여서 그런거 아닐까요? 정복감은 얼굴이나 입에 했을때 가장 강하게 느껴지진 합니다 제 경우에는
└ 아핫 얼굴이나 입에는 안하고 항상 마무리는 뒤로 해서 등에다 싸도 되냐 물어보고 하더라구요. 아니면 누운 상태에서 제가 손으로 해서 싸는걸로 하는데 요놈도 변태인가요..? ㅋㅋ..
└ 지극히 평범한 남친이신거 같은데요 ㅎㅎ 그 기준이라면 저는….. 물러갑니다
└ ㅈㄴㄱㄷ) 평범한 분이십니다
└ 평범합니다 아주 많이… 제 가준에서는
└ 아하 평범하군여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 손으로 해달라 하는 경우는 또 처음이라서요
└ 입으로 손으로 가슴으로 보지로 엉덩이로…. 다양한 방법이 아 아직 발은 안 해봤….
2022-04-25
332574
익명게시판
익명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는 쉽습니다. 그리고 한번 선을 넘으면 돌아오기 힘들어요. 네토이신것도 좋고 그런 플레이를 다 해도 좋은데 그저 성욕만 생각하지 마시고 다양한 부분을 꼭 생각하셔야 돼요. 진짜 내 아내가 다른 남자랑 섹스하는걸 봐도 괜찮은가, 아내분께서 초대남에게 흔들리지 않을 만큼 둘의 관계가 돈독한가, 초대남과의 관계를 어디까지 용납할 것인가? 섹스가 아닌 일반적인 데이트도 괜찮은가? 본인이 집이 없을때 허락받고 하고 다녀도 되는가? 나는 이 후 부부싸움을 할때 이 문제를 언급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전에 네토인 지인이 그러더라구요. 네토의 끝은 이혼 아니면 더 돈독해지는 것 두가지 뿐이라고. 꼭 고민 많이 해보세요.
└ 말씀하신 부분도 고민 많이 해봤어요. 경험이 없어 호기심일수도 있지만 포인트는 다른남자랑하는걸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크고 그렇게 해도 둘만에 관계에 흔들리지 않을까라는 부분에서 100%는 아니지만 90% 이상은 흔들리지 않을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어디까지 용납할것인가라는 부분에서 사실 와이프가 어린나이에 시집오고 바로 아이를 가져서 즐거운 연애도 못해보고 남자친구도 저 전에 한명밖에 못사귀어 봐서 일반적인 데이트도 괜찮을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실제 그상황을 겪어보지 못해서 100% 장담은 어려울것 같아요. 제가 없을때 집에 와도 상관은 없는데 환경상 그건 어려울듯 해서 고민해보진 않았습니다. 저도 다른곳에서 이혼 아니면 더 좋아진다고 들었는데 더 좋아질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2-04-25
332573
익명게시판
익명
어후~~~~ 어디야
└ 코닿는거리^^
└ 나 좀 데려가~
└ 따라와^^
2022-04-25
332572
익명게시판
익명
빠꿈이가 먼가여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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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